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음주기록 그리고 주방 공개

| 조회수 : 25,344 | 추천수 : 8
작성일 : 2012-09-14 12:28:23
안녕하세요 최살쾡입니다. 

불때기 싫었던 여름이 가고, 
드디어 하늘이 높고 살이찌는 계절이 돌아왔스무니다.
사람이 아니무니다.

도시락을 싸봤습니다. 
하지만 도시락 스틸러가 있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운동후 
양파와 녹색채소를 얇게 썰어 듬뿍 깔고 
연어와 파프리카를 썰어볶아 
소금을 소금소금
후추를 후추후추
또띠아에 말아서 아이스라떼 한잔! 
맛있어!!
곱창이랑 샴페인을 마셨습니다. 
장어랑 복분자를 마셨습니다
수육에 생탁을 마셨습니다
참치에 사케를 마셨습니다. 

치즈에 쇼블을 마셨습니다.
마요네즈는 숟갈로 퍼먹었습니다.
약속에 까인 불금
집에서 홀로 통골뱅이에 생오이 또 쇼블을 마셨습니다.
일요일 낮에는 낮술을 마셨습니다.
구운야채와 샴페인을 마셨습니다. 
캠핑을 간다고 도시락을 쌌습니다.
불금에 외로이
마카롱에 샴페인을 마셨습니다. 



술취하면 하이네켄 케그로 스내치도 했습니다.
그리고 술을 끊었습니다.

주말 브런치는
브로컬리새우샐러드 연어스테이크 토마토가지미트소스스파게티에 레몬에이드를 마셨습니다. 

짱개집에 가서도 사이다를 마셨습니다. 
금주 12째이무니다. 
탄천에서 따뜻한 크램차우더에 히야시된 소주를 마시며 비누방울을 불고 싶스무니다.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관훼리
    '12.9.14 12:35 PM

    역도하시는분이셨군요... ^^;;

  • 깨순이
    '12.9.14 12:58 PM

    근육100%

  • 오늘도 행복
    '12.9.14 1:38 PM

    역도!!
    부관훼리님 브라우니한테 물립니다

  • 최살쾡
    '12.9.14 2:44 PM

    역도인 아니무니다.
    엔지니어이무니다.

  • 2. 시원
    '12.9.14 1:10 PM

    짱짱짱!!!!
    멋있스므니다~~

  • 최살쾡
    '12.9.14 4:30 PM

    감사합니다!

  • 3. 석이맘
    '12.9.14 1:23 PM

    빵~~~터졌스므니다~~~

  • 최살쾡
    '12.9.14 4:30 PM

    빵은 안먹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

  • 4. 고독은 나의 힘
    '12.9.14 1:24 PM

    오랫만에 반가워서 일단 댓글부터 남겨요.

  • 최살쾡
    '12.9.14 4:33 PM

    새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결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 그린
    '12.9.14 1:33 PM

    ㅎㅎㅎㅎㅎ 우울했었는데 큰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앞모습도 기대합니다~

  • 최살쾡
    '12.9.14 4:33 PM

    전 술 못먹어서 우울하무니다...

  • 6. 베티
    '12.9.14 1:59 PM

    하하.. 큰 웃음 입니당^^

  • 최살쾡
    '12.9.14 4:33 PM

    네! 빅재미 최살쾡임니다

  • 7. 맘이행복
    '12.9.14 2:07 PM

    진정한 키친토크!
    너무 재미있어서 웃으며 다보았어요^^
    자주 글 부탁드려요

  • 최살쾡
    '12.9.17 8:20 AM

    술안주만 올렸는데.. 이제 술을 끊어서 올릴게 있을런지....

  • 8. 라인
    '12.9.14 2:09 PM

    아하하 반가워요. 술과 운동을 좋아하시다니 딱 제스탈이시네요.
    제가 중량운동 좋아해서 꾸준히 하는데 그놈의 맥쥬를 못끊어서...~_~;;
    운동해보심 알겠지만, 군살없고 근육도 탄탄한데 그러면 슬림의 영역은 절대 못가는거죠ㅠ_ㅠ
    오늘도 집에서 바벨들고있으니 어떤분이 다가와서 "어깨가 탄탄하시네예.."이딴소리 듣고.
    남자사람이라면 기뻤겠으니 저는 여자사람일뿌니고..- _-;

