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텃밭의 깻잎은 이제 겨우 싹이 나고 있으니
한국장에서 깻잎을 사왔답니다. 참 싱싱하네요.
깻잎향은 어떤 채소와도 비교할 수가 없어요.
깻잎만의 그 독특한 향은 입맛을 살려 준답니다.
저는 깻잎김치도 좋아하는데
남편은 꼭 찜을 해달라고 합니다.
오늘은 실고추도 안올리고 그냥 간단하게
양념장을 만들어서 찜통에 쪘는데 역시나 너무 맛있습니다.
깻잎은 절대로 우리 깻잎매니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갓 지은 하얀 쌀밥 위에 깻잎찜을 한 장 얹어서
한 입에 쏘~옥 넣으면 깻잎의 향기가 입 안에 확 퍼집니다.
어휴~ 너무 맛있어요. 오랫만에 먹는 깻잎찜, 밥도둑입니다.
아~~ 깻잎찜 드세요~
아 참, 제가 한국장에 가면 꼭 사오는 게 있어요.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붕어빵이지요.
밥도둑 깻잎찜
http://blog.dreamwiz.com/estheryoo/5111317
[깻잎으로 만드는 음식]
좀더 폼이 나는 깻잎찜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482161

깻잎김치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634159

깻잎나물/깻잎볶음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415237

날치알 깻잎 계란말이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563971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661956

지글지글 돌솥비빔밥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422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