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치아바타 레시피올려요

| 조회수 : 8,338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8-10 10:57:05

2개분량

스폰지 :  중력분  200g 냉수 240ml  인스턴트 이스트조금

 

빵반죽 : 중력분  200g  이스트3g  소금 6g 꿀 5g  올리브유 26g 분유 10g 물 60ml

1. 볼에 스펀지재료를 모두섞어 실온에서 4~16시간 발효 (전 요즘 날씨가 덥고 습해서 4시간만했어요)

2. 스펀지와 빵재료를 섞은후 7분정도 반죽 ( 너무 질어서 주걱으로했어요)

3. 2의반죽을 실온에서 2시간정도 발효

4. 반죽의 가스가 빠지지않도록 조심스럽게 옮겨 2개로 반죽을 나누고

종이호일위에 올려 60~90분 발효

5. 스팀오븐에 ( 집오븐이 일반 가스오븐이어서 오븐에 넣기전과 넣고나서 10분후에 꺼내 찬물

 스프레이 했어요)  210도에서 20~25분굽는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꽁맘
    '12.8.10 2:36 PM

    포카치아는 자주 해 먹었는데 치아바타는 아직 만들어보지 못했네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발효빵 만들기가 수월한 것 같아요,(물론 구울땐 덥지만 발효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 ^^:)

    레시피 감사합니다.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 2. 나나나
    '12.8.10 6:19 PM

    아, 우리 큰애는 치아바타에 푹 빠져서 저 보고 자꾸 만들어 달라고 그러는데 하루 하루 미루고만 있었네요^^;; 레시피 보면 참 간단해 보이는데 이 놈의 게으름이 문제입니다 ㅠㅠ 맛 없을까봐 걱정도 되구요;;;;;
    한번 도전해 봐야 할텐데;;;

  • 3. 아베끄차차
    '12.8.11 12:36 AM

    와우~ 감사합니다~
    저 꼭 따라해볼게요~
    성공하길 빌어주세요!!ㅎㅎㅎ

  • 4. soll
    '12.8.11 1:04 AM

    레시피가 생각보다 참 심플하니 착하네요
    전 선선해지면 도전! 할께요 :)

  • 5. 은과협
    '12.8.13 12:48 PM

    레시피 너무 고마웠습니다. 2번 했는데 다 성공했어요~ 근데 저는 물의 양이 너무 많은 듯해서 스폰지 물의 양을 20정도 줄였더니 모양 잡기가 나중에 더 좋네요~

  • 6. 아띠
    '12.8.22 1:53 PM

    날씨 선선해졌으니간 한번 해봐야겠어요.
    치아바타로 샌드위치 만들면 너무 맛나겠어요.
    저희집 식구들 다 샌드위치 좋아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7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 코코몽 2024.11.22 685 0
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4 ··· 2024.11.18 8,127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Alison 2024.11.12 11,534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9,255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7,373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7,954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234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344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682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263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279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9,899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099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445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104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105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049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9,989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601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428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5,970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29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153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105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786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423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384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5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