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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4:33 PM
매워서 멀찍이 앉은 티코.. 너무 귀엽네요.
아빠와 같이 자는 티코.. 너무 웃겨요.. ㅋㅋ
저희 개님도 저리 발라당 자는데
사진찍으려고 하면 어느새 뒤집어서 저런 샷이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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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4:39 PM
그리고 개사진 올리시려면 제목에 (개사진 있슴) 하고 올리세요.
이곳에는 동물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까칠한 반응 보이시는 분들도 더러 있으셔서 좋지않은 반응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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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5:19 PM
호곡... 강아지 안좋아하시는 분이야 많이 계시지만, 사진까지 싫어하시는 분이??
강아지 왜 싫어하세욧ㅠㅠ! 할 수는 없지만, (그건 개개인의 취향이니까-)
사진 몇장 넣었다고 개사진있음 하고 일부러 명시하는 것도 좀 그래욤;;
개조심도 아니고. =(
대다수의 일반 사람들 상식에서, 강아지 고양이 사진이 혐오짤은 아니라고 생각하니
전 그냥 자연스럽게 할래요 ㅋㅋㅋ
뽀인트는 강쥐 사진이 아니라-
눈알 튀어나오게 매운 틈새라면과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들이잖아요? ㅎㅎ
여튼, 라디오스타님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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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5:39 PM
저도 수확할수 있는 작물로 시작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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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5:44 PM
베란다나 실내 창가에서 그나마 잘 자라는 열매채소는 방울토마토랑 고추예요. =)
실내엔 꽃을 수정해줄 나비랑 곤충이 없으니까 꽃이 피면 면봉으로 꽃수술을 건드려서
서로 묻게 해줘야 나중에 꽃이 떨어지고 열매가 열려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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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5:55 PM
헉!!!
티코가 제가 키우는 미니핀 보보하고 너~~~무 똑같이 생겨서 깜짝 놀랐어요!!!!
어쩜 저리 똑같이 닮았을까요???
그래도 티코는 라면에 욕심은 안내내요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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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6:19 PM
헉!!! 티코같은 아이가 또 있다닝~ ㅎㅎ
우리 티코는 남자앤데 중성화 수술을 해서 그런지 여자애처럼 생겼어요. ㅎㅎ
하아........... 저건 욕심낼 수 없는 라면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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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6:13 PM
예전에 요리에 쓰려고 로즈마리랑 바질 길러봤는데 게을러서 다 말라죽였어요..ㅠ_ㅠ
다행이 둘다 마른잎 따서 향신료로 썼다는^^
저도 나중에 결혼하면 다시 길러볼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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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6:21 PM
저도 바질 길러보긴 했는데, 먹지는 않았어요. ㅎㅎㅎ;;;
걍 관상용으로다가.......... 나중엔 하얀 꽃도 피던데요 ㅋㅋㅋ
봄되면 바질이랑 이런저런 허브들 다시 길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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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7:45 PM
키톡 들어오면 기다려지는 글들이 있는데.. 지금 로긴하면서 쏘이님 글이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주 오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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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8:28 PM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생각날때마다 그때그때 포스팅을 하는 편인데,
이곳은 게시물이 여러개 되는 걸 안좋아하시나봐요 ㅠㅠ?
몰아서 하면 잊어버리기도 하고, 귀찮아서 잘 안 하게 될 것 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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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7:51 PM
저는 개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아주 중립적인 사람인데요ㅎㅎ
동물사진 있다고 명시하는건 여기 키톡의 오랜 불문율이랍니다
나름 이유가 있을테니 그대로 따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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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8:29 PM
네넹! 오랜 불문율이라면 따라야죠.
그래도 이해가 좀 안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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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8:05 PM
ㅋㅋ 저도 고양이 사진 있어요. 라고 올리자나요..ㅎㅎ
정말 멀찌감치 떨어져 앉은걸 보니 웃기네요..ㅎㅎ 뭘 아나봐요.
아 놔 강쥐들이나 냥이들도 오래 사람이 키우다보니 사람이 다 된거 같아요.
