전복을 자주 사진 못하지만..
우연히 전복을 사게 되어 몇가지 만들어 먹었습니다.

껍질에서 살을 떼어내고 칼집을 넣어 채에 받혀 두었어요
우선 죽부터 끓여서

죽이 좀 되직~하죠?
전 내장을 넣고 끓인것을 더 좋아하는데
내장을 넣고 예전에 끓였던 것은...
여기에 http://blog.naver.com/somus1/14563623

죽이랑 함께 먹은 양파 장아찌예요
요즘 양파장아찌가 제 맛인듯...

이건 전복과 소고기를 함께 조린것인데
둘다 질겨지지 않아서 함께 조린답니다

물2, 간장1, 물엿1 의 비율로 냄비에 담고
통마늘과 청양고추 썰어넣고 칼집을 낸 고기와 전복을 넣고
중불로 조려주면 되는 아주 간단하지만 맛난 메뉴랍니다.

작은 단지에 담아서 선물하기에도 좋지요 ^^*
그리고 이건 버터구이인데요

소고기 안심과 함께 스테이크로 만들어 봤어요

다 굽고 보니 전복이 쫌 작죠?
ㅎㅎㅎ
안심엔 베이컨을 두르고 소금 후추 뿌려서 뜨거운 팬에 구운것이구요
전복은 버터를 두르고 구웠어요

요렇게 담아서 상에 내면 한입에 쏘옥~~~ ^^*
그리고 고추장에 박아둔 전복 장아찌예요

하루정도 꾸득하게 말려서 고추장에 묻어만 놓으면 되는데
날씨가 습해서 전 종이타올로 물기를 닦고 만들었어요
요건 내일 모레 쯤 썰어서 반찬으로 먹을 건데요
그 때 다시 보여드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