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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첨 만들어 본 오이소박이와 요즘 해먹는 일품요리들~

| 조회수 : 10,436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6-05-27 17:03:05
오늘 엄마가 오이를 5개 주시길래 5개 더 사서 오이소박이 만들어 봤어요.

오이소박이는 간단하다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간단하지만은 않드라는 ㅠㅠ
고수분들께야 너무 간단하겠지만 김치 한번 안담아본 저에겐 ^^;

락앤락에 두 통 담았는데 한 통은 엄마 갖다 드릴꺼에요 ^^



<오이소박이>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까 밥 하기가 더 귀찮아져요. 자꾸 일품요리를 하게 된다는~
국, 반찬 안해도 되고 설거지까지 간편해서 좋아요~



<쫄면>







각종 야채와 면 삶은 다음 고추장, 식초, 설탕 등등 넣은 소스로 버무려 먹으면 되지요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해물 짜장밥>







엄마는 춘장으로 하시던데, 그냥 오*기 사천짜장 가루 사서 해봤어요. 카레라이스처럼 하면되니까 만들기도 쉽고 맛도 괜찮네요 ^^



<오징어 덮밥>







작은 오징어 2마리 사서, 새송이버섯과 각종 야채 넣고 달달 볶다가 고추장양념 넣고 볶아준 다음 따뜻한 흰 밥에 비벼먹으면 맛있지요~



<닭개장>







엄마가 토종닭 한 마리 주시기에, 반 마리 백숙 해먹고 반 마리는 살 발라서 닭개장 끓였어요. 얼큰하니 괜찮았어요.



<크림오븐스파게티>







남편 없는 점심때 혼자 해먹은 스파게티~ 오늘은 크림스파게티해서 치즈 얹어서 오븐에 구워줬네요. 고소하니 맛있어요.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인 새우튀김>







코*코에서 산 파란봉지 냉동새우로 빵가루 입혀서 튀기고, 타르타르 소스(계란,피클,양파 다진 것 마요네즈, 레몬즙, 꿀) 곁들여서 먹어주고,



<햄 라면>







라면은 잘 안 끓여 주는데 어제 축구 이기고 자꾸 졸라대서 한 그릇 끓여줬어요 ^^;
햄 넣은 라면을 좋아해요~




<모둠전>







며칠전엔 시어머님 생신이라 모둠전 해봤어요.
동그랑땡이 탄게 아니라 미나리 잎인데 탄 거 같아보이네 ㅠㅠ







락앤락에 조금 담아서 친정에도 갖다드리구요~



<감자떡>







어머님이 떡을 조아하셔서 감자떡도 조금 쪄서 가져갔어요. 어머님은 제가 만든줄 알고 -.-(어머님 죄송해요 ㅠㅠ)

감자떡은 장터에서 구입했는데 달지도 않고 쫀득쫀득 맛나요. 지금 다 먹었는데 한 봉지 더 살까 생각 중~


그나저나 요즘 날이 점점 더워지니까 밥하기 더 구찮아요.

아직 한여름도 아닌데, 한여름 되면 얼마나 더울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자꾸 시원한거 쫄면 냉면만 찾고, 밥은 덥고 하기도 싫고, 요즘 머 해드시나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미츠 댁
    '06.5.27 5:21 PM

    요리를 어쩜 이리 맛깔 스럽게 만들어 드세요. 저야 말로 한 번에 왕창 해놓고 냉동 요리 데워 먹기 대장이네요.. ^^*

  • 2. 딸둘아들둘
    '06.5.27 5:50 PM

    언능 닉넴 바꾸세욧!
    절~때 초보주부가 아닌데요^^
    시어머님께서 무척 기뻐하셨겠어요~

  • 3. 라벤다
    '06.5.27 6:05 PM

    초보주부님.
    모듬전들이 맛나게 보여요.
    한입 물고 지나 갑니다.

  • 4. 초보주부
    '06.5.27 7:13 PM

    맛깔스러워 보이나요? 사진기의 힘 ㅎㅎ
    어머님께서는 원래 조용하고 말이 별로 없으신 분이라 일 많을텐데.. 요 말씀만 하셨지요.
    그치만 맛나게 잡수셨답니다 ^^

  • 5. 뽀쟁이
    '06.5.28 12:30 AM

    와~ 하나같이 넘 맛깔스러워요~ 먹음직....

  • 6. 버섯댁
    '06.5.28 12:59 AM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ㅠ 아 스파게티 먹고싶네요~ 닭개장도...

  • 7. 두디맘
    '06.5.28 1:32 AM

    와아~ 감동..갑자기 남편에게 미안해지는.....흑흑흑

  • 8. 텍사스새샥시
    '06.5.28 8:20 AM

    진짜 때깔나네요.. ^^;;;

  • 9. 차이윈
    '06.5.28 9:41 AM

    초보주부님은 이름만 초보주부세요.
    아무래도 이름 바꾸셔야 할 듯~하옵니다.^^

  • 10. 보라빛향기
    '06.5.28 1:05 PM

    초보주부님, 짜장밥 담긴 그릇 사이즈가 중 인가요? 대 인가요..? 너무 잘 어울리네요~

  • 11. 초보주부
    '06.5.28 1:15 PM

    대 사이즈에요 감자떡 담긴 그릇만 타원형이고 나머지는 다 원형 대 크기랍니다.
    전 제일 자주 쓰이던데요. 불고기도 여기에 담고, 볶음밥도 담아 먹고 ^^

    다들 칭찬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메인뜬거 화면 캡쳐해서 싸이에도 올리구요 ^^
    친구들이 대단하다고들~ 82에 메인 뜨는게 결코(백만개)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 12. 릴리~~
    '06.5.28 11:05 PM

    초보주부님..시어머님한테 사랑 듬뿍 받으시겠는데요..저두 떡 구입해서 점수점 따야겠네용~^^회원장터에서 구입하겼단 말이죵??

  • 13. 초보주부
    '06.5.28 11:27 PM

    네 제목에 감자떡으로 검색하시면 나오는 그 감자떡이요. 달지 않고 맛있드라구요 ^^

  • 14. 이쁜아이맘
    '06.5.29 10:27 AM

    진짜 초보인 저 같은 사람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정말 잘 하시네요.

  • 15. 챠우챠우
    '06.5.29 11:01 AM

    닉넴이 너무 안어울려요.. ㅎㅎ
    초보주부라는 이름이 난감합니다.
    솜씨 너무 좋으셔요.

  • 16. 수다상태
    '06.5.29 11:36 AM

    오이소박이가 넘 맛있어 보입니다.
    아무래도 초보가 아니신거 같아요
    정말 훌륭해 보입니다.

  • 17. 초보주부
    '06.5.29 1:20 PM

    흑흑 오이소박이는 오늘 꺼내서 먹어보니 싱거워요
    요리조리에 싱거운거 어쩌냐고 글도 올려 놓고 ㅠㅠ 부끄럽사와요

  • 18. 초보주부
    '06.5.29 1:30 PM

    저랑 닉네임이 같으신데 저는 왕초보로 바꿀까봐요...

  • 19. 초이뚱
    '06.5.29 3:33 PM

    제가 판매하는 감자떡을 너무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주부님 올리신거 보시고들 주문문의가 많네요.
    감자떡 년중 아무때나 주문받고 있으니 쪽지주세요..
    혹시 이런 리플 달면 않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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