제가 예전에 키우던 마당강쥐는 배추김치도 참 찰지게 먹었었는데..ㅎㅎ
기억이 나네요.
바질은 참 이쁘게 생겼는데 잘 죽던데..
손이 야무지신가봐요.
전 식물 잘 키우시는분 부러워요. 우리엄마도 잘 키우시는데 전 동물만 간신히 키우고 식물은 다 실패에요.
냉장고속에 야채만 싹이 나고
다른건 다 죽어요..ㅎㅎ
영감이 넌 화분 사다 냉장고에다 키워라. 이런답니다..ㅎㅎ
감자 양파에..당근까지 크게 키운적 있거든요...냉장고안에서..ㅋㅋ
혼자 그렇게 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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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8:34 PM
저는 '고양이 사진 있어요' 하고 올리신게 반대로 생각했어욬ㅋㅋㅋ
예쁜 고양이 있으니 한번 보시라는 의미로 올리신 줄!! 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 안 채소들 어뜩해욬ㅋ
그만큼 튼튼하고 번식력이 좋은 채소들이라 그래요~ =)
싹 난 감자는 저처럼 키워보셔도 되고,
양파 왜- 저 어릴때 우리 엄마도 컵에 물 넣고 양파 키웠었는데 >_< ㅎㅎ
양파 줄기는 파 대용으로 사용해서 드셔도 되니 양파 수경재밷 강추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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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8:12 PM
먹는거 사이에 동물있으니 불편하다 가 이곳의 정서고. 실은 하루에 연달아 올리신건 아니지만 하루에 두어개 올라오면 도배하지말고 하나의 개시물로 몰아라 하는게 이곳 정서에요.
왠만하면 지키시는게. 텃밭얘기 좋고 강아지 얘기도 다 좋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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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8:16 PM
그러고 보니 여러편 올리셨네요. 왠만하면 하나로 합치세요. 왜 이규칙을 지키냐. 글많이 올려서 인지도 쌓고 장사하는 분들도있고 하니 미연에 방지하잔거니 무시하지 마시길...어딜가던 그곳의 관례는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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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8:52 PM
먼저,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해요.
저보다 더 어른들이 계시는 곳이라 그런지 좀 더 엄격한거 같기도 하고. ㅎㅎ
여기 정서가 그렇다면 따라야겠지만, 그래도 이해는 좀 안가요 ㅎㅎ
강아지 사진 있다고 제목에 명시해야 하는 커뮤니티는 처음 보네욤 ㅎㅎ;;
그리고 저는 그때그때 에피소드 형식으로 포스팅하는 편인데..
게시물을 모아뒀다가 한꺼번에 한페이지로 올려야 하궁..ㅠㅠ
잊어버릴 것 같기도 하고, 한번에 하려면 귀찮아서 안하게 될 것 같고.......
그냥 혼자서 블로그나 할까- 생각도 들어요. ㅎㅎㅎ;;
아!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요.
제가 이곳을 알게 된 계기가 된 '순덕이엄마'님의 포스팅 중에-
어떤분이 순덕이엄마님의 '온니들아~~~' 하는 걸 싫어하셔서 쪽지보내셨다고. ㅋ
아이고~~~ 너무 strict 한 거 아니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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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8:48 PM
남편이 매운 음식을 가끔 하면 제가 티코같이 변하지요-_-; 차렷!
어찌나 매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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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8:54 PM
저도 매운걸 잘 못먹어요. ㅎㅎㅎ ㅠㅠ
근데, 매운데... 정말 매운데... 자꾸 손이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시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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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9:09 PM
그쵸 너무 엄격하죠 백인백색이라. 아이 사진 올리면 쪽지로 누가 유괴하면 어쩔라고 올리냐 이런사람도 있데요. 그냥 이곳 분위기로 이해해주세요. 뒷담화 듣느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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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9:18 PM
아이사진 쪽지는 ㅎㅎ 그건그래도 걱정해 주시는 마음이 감사하네요~ ㅎㅎ
진짜 무서운 세상이잖아요. ㅠㅠ
나중에라도 쪽지나 댓글로 저 상처받을까봐 이렇게
고정점넷님이나 라디오스타님, 그리고 다른분들이 귓뜸해주시고 염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마 제가 여기서 거의 막내급일 것 같은데요- (올해 32살)
막내동생이다 생각해 주시고, 앞으로 예쁘게 봐주세욤~ >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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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10:31 PM
티코 완전 귀여워요 ㅋㅋㅋ 매운향에 놀랬군요!
