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티백으로 3번 우려 씁니다.
좀 심하지요.
1. 녹차 티백을 생수에 우려서 마시기( 다 아시죠?)
2. 녹차 티백 말리면서 냄새 제거하기(냉장고 안의 냄새나 밀폐용기 냄새 제거)
3.김치 찌개에 돼지 고기 볶을 때 2번의 티백을 잘라 안의 녹차가루를 넣어서 볶으니
탁월한 냄새 제거
점심 식후의 춘곤증을 이기지 못해 자꾸만 멍해지는 머리와 맘대로 노는 손.
낼은 애들 주 5일제 토요일이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녹차 티백의 3가지 변신
은미숙 |
조회수 : 4,99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3-24 13: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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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간장종지
'06.3.24 1:47 PM - 삭제된댓글나른한 오후, 지금 녹차 마시러 갑니다. 휘리릭~
2. 아루미
'06.3.24 2:36 PM정말 알뜰하시네요..좋은정보 감사~ㅎㅎㅎ
3. *땅끝햇살*
'06.3.24 3:12 PM오늘 저녁 메뉴를 김치찌개로~
맛난 김치찌개를 위해서 녹차한잔.^^4. morihwa
'06.3.24 6:21 PM1번 여러번 우려 마신 후 기름기도 제거하고,
현관 앞 흙도 닦아 버립니다.5. daiinn
'06.3.25 8:02 AM생선구울때 녹차가루 넣고 호일로 싸서 구우면 냄새가 거의 안 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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