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데뷔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것이
날 더워지기 전에 만들었던 사진이구요 ^^;;
이제 찬 바람 부니 다시 오븐 돌려야지 하면서도 시작을 못해서
여기다 얘기해 놓으면 동기부여가 될까 싶어서요.
한 번 발 들여놓으면 자주 올리고 싶겠죠? ^^*
왼쪽부터 초코칩쿠키, 땅콩쿠키, 크랜베리쿠키, 녹차마들렌입니다.
사실은 데뷔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것이
날 더워지기 전에 만들었던 사진이구요 ^^;;
이제 찬 바람 부니 다시 오븐 돌려야지 하면서도 시작을 못해서
여기다 얘기해 놓으면 동기부여가 될까 싶어서요.
한 번 발 들여놓으면 자주 올리고 싶겠죠? ^^*
왼쪽부터 초코칩쿠키, 땅콩쿠키, 크랜베리쿠키, 녹차마들렌입니다.
쿠키들이 다 맛있어 보여 군침이 도네요
솜씨가 아주 좋으신 것같아요
솜씨가 저랑은 비교도 안되게 좋으신 분께서..
쑥스럽습니다. ^^;;
칭찬해 주시니 황송하네요
솔직히 저 못하는 것 아주 많아요
예를 들어서 난다님처럼 과자 못만들고 한국 음식도 못해요
난다님 과자는 맛있게 보여 곁에 있으면 몇개 얻어 먹고 싶어요
정갈하고 예쁘게 만드셨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쿠키랑 케이크 만든지 참 오래됐어요. 이게 한번 필 받아야 하지. 아님 그냥 안하게 되는듯해요. 님 사진보니 저도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
저도 여름엔 불때기 싫어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쉬다가 시작하자니 참 어렵네요.
한 번 시작하면 질리도록 하게 되는데 말이죠.
나무숲속님, 얼른 멋진 작품 구경시켜주세요. ^^*
쿠키가 넘 맛있어보여요~
근데, 난다님.. 혹시 난다의 일기에서 닉넴을 따오신건가요?
저 그 책 보고 눈물을 엄청 쏟아서 괜히 호김심이 나네요..
헬렌님 감사해요.
난다는 하이텔시절부터 쓰던 이름이라 계속 쓰는데
(그러다보니 나이인증..^^;;)
여기 저기 같은 이름 많더라구요.^^
우왕~~ 정갈하고 맛있어 보여요!^^*
조온님, 감사합니다.^^
정말 가지런하고 예쁘게 보여요
전 이런건 잘 못해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구운 쿠키 얻어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엄마의텃밭님,
계량만 철저히 하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레시피의 오븐온도와 내 오븐의 차이만 몇 번 시행착오 겪고나면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맛있어 보여요. 근데 어쿠스틱의 그 난다님???
작은정원님 감사해요,
어느 분인지 저도 찾아볼께요.^^*
쿠키군요 ㅎㅎㅎㅎㅎ
네, 쿠키왕님.ㅎㅎㅎㅎㅎ
사신것 같아요...
가족들 무지 행복하시겠어요^^(부럽)
직장맘님, 감사해요.
근데 가족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요.^^;;
쿠키쿠키 먹고싶어요.
근데 요새 다이어트 중이라..ㅠㅠ
정말 맛있어보여요~
나우루님, 감사해요.
이런 거 만들다보면
다이어트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이럴 판이예요. ^^;;
와~!!! 진짜 하나만 집어먹어봤으면....
사진을 액자 처리하신 센스도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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