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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8 6:52 PM
헉1등먼저찍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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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30 PM
감축드려요~ 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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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8 6:53 PM
요즘같이 찬바람불때 생각나는 메뉴네요~
달걀지단에 대추까지.. 사먹는 갈비탕보다 훠~~~~~얼~~~씬!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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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12 PM
그럼요~ 넉넉히 끓여서 육수, 고기 따로 보관했다가 우거지 넣어 우거지 갈비탕 해먹어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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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8 6:54 PM
깔끔하신 솜씨 여전하시네요
날추워서 갈비탕 땡기는데 저도 도전해볼까봐요
시원하면서 구수한 갈비탕국물에 후추팍팍 뿌려먹고싶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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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13 PM
집에서 끓인 갈비탕은 후추 안 뿌려도 오만가지 맛이 다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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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8 7:00 PM
갈비탕이 이렇게 예쁜 음식이었나요?
참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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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14 PM
언제 82쿡에 올려야지 하고 힘 좀 써봤어요 원래는 저리 곱게 하진 않아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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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8 7:03 PM
오~~ 너무 반가워서 급하게 로그인합니다~^^
잘 지내셨죠~?
갈비탕 저희도 저렇게 완전 똑같이 끓이는데ㅎ^^
맑은국물에 사리와 고명^^ 깔끔한 맛^^
일단 귀찮은 관계로ㅋ 패스~ 쫌더 추워지면 일년만에 곰솥 한번 꺼내 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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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14 PM
좀 더 추워지면 사골국물도 내야 하니 일찌감치 꺼내어 갈비탕 끓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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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8 7:23 PM
우와.. 저같은 게으름뱅이는 못하겠어요 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침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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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15 PM
이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지 그에 비해 손이 많이 가는 건 아니라서 책 읽다 TV 보다 쉬엄쉬엄 해주면 되거든요 오히려 게으름뱅이를 위한 슬로우푸드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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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8 7:31 PM
만년초보님 너무 반가워서 저도 로그인 했어요!!
전 만년초보님 떠올리면 김밥 생각나요 ^_____^ 저녁 한껏 먹고 집에가는 길인데도 뜨끈한 갈비탕 먹고 싶어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요전에 감기에 걸렸을때, 평소 국물 잘 안먹는데도 ..
왜그렇게 갈비탕이 먹고싶던지.. 뜨끈한 갈비탕 먹고 땀 흘리고 샤워한후 따뜻하게 자고 싶은 맘이 굴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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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16 PM
그러게요. 저도 이상하게 몸이 허해지면 꼭 그렇게 당면 가득한 갈비탕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비상용으로 냉동실에 2~3인분 얼려놓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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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8 7:56 PM
반가운 글!에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만년초보님의 정갈한 솜씨며 잔잔한 글 좋아했는데
잘 지내셨죠? 혹시 공유해도 되는 블로그나 트윗 있으시면 살짝 쪽지 좀 주세요^^
갈비탕 저도 한번 끓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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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18 PM
블로그는 해볼까 고민만 하고 있구요, 페이스북이 있어요. solorion 82에서 오셨다하면 무조건 친구 수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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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0 2:43 PM
ㅎㅎ 친구요청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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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8 8:07 PM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곰국은 자주 끓이는데 갈비탕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용기내어서 한번 도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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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18 PM
꼭 해보세요~~~ 갈비 핏물만 잘 제거하면 누린내도 안나고 깔끔, 구수한 갈비탕을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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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8 8:19 PM
너무 반가워요.
정갈한 음식보니 만년초보님이네요.
예전에 수박 잘라서 보관하는 법, 도시락 싸서 보낸 것, 어머니의 십자수 바늘 , 냉동실 음식..
너무 생각이 나요.
갑자기 예전에 감탄하며 봤던 글들이 막 떠오르네요.
종종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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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19 PM
간장종지님 저도 반가워요 ^^
늘 함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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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8 9:31 PM
아잉 반가워요
오랜만이에요^^
정갈한 솜씨도 반가워요!
왠지 갈비탕 그대로 따라하면 나도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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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19 PM
대문의 레시피도 참고하시고, 사진도 봐가면서 함 해보세요.
절대 실패하지 않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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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8 10:39 PM
와우 그 옛날 만년초보님 맞으시죠??
반갑습니다.. 저도 예전 글들이 막 생각나요.. 스패니쉬 오믈렛하고 달걀말이 김밥이랑 남편분 밥상
그리고 그리움 절절하게 묻어나던 친정어머님 글까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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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20 PM
흑, 제가 벌써 옛날 사람 된거예요?
아직 초보자라구요~~~ ㅋㅋ
저도 고독님은 나의 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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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10 AM
초보 막손도 도전해보고 싶은 글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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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21 PM
초보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많은 재료들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정성만 들이면 실패 하지 않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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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2:33 AM
깔끔함이 예술이네요. 전 감히 도전은 못하고 댓글만. 내일 갈비탕이나 사먹으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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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22 PM
갈비탕은 드셨나요? ^^
저도 휙 가서 뜨겁게 후~ 불어 먹을 수 있는 맛난 갈비탕집이 근처에 있음 좋겠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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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6:21 AM
솜씨좋은 만년초보님 반갑습니다!
왜 안보이시나 궁금했었는데..^^
갈비탕 쉽지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초보님 과정샷보니 나도 도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불끈!
친절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종종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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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22 PM
예, 반가워해주시니 고맙네요. ^^
자주 자주 글 올릴게요~ 갈비탕도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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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0:22 AM
저두 너무 반가워 인사하러 로긴했어요.
정말 넘 오랜만에 오셨네요.
깔끔한 솜씨도 여전하시구요.
뜨문뜨문이라도 좋으니 소식 전해주세요.
