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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 깻잎찜 드세요~ 밥도둑 깻잎찜

| 조회수 : 11,157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6-05-11 11:29:49
깻잎찜을 유난히 좋아하는 남편.
그러나 텃밭의 깻잎은 이제 겨우 싹이 나고 있으니
한국장에서 깻잎을 사왔답니다. 참 싱싱하네요.

깻잎향은 어떤 채소와도 비교할 수가 없어요.
깻잎만의 그 독특한 향은 입맛을 살려 준답니다.







저는 깻잎김치도 좋아하는데
남편은 꼭 찜을 해달라고 합니다.

오늘은 실고추도 안올리고 그냥 간단하게
양념장을 만들어서 찜통에 쪘는데 역시나 너무 맛있습니다.
깻잎은 절대로 우리 깻잎매니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갓 지은 하얀 쌀밥 위에 깻잎찜을 한 장 얹어서
한 입에 쏘~옥 넣으면 깻잎의 향기가 입 안에 확 퍼집니다.
어휴~ 너무 맛있어요. 오랫만에 먹는 깻잎찜, 밥도둑입니다.
아~~ 깻잎찜 드세요~






아 참, 제가 한국장에 가면 꼭 사오는 게 있어요.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붕어빵이지요.







밥도둑 깻잎찜
http://blog.dreamwiz.com/estheryoo/5111317




[깻잎으로 만드는 음식]


좀더 폼이 나는 깻잎찜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482161



깻잎김치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634159



깻잎나물/깻잎볶음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415237



날치알 깻잎 계란말이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563971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661956



지글지글 돌솥비빔밥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422744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보주부
    '06.5.11 11:32 AM

    앗 저도 깻잎 너무 조아하는데, 잘 적어갑니다 에스더님 쌩유~ ^^

  • 2. 핑키
    '06.5.11 11:35 AM

    와우~ 돌솥비빔밥 넘 맛있어 보여요~~

  • 3. 바하마브리즈
    '06.5.11 11:56 AM

    33개월 저희 아가도 깻잎찜하고 밥한그릇 뚝딱입니다.

  • 4. 소박한 밥상
    '06.5.11 12:06 PM

    음식 솜씨가 얼마나 정갈 얌전하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붕어빵틀 사서 집에서 만들어 드시면 어떨까요 ??
    (붕어빵은 식으면 맛없으니까)
    만세 !!!!!!!!!!!!!!!!
    나도 에스더님에게 가르쳤다 ~~~~~~~~갸우뚱

  • 5. 짱가
    '06.5.11 12:15 PM

    소박한 밥상님.......ㅋㅋㅋㅋㅋ

  • 6. 등화가친
    '06.5.11 12:20 PM

    침 꼴까닥~!! 넘어갑니다. 이궁~

  • 7. 따쭈엄마
    '06.5.11 12:59 PM

    저는 왜 깻잎을찌면 저렇게 파랗게 안되나요
    왜 누렇게되죠?

  • 8. thanbab
    '06.5.11 2:30 PM

    샌드위치에도 넣어서 만드시는님의 아이디어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깻잎향이 좋아 자주 해먹는데 떨어져서 또 만들어야 겠습니다..^^

  • 9. 둥이둥이
    '06.5.11 10:20 PM

    으이구가 맞아요.. 으이구 한다고 그아이가 책임을 모르는 아이로 자라진 않아요.. 상황에 따른 유연성이 필요한케이스 같은데.. 참 살벌하네요..
    내가 모르는 여러 가지 상황들도 많을 텐데.. 그간 내아이가 나 모르게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 보는지.. 인간은 완벽하지 않아서 .. 이번경우처럼 딱 하나 내눈에 들어 왔다고.. 이해득실을 금전으로 책임지우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내가 그 엄마라면.. 내 아이에게 먼저 책임을 묻겠어요( 꼭 물어야 한다면)
    니 물건을 니가 간수 못했다 라고..
    비올줄 알고 가져 가서 비오지 않으면 가방에 바로 넣어라.. 라든지.. 그걸로 친구랑 장난하면 안된다 라든지
    아이들만의 규칙이란것도 있을 것이고.. 꼭 이런일까지 엄마가 개입을 해야 하는지..
    전 그게 ...좀...

  • 10. 세희
    '06.5.11 11:40 PM

    아..오늘 너무 먹고팠던 깻잎..
    우리 남편 "편의점에서 샘표 깻잎이라도 사줄까..."

    어디 비교가 되겠습니까
    너무너무 먹고싶어요..ㅜ.ㅜ

  • 11. 리미
    '06.5.12 12:35 AM

    오늘 마침 친정 갔다가 깻잎찜 얻어왔어요.
    냄비에 한가득 했는데 숨이 죽으니 얼마 안되서 많지는 않지만
    엄마가 해주신거라 넘 맛있을꺼 같아요.

    아직 안먹고 내일 주말남편 오면 함께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꼴깍!

  • 12. 알몬드
    '06.5.14 1:47 PM

    깻잎 사진보고 미치는줄알았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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