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학교 2학년 되는 저희집 아이, 아직 제눈엔 아기 같기만 한데
좀 컸다고 학교 마치고 집에 친구도 데려오고 그러네요..
결혼 전, 아이를 전혀 좋아하지 않던 제가 저희 아이를 낳고는 모든 아이들이
어찌나 이쁘고 귀한지....
엄마를 작은것에 감사하는 사람으로 바꿔준 이쁜 아이입니다.
스파게티가 먹고싶다고 해서 갈은 소고기 볶다가 양파, 양송이 버섯, 토마토 소스 넣고
만든 미트소스 스파게티를 만들어 줬구요,
워낙 바쁜 요즘 아이들이니 친구랑 놀 시간도 없는 불쌍한 아이들...
맘먹고 실컷 놀게 해주려고 친구 엄마에게 전화해 저녁까지 놀게 했지요.
간식으로 만들어준 간단 샌드위치입니다.
맛있게 먹고 신나서 노는 아이들을 보니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꼬마 손님을 위하여
비오는날 |
조회수 : 4,287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3-06 13: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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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oosweet
'06.3.6 4:08 PM너무 좋은 엄마네요..전 직딩이라고 한번도 아이간식을 챙겨본적이 없는데...
저렇게 해주면 아이가 엄마 사랑을 듬뿍 느끼겠죠??/
갑자기 울 아들이 넘 불쌍해 집니다...ㅠㅠ2. 그린블루
'06.3.6 4:10 PM정말 좋은 엄마세요. 저희애도 초2인데..요샌 서로들 학원 스케쥴에 바빠서 친구를 집으로 데리고 온적이 별로 없어요. 이렇게 맛난 간식을 챙겨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 오겠어요^^ 맘도 이뿌시고 맛도 너무나 좋을것 같아요~
3. Terry
'06.3.6 5:54 PM어린 아이들도 저런 멋진 그릇에 담아주면 절로 으쓱해지면서 우아하게 먹을 것 같네요. ^^
4. 나는나
'06.3.7 1:12 AM멋져요 전 7살 딸아이 엄마인데...
우리딸도 친구 델구 오면 해 줘야징..
그릇도 넘 이뽀~5. one fine day
'06.3.7 12:59 PM이야 너무 멋져요... 그릇도 예쁘고 음식도 너무너무 맛나보여요 ㅎㅎ 저도 제 아들이 크면 저렇게 꼭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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