  • 최살쾡
    '12.9.17 8:21 AM

    땀당!!!!!!!!!!!!!!!!!!! lol

  • 9. 라인
    '12.9.14 2:09 PM

    집->짐..ㅠㅠ

  • 10. 늘사람
    '12.9.14 2:09 PM

    등근육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최살쾡
    '12.9.17 8:21 AM

    감사합니다.
    얼굴도 아름다워야할텐데

  • 11. 해바라기
    '12.9.14 2:11 PM

    쇼블은 어떤 맛이 날까요?? 궁금궁금

  • 최살쾡
    '12.9.17 8:21 AM

    쇼블에서 꿀맛이 나서 인생이 망했습니다

  • 12. 닉스
    '12.9.14 2:13 PM

    너무 너무 멋있으므니다^^

  • 최살쾡
    '12.9.17 8:21 AM

    감사합니다!

  • 13. 온살
    '12.9.14 2:47 PM

    세상에서 제가 젤루 부러운 사람은 운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제가 젤루 갖고 싶은건 근육입니다
    둘다 가지셨네요. 부럽부럽

  • 최살쾡
    '12.9.17 8:21 AM

    둘 밖에 없다는게 함정!

  • 14. 토깡이
    '12.9.14 2:56 PM

    와! 탄탄한 몸매! 너무 부러워요~~

  • 최살쾡
    '12.9.17 8:22 AM

    감사합니다!

  • 15. i.s.
    '12.9.14 3:11 PM

    근육. 있네 있어... ㅋㅋ 멋쪄욤

  • 최살쾡
    '12.9.17 8:22 AM

    네. 근육있어요:) 지방도 함께 ㅋㅋㅋㅋ

  • 16. 제니&대니
    '12.9.14 3:37 PM

    술 잘 마시고, 운동도 잘 해^^ 멋쪄부러. 즐거운 금욜 오후 큰 웃음 주는 동생, 이~~~~뻐.

  • 최살쾡
    '12.9.18 9:45 AM

    제가 좀 예쁘죠:D

  • 17. 루루
    '12.9.14 4:01 PM

    독거어린이가 이리 잘 살믄 살림 귀찮아하는 아줌마는 뭐가 되남요? ㅎㅎㅎㅎㅎㅎ
    저 윤기 흐르는 피부를 보라!!!!!! 부럽삼.....

  • 최살쾡
    '12.9.18 9:45 AM

    미디움 웰던의 독거어린이입니다!

  • 18. Miss Ma
    '12.9.14 4:18 PM

    저랑 비슷한데..전 운동을 안하는 여자 독거인이네요..
    와..탄탄근육..멋져요...옷 입으면,,간지 작살일 듯....^^

  • 최살쾡
    '12.9.18 9:46 AM

    여름내내 운동 했더니 가을옷이 안맞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9. pine
    '12.9.14 4:27 PM

    와!! 등이 근육과 함께 적당히 타서 멋지네요.

    여자들은 등근육 만들기 힘든데 정말 열심히 하시나봐요.

    넘 재미있는 글과 멋진몸매 감상하고 갔니다^^

  • 최살쾡
    '12.9.18 9:47 AM

    뭐든 열심히 열심히! 감사합니다!

  • 20. 수미
    '12.9.14 4:56 PM

    멋진 여자사람이므니다.

  • 최살쾡
    '12.9.18 9:47 AM

    여자사람 아니므니다. 육식동물이므니다!

  • 21. 노란달팽이
    '12.9.14 4:59 PM

    저기 보이는 집 쿄로리씨 주방인것 같은데...

    친구분이신가봐요.

  • 최살쾡
    '12.9.18 9:47 AM

    네 동네 술친구........................

  • 22. 야생기린
    '12.9.14 5:57 PM

    그러게요. 쿄님 주방같은데. 친구분은 살쾡? ㅋㅋ
    쿄로리님은 술은 끊을리가 없...

  • 최살쾡
    '12.9.18 9:48 AM

    네 쿄님은 술 안끊으셨죠...
    새벽 한시에 치킨 먹으러 가서도 전 술 안마셨음 :D

  • 23. 소나기
    '12.9.14 6:17 PM

    몸매 짱짱하니 멋쪄요.

