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플레 치즈 케이크도 좋아하지만 아주 크리미하면서 진~한 뉴욕 스타일 치즈 케이크를 좋아한답니다.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왜 이런게 더 먹고싶어지는지....맨하탄의 레디오시티 근처에 너무 맛있는 치즈 케이크집이 있었는데,,, 다시 먹으러 가고 싶내요.
일본 인터넷에서 드디어 찾아냈어요. 맛있는 레시피를 !!

크림치즈 250그램
사워크림 100미리
생크림 200미리
설탕 100그램
계란 3개
콘스타치 2큰술
바닐라 에센스나 베이리즈
크래커 100그램
버터 40그램

오븐을 180도로 예열해 주세요.
물 한주전자도 끓여주시고요. 왜냐고요?
오븐에 구울때 푸딩처럼 뜨거운 물을 오븐에 부어줘야 하거든요...
크래커를 비닐에 넣고 잘게 부순뒤에 렌지에 녹인 버터를 부어 케이크 틀 밑에 깔아줍니다.
상온에둔 크림치즈를 거품기로 부드럽게 만든뒤에 설탕을 넣어주세요.
사워크림과 콘스타치도 넣고 잘 저어주세요.
생크림도 조금씩 넣으면서 섞어줍니다.
계란을 한개씩 잘 풀어서 섞어주세요.
한꺼번에 넣으면 섞기질 않아서 힘드니까 조금씩 넣으면서 저어줘야합니다.
생크림과 계란을 따로 거품을 낼 필요없이 그냥 그대로 넣어주셔야해요.
간단하고 더 좋지요..ㅎㅎ
베이리즈를 넣어서 더 향긋하게 만들었어요.

뜨거운 물을 1~2센티 부운 오븐에서 30분 구워주세요.
물이 모자라지면 더 부어주시고요.
온도를 160도로 낯춰서 30분 더 구워줍니다.

오븐에 물을 부어주면서 구워서 그런지 깨끗하고 촉촉하게 구워졌내요.
꼭 냉장고에 넣은뒤 차게 해서 드셔야 맛있어요.

정원에 들고 나가앉아서 커피하고 먹으니까 너무 맛있내요.
드디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봄이 왔어요.
꽃을 보면서 햇살 아래서 먹는 케이크는 피가 되고 살이 되고,,,에구구 그래도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딸래미는 밖에 둔 소파에 앉아 자아심취입니다.
ipod들으면서 무아지경에 빠져있내요.
일본은 중학교 수험이 있어서 얼마전 부터 학원에 다닙니다. 데려다 주고 와야해요.
헉헉,, 다녀왔읍니다.
봄 야채가 많이 나왔어요. 별다른 양념 없이 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에 굽다가 마지막에 버터 넣고 구운 봄 야채들이 심플하면서 맛있습니다.

나스타치움 꽃은 샐러드로 해 먹어도 맛있답니다. 잎파리두 먹을 수 있어요.
오늘은 장식용으로,,,

직접 키운 꽃들로 테이블을 장식할 수 있다는건 정말 마음이 뿌듯해 집니다.

아보카도,토마토,게 맛살,오이를 마요네즈에 버물렸어요.
간단한 샐러드로 아보카도 껍질에 담으면 좀 색다르게 보이죠?
얼마전에 구워져 나온 접시두 금이 잘 나왔내요.
오늘은 4번째 요리 교실이었읍니다.
교실이라기 보다는 한국요리를 소개하고있지요.
어떤 테이블로 꾸밀지 항상 고민입니다.

제가 지금 가장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요.
오늘은 빨간색 계통의 꽃과 보라색만 모아서 테이블을 꾸며봤어요.
튜립은 금방 진다고 안 심었었는데 오해 3월에 너무 싸게 파는 튤립 구근?을 샀어요. 만원에 무려 60여개들어있는,,,
3월에 심었는데도 튜립 꽃이 예쁘게 펴줬내요.

봄 스러운 느낌은 없지만 꾸미면서 뭔가 즐거워지더군요.
빨간색 계통은 다 모여라입니다.
그래두 딸기는 봄이 제 철이니까 봄이미지 맞긴 맞는거죠?
딸기잼 통에 유리 체리 장식. 메인 칼라를 받쳐주는 냅킨 .
그릇은 갖고 있는게 한정 되어있으니까 꽃이나 냅킨으로 분위기를 바꿔주면 항상 새롭게 세팅할 수 있어요.

크레프트용 펀치로 뭔가 심심한 테이블에두 뿌려주고요.
정말 전 혼자 잘 놉니다. 그것두 한 밤중에,,,ㅎㅎ

ㄴㅐㅍ킨 예쁘게 접어주고 꽃두 예쁘게 리본 묶어서 젓가락과 같이 세팅합니다.
자리에 앉은 게스트가 기뻐해주길 바라면서,,,,


너무 일찍 만들어 놓으면 꽃이 시들어 버리니까 만든 뒤에 물 담은 접시에 담아두었어요.

한국두 이제 꽃이 많이 피었겠죠?
여러분들 식탁에두 봄이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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