앞에 김밥이며 아파트에서 키우시는 초록이들도 다 잘 봤어요.
저도 강아지 키우고 있고(8살, 보스턴테리어요^^) 한때 집에서 텃밭하다가 지금은 접었죠 ㅋㅋ
베란다에서 채소들 쉬운게 아닌데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스마트폰으로 보느라 덧글을 이제야 ^^; SOY님 반갑습니다.
위에 염려의 댓글들은요~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음식과 같이 나오면 사진이라도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점이고
또 게시물 여러개는 예전에는 키톡에 글이 하루에 몇페이지씩 올라오던 때가 있었거든요.
그때는 블로그도 활발하지 않았고 키톡 한곳 복습하기도 아주 힘들었어요..ㅎㅎ
내 글 여러개 올림으로 인해 다른사람의 글이 묻히지?않게 배려하기 위함의 불문율이라 생각해주세요 ^^
저도 소이님보다 어리구요, 얼마 차이는 안나지만 ㅋㅋ
훨씬 어린분들도 오세요~ 자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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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9:06 PM
보스턴테리어 귀여워용~~>_< ㅎㅎㅎ
저 아무래도 한 페이지가 넘어가기 전엔 글 못 올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넘어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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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1:59 AM
슬쩍 눈치보며 귀가 납작해진 마지막 사진 귀여워요 ㅋㅋㅋ
라면을 저렇게 우아한 접시에 담아드시다니...
저는 끓인 냄비채로 먹다가 요새는 그마저도 설거지가 귀찮아서
컵라면을 애용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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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9:08 PM
베란다 사진 ㅋㅋ 사진 찍는다고 "야!! 쫌 가만있어!!!!" 소리쳤더니 저래여 ㅋㅋ
라면접시 ㅎㅎ 이삿날이 안맞아서 잠깐 동생네랑 같이 산적이 있는데,
동생네 접시예여 ㅋㅋㅋㅋ 노란게 이뻐가지궁~ 라면 담아 먹어봤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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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9:00 AM
참 부지런 하시군요.^^
티코 눈망울이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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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9:10 PM
겁이 많아요 ㅎㅎㅎ
포스팅 하려고 사진 찍을때만 부지런 합니닼ㅋㅋㅋ 안하던 청소도 하고! ㅎㅎ
아니면 안보이게 사진 프레임 안에만 청소.... ㅎㅎㅎㅎㅎㅎㅎ
지금도 설겆이.... 쌓여있어여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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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1:55 PM
티코 너무 귀여워요.
매운냄새 맡구선 얼음이 되다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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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9:10 PM
하아... 저도 라면 끓이면서 계속 채채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맵더라구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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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2:32 PM
저도 미니핀 키우고 있어요 ㅋ ^^
식탐이 강해서 먹을거 있음 다 킁킁대다 별루다 싶음 멀찍이 물러 앉는것도 똑같네요 ㅋ
몇살이예요?
우리는 6살인데 비만이라;; 13킬로 근접하네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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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9:11 PM
우리 티코도 6살이예여!!!!!!
헐 13키로!!!! 너무 잘 먹이셨다 ㅋㅋㅋㅋㅋ
티코는 아마 4키로쯤 나가는거 같은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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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2:41 PM
아..티코 종류가 미니핀..이었군요
저는 치와와가 살이 많이 쪘나..했어요^^
너무 귀엽네요..
집안에서 키우는 채소...아주 쉽게 키우시네요..