  • 최살쾡
    '12.9.18 9:48 AM

    감사합니다!

  • 24. 여니
    '12.9.14 6:27 PM

    그래도 살쾡님글에는 술이 있어야죠. (대리 만족을 제대로 느껴요)
    저번글 보고
    으잉? 이제 컨셉이 바뀌나...ㅜㅜ 했는데.
    역시 최고!!!

  • 최살쾡
    '12.9.18 9:49 AM

    알중 독거어린이 컨셉......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25. 비타민
    '12.9.14 7:06 PM

    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등 중앙 골이 대박이네요~!!! 술 마시면, 원래 근육 안생기는데... 운동 진짜 열심히 하시나봐요~

    잘 먹고, 활동적이고.... 완전 건강미인 이실것 같아요~^^

  • 최살쾡
    '12.9.18 9:49 AM

    술마셔도 생겨요. 근데 애인은 ASKY
    건강미인은 아니고 건강인 ㅋㅋㅋㅋ

  • 26. 오비라거
    '12.9.14 7:35 PM

    술을 끊을 수 있다니!! 존경합니다!!

  • 최살쾡
    '12.9.18 9:50 AM

    저도 이런날이 올줄 몰랐어요!

  • 27. 꽃보다아름다워
    '12.9.14 7:54 PM

    너무 재미있스무니다 ㅋㅋ.
    술안주들이 ㅎ ㄷ ㄷ.. 부럽스무니다.
    부산시민으로서 같이 한 잔 하고 싶스무니다^^~~

  • 최살쾡
    '12.9.18 9:50 AM

    아. 저 부산 시민 아니예요.
    부산은 놀러다녀온거구요. 고향은 마산.
    지금은 경기도 거주중입니다.

  • 28. 라디오스타
    '12.9.14 8:05 PM

    정말 멋지십니다!!

  • 최살쾡
    '12.9.18 9:50 AM

    감사합니다!

  • 29. 크리스탄티움
    '12.9.14 9:10 PM

    술 안주도, 술도, 아가씨가 주인인 실용적인 주방도구들도, 근육질 몸도 멋진 글솜씨도 good!!

  • 30. 크리스틴17
    '12.9.14 9:29 PM

    ㅋㅋㅋ 정말 멋진 분 같아요~
    막 부러워질라고 하는^^

  • 31. 베비뿡
    '12.9.14 9:31 PM

    님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 최고~!! 짱 ~!!

  • 32. carry1981
    '12.9.14 10:09 PM

    정말 왠만한 주부보다 나은실력이네요..
    주부자존심 접고 님집으로 1박 2일 유학가야할란가 봐요..ㅡㅜ

  • 33. 졸린달마
    '12.9.14 10:13 PM

    살쾡님,,,뒷모습이 전줄 알았스무니다. 제가 오전에 방송댄스,근력 두시간 운동에 저녁에 방송댄스 한시간
    추가하구 집에 돌아와 칼로리 상관없이 1500ml 짜리 코스트코에사 파는 대짜 몬테스 알파 한병 원샷하는
    괴물입네다...살구치즈에 구운 아몬드, 끝판에 라면까지 곁들여서요...이러면 아무리 운동해두 전혀 슬림과는
    거리가 먼 몸매가 된다는 사실,,,단지 지나친 운동으로 허벅다리와 엉덩이는 찔러본 사람들이 놀랍니다.
    바늘도 안 들어 가겠다며...근육형 비만의 비애....저두 님따라 술 끊고 사람이 되고 싶스무니다...

  • 34. 완차이
    '12.9.14 10:58 PM

    저도 탄천에 가끔 병맥주 ㅜ ㅜ 마십니다. 환영합니다. 금주는 음주를 하기 위한 준비단계라합죠...

  • 35. 치로
    '12.9.14 11:14 PM

    살이 예쁘게 타셨네요. ㅠㅠ 전 늘 구부리고 운동을 해서 땀이 맺힌 상태라 항상 등이 지저분하게 방울방울 타있어요. ㅠㅠ 팔다리는 깨끗하게 탔는데 몸은 얼룩덜룩.. 그래서 굉장히 부럽네요..ㅠㅠ
    근데 몬스터밀크는 좀 강하지 않으세요? 트레이너가 여자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저도 그게 제일 좋아요..ㅎㅎ맛있어서..ㅎㅎ

  • 36. 비바
    '12.9.14 11:36 PM

    아... 전 맨 마지막 사진만 보고 "음? 왜 남자분이 가슴에 띠를 둘렀을까?"

