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음식은 내 단골 맥주 안주다.
맥주는 먹고 싶고, 입이 심심하고 할때 마다
파스타 삶고 냉장고 야채와 함께 볶아서
발사믹 식초와 파마산 치즈 가루 듬뿍 뿌려 재빨리 볶아내면.
속도 든든하고 맛도 있고, 맥주와 너무 궁합이 잘맞는....
파스타를 굳이 끼니로 먹을 필요는 없다.
그리고 내 앞, 내 밥그릇에만 있을 필요도 없다.
반찬도 될수 있고, 안주도 될수 있고...
요리를 할때 가장 필요한 건 "작은 발상의 전환"이다.



재료:브로콜리반개, 칵테일 새우50g,마늘2쪽,양파 1/4개, 후질리 50g,후춧가루, 올리브 오일2T, 다진파슬리,소금, 발사믹 식초 1.5T,파마산 치즈가루
만드는 방법:
1) 브로콜리는 송이송이 먹기좋게 잘라 뜨거운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 찬물에 헹군다.
2) 칵테일 새우는 살짝 데치고 후질리는 삶아낸다.
3) 마늘은 얇게 져미고, 양파는 입자가 살게 다진다.
4) 펜에 올리브 오일을 충분히 두른 후 마늘과 다진 양파로 향을 낸 후 칵테일 새우와 브로콜리를 넣는다.
5) 삶은 후질리를 넣고 후추, 소금로 간하고 마지막에 발사믹 식초를 넣어 볶아준다.
6) 파슬리가루와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려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