저는 봄이되길 기달리는데 조그만 텃밭이 있거든요..커피 가루를 커피가게에서 매번 얻어다가
뿌려두구요..한약 찌꺼기까지 ..그래서 봄이 더 기다려져요
그래도 소이님처럼 탐스럽게는 못 키울꺼 같네요..소질이 있으시네요..식물 키우시는 비범한 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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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9:14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찐 치와와처럼 생겼죵 ㅎㅎㅎㅎ
저는 까만 치와와 보고 ' 저거 미니핀인가? 왤케 작지?" 했는데 ㅋㅋㅋ
헐 텃밭!!! 완전 부러워요 ㅠㅠ
저는 나중에 애들 (아직 낳지도 않은-) 학교때문에 도시에서 살지만
나중에 도시근교에 조그만 텃밭(가든?)있는 집에 살고싶어요~~~~~
봄되서 텃밭 하시면 키톡에도 꼭꼭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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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4:46 PM
개 와방 귀엽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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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9:15 PM
와방!!!! 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끔 화장실 문앞에 실례할때는 와방 안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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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6:34 PM
틈새라면 저도 완전 좋아해요. 내평생 딱 한번 먹어봤지만...
6개월 정도 전에 동네 중국수퍼에서 한국스페셜 상품으로 팔던데 깜박 잊고 못 사왔어요.
두고두고 억울해 죽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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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9:17 PM
우와!!! 중국수퍼에서 한국스페셜 상품으로??
허... 이거 너무 매워서 중국분들 드시겠어요?? 정말 눈 튀어나올텐뎈ㅋㅋ
아 맞다! 저 영국에 있을때, 중국 사천에서 온 친구들따라 사천 요리집에 갔었는데요,
와............................... 틈새라면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고춧가루(고춧기름?) 사용해서 매운것도 매운데-
후추 ㅠㅠㅠㅠㅠㅠ 후추를 정말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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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 5:19 AM
유학생활 중에 매운 것 땡기면 사다먹고 그랬죠 ㅎㅎ
냄새 날까봐 고추 마늘 이런거 안먹고 다니다
매운거 땡길 때 물 삼분의 이정도만 넣고 끓이면
그 때의 그 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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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 3:48 PM
헐... 냄새날까봐 못먹으셨다니ㅠㅠㅠㅠㅠ
전 영국에서 학교 다닐때- 된장찌개 하고는 영국애들 불러다가 (기숙사애들)
"이거 몸에 완전 좋은거야. blah blah~ 냄새가 많이 날수록 효능이 더 좋은거야."
하고 쇄뇌시키면서 먹였어욬ㅋㅋㅋㅋ 전 한국음식 포기할수가 엄써!!
라면... 라면도 계란 풀어서 안맵게 해주면 너무 잘 먹었어요 ㅋㅋ (내비싼 라면!!ㅠㅠ)
우리 남편도 한국에서 제일 맛있는게 계란라면 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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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 7:29 PM
불닭볶땡면도 한 번 해보세요. 티코 반응이 궁금하네요 ㅋㅋ
그건 소스 넣고 볶으면서도 콜록콜록;; 전 너무 매워서 못먹었어요;;;
음식 버리면 안되죠? 제가 못 먹는 건 서방을 줍니다 ㅋㅋㅋ 매운 음식에 도전정신이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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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 9:02 PM
그런 라면이 있어욤????? 헐 불닭.... 그거 쇼킹하게 매운거....................ㅋㅋㅋ
티코보다 우리 남편이 먼저 죽을지도 몰라욬ㅋㅋㅋㅋㅋ >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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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9:21 PM
틈새라면... 전 명동 본점에서 먹고.. 한참 뒤에.. 제품화 되었길래 반갑게 사먹은 라면이죠.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 이 라면 사서... 청양고추 넣고,, 먹어욤.. ^^;;
모근이 확 열리면서 머리 속에서 땀이 나고.. 혀가 타들어가는데.... 그렇게 화를 승화시키고 나면
좀 개운해지더라구요.. (아.. 이건 무슨 자학 모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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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5:46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