  • 37. 착한여우
    '12.9.15 1:16 AM

    아~~유쾌한 분!^^
    정말 쿄로리님주방이 살짝 보이는 듯..ㅎ

  • 38. 나무상자
    '12.9.15 2:27 AM

    아...오랫만에 낮술하고 싶네요 ㅎ
    해변의 햇살 아래서요~
    (오지라퍼의 한마디: 짱깨라는 말은 죠센*과 같이 심하게 인종차별적인 단어일겁니다.)

  • 39. 아미
    '12.9.15 12:29 PM

    일어섯~~
    뒤~로 돌앗~~ㅎ

  • 40. 깜찍이
    '12.9.15 12:37 PM - 삭제된댓글

    저장하무니다

  • 41. 아로마
    '12.9.15 2:58 PM

    활력이 느껴지는군요 .
    님 멋있스무니다 !!!

  • 42. 청개구리
    '12.9.15 4:21 PM

    우와
    므찌다 진짜

  • 43. 잠오나공주
    '12.9.15 5:35 PM

    저랑 결혼합시다..

  • 44. 단호박
    '12.9.15 10:24 PM

    생탁 보고 부산 인가 했어요..^^ 울친정 부산인데 ㅋㅋ재밌어요

  • 45. 콤돌~
    '12.9.16 11:41 AM

    ㅋㅋㅋ왜이렇게 친근하죠?
    전 강호동 장딴지~~~~근육 쫙쫙 갈라지는....
    이따시만한~~~~ㅎㅎ
    저보다 얇으세요^^

  • 46. 수늬
    '12.9.16 3:30 PM

    웃겨 죽게스무니다~~~~~~감사하므니다~~~~~ㅎㅎㅎㅎㅎ

  • 47. 연인seo&rin
    '12.9.16 9:24 PM

    ㅋㅋㅋㅋㅋ 구릿빛 피부가 멋지세요~
    술 끊는거 참.. 쉽지 않네요. ㅋㅋ 저도 저녁마다 맥주한잔에 맛난 안주를 좋아라해서.. 살이 많이 쪘는데..
    2-3일을 못넘기고 저녁만되면 슬금슬금~ ㅋㅋ
    화요일날 종합검진이 있어서 오늘,낼은 금주들어갑니다. 종합검진 쫌 무서버요. ㅠㅠ

  • 48. 노란새
    '12.9.16 9:50 PM

    독거어린이님이 이리 오셔서 술끊으셨다고 말씀하시니 알콜당원도 아니면서 내가 왜 아쉬운지.
    ㅋㅋㅋ 그리고 저도 뒷모습보면서 남자가 왜 등가운데 띠를 둘르고 목엔 뭐하러 리본을 묶었을까 궁금해했다는 ............

  • 49. 새기쁨
    '12.9.16 11:34 PM

    님 완소 세요 가서 두수 배워야할듯

  • 50. 나나잘해
    '12.9.17 10:48 AM

    멋저브러~~~~~~~~~~~~

  • 51. 초록하늘
    '12.9.17 11:47 AM

    다들 근육을 말하셨는데
    저는 피부가 아주 예술로 보입니다.
    매끄럽고 광채나는 피부!!!
    멋지네요.

  • 52. 쿤이엄마
    '12.9.17 2:04 PM

    멋져요 야생동물처럼 불필요한 지방이 하나도 없는 몸매!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시는게 정말 대단

  • 53. 푸른강
    '12.9.18 10:31 AM - 삭제된댓글

    너무 웃기면서도 매력적이에요.ㅎㅎㅎㅎㅎㅎ

  • 54. 가짜주부
    '12.9.20 10:01 AM

    쇼블이 뭔가요??

  • 55. 샤리이
    '12.11.4 10:46 PM

    와아 멋지세요 정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7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 코코몽 2024.11.22 1,138 0
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5 ··· 2024.11.18 8,410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Alison 2024.11.12 11,722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9,305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7,411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8,005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249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366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702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291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300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9,921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110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457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108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109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056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9,994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603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436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5,977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33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162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109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789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431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392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55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