찬바람이 부니 예전의 그리운분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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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24 PM
예전의 그리운 분 아니라구요~~~
저는 언제나 현재진행형. 소식 자주 남길게요.
찬바람 부니 82쿡 분들이 더 생각나긴 해요...
따뜻함이 더욱 소중해지는 게 겨울이라서, 겨울도 견뎌지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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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1:58 AM
오홍 좋아요!! 고기 잘 안 먹는 아이 땜에 갈비탕 한 번 해줄까 벼르고 있는데 한 번도 안해본 거라 망설였거든요 ㅋㅋㅋ
근데 갈비찜은 호주산으로 해도 먹을만하던데 탕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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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2:25 PM
호주산도 상관 없지 않을까요? 식당 원산지 보면 미국산도 천지잖아요.
저는 한우 얼린 거 냉동시킨 거 핏물 빼며 해동 시켜서 했는데,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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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14 PM
정갈한 음식 솜씨 여전하시네요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자
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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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15 AM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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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3:41 PM
감사해요! 갈비탕 엄두가 안났는데 꼭 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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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15 AM
꼭 해보세요. 특별한 솜씨가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대견하게 완성되는 요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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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4:27 PM
넘 맛있겠어요~ 솜씨쵝오셔요~
안그래도 갈비탕 먹고싶어서 나가긴 귀찮고 인터넷으로 고기알아보고 있었어요~
저 위엄돋는 갈비는 한우 찜갈비 부위란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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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16 AM
네 한우 찜갈비요~ 탕갈비용은 구하기도 어렵고 해서 찜갈비 부위로 했는데, 오히려 먹기는 편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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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4:45 PM
예술작품 수준의 갈비탕이네요.
갈비탕에 떠있는 꽃들...
만년초보님 밥상 받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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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16 AM
흐흐, 안타깝네요. 마음만은 칠첩반상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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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7:12 PM
일부러 로긴했어요 모르시겠지만 팬이라는 ^^
역시 만년초보1님의 솜씨는 표가 나요 뭔지 모르게 깔끔한. . .
저는 고기요리는 식당에서 먹는 음식이라고 식구들에게 세뇌시키고 실천하는 지라 ㅋㅋ
집에서 정말 고기 요리 안하는데 요 갈비탕은 해보고 싶네요~~~
아~주 추운날 보너스처럼 한번 해먹여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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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17 AM
추운날 해먹으면 가족에게도 보너스지만 웬지 뿌듯한 게 나에게 주는 선물 같더라구요.
저희는 두 식구랑 한번 해놓으면 우거지 넣어서도 먹고, 고추가루 풀어서도 먹고 다양하게 여러끼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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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9:32 PM
갈비탕이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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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18 AM
솜사탕님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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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0 12:48 AM
꼭 이대로 해먹어볼래요.
이런 친절한 과정샷을 기다려 왔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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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18 AM
꼭 성공하시고, 성공했다는 인증샷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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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0 9:47 AM
무 파 마늘 넣고 1시간 국물 우려낼때 고기도 같이 들어가 있는것 맞죠? 이때 물은 1차로 고기 데친 물은 버리고 새 물 받아서 하는거구요. 마치 갈비찜이나 장조림할때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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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20 AM
예 맞아요. 두번째 끓일 때는 고기만 1시간 정도 끓이고, 야채 향신 재료 넣어 또 1시간여 끓여주면 육수 맛이 제대로 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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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0 9:52 AM
쌀쌀한 일욜아침 따끈한 갈비탕 급 당기네요~
정갈하고 깔끔한 솜씨가 항상 돋보였네요~
팬입니다~~~~~블로그하시면 참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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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21 AM
블로그는 여행 블로그로 해볼까 고민중이어요. ^^ 음식 맛기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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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0 12:43 PM
넘 맛나보여요 울아들 완소메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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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21 AM
아드님이 저 덕분에 엄마가 끓여준 갈비탕 먹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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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0 1:32 PM
만년초보님 저도 요즘 정신없고 바빠 잘 못들어오는데 닉넴이 보이길래
얼렁 로긴,,덮어놓고 환영부터 합니다!
반갑습니다~~^^
갈비탕 레시피 넘 좋아요~^^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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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21 AM
아 수늬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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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0 4:10 PM
친절한 과정샷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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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21 AM
좋아해주시니 제가 고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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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1 10:07 AM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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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22 AM
예, 도움이 되었음 좋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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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1 10:10 AM
갈비탕은 완전 슬로우푸드라 도전하기가 어려워요 일단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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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22 AM
슬로우푸드의 장점은 또 이거 하면서 다른 일도 병행 할수 있는 거잖아요.
전 간혹 이런 거 하면 가스렌지가 고생이 많구나 싶어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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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1 12:12 PM
저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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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22 AM
둥지마을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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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1 4:19 PM
진짜 맛있고 비쥬얼 최강이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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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23 AM
예, 어쨌거나 식당 갈비탕 맛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재료가 확실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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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2 10:13 PM
요즘 갈비탕 생각이 많이 났는데
한번 집에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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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9:23 AM
성공하셨음 좋겠어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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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2:16 PM
깨끗한 사진과 깨끗한 글솜씨. 너무 좋아요. 숨은 팬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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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4 6:55 AM
정말로 올만이십니다~. ^^
국물이 시원~~~할것 같아요.
"요리 앞에 늘 초보인 저, " 대목에서 피식... 정말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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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7 2:14 PM
요즘 아이들 해주면 잘 먹을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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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0 10:01 PM
갈비탕 왜 저는 이게 맛있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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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4 8:05 AM
ㅎㅎㅎ 갈비탕 갈비 양념 찻으러 왓어요 ㅎㅎ
잘지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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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4 1:50 PM
저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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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4 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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