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치아바타 레시피올려요

| 조회수 : 8,423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8-10 10:57:05

2개분량

스폰지 :  중력분  200g 냉수 240ml  인스턴트 이스트조금

 

빵반죽 : 중력분  200g  이스트3g  소금 6g 꿀 5g  올리브유 26g 분유 10g 물 60ml

1. 볼에 스펀지재료를 모두섞어 실온에서 4~16시간 발효 (전 요즘 날씨가 덥고 습해서 4시간만했어요)

2. 스펀지와 빵재료를 섞은후 7분정도 반죽 ( 너무 질어서 주걱으로했어요)

3. 2의반죽을 실온에서 2시간정도 발효

4. 반죽의 가스가 빠지지않도록 조심스럽게 옮겨 2개로 반죽을 나누고

종이호일위에 올려 60~90분 발효

5. 스팀오븐에 ( 집오븐이 일반 가스오븐이어서 오븐에 넣기전과 넣고나서 10분후에 꺼내 찬물

 스프레이 했어요)  210도에서 20~25분굽는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꽁맘
    '12.8.10 2:36 PM

    포카치아는 자주 해 먹었는데 치아바타는 아직 만들어보지 못했네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발효빵 만들기가 수월한 것 같아요,(물론 구울땐 덥지만 발효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 ^^:)

    레시피 감사합니다.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 2. 나나나
    '12.8.10 6:19 PM

    아, 우리 큰애는 치아바타에 푹 빠져서 저 보고 자꾸 만들어 달라고 그러는데 하루 하루 미루고만 있었네요^^;; 레시피 보면 참 간단해 보이는데 이 놈의 게으름이 문제입니다 ㅠㅠ 맛 없을까봐 걱정도 되구요;;;;;
    한번 도전해 봐야 할텐데;;;

  • 3. 아베끄차차
    '12.8.11 12:36 AM

    와우~ 감사합니다~
    저 꼭 따라해볼게요~
    성공하길 빌어주세요!!ㅎㅎㅎ

  • 4. soll
    '12.8.11 1:04 AM

    레시피가 생각보다 참 심플하니 착하네요
    전 선선해지면 도전! 할께요 :)

  • 5. 은과협
    '12.8.13 12:48 PM

    레시피 너무 고마웠습니다. 2번 했는데 다 성공했어요~ 근데 저는 물의 양이 너무 많은 듯해서 스폰지 물의 양을 20정도 줄였더니 모양 잡기가 나중에 더 좋네요~

  • 6. 아띠
    '12.8.22 1:53 PM

    날씨 선선해졌으니간 한번 해봐야겠어요.
    치아바타로 샌드위치 만들면 너무 맛나겠어요.
    저희집 식구들 다 샌드위치 좋아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97 챌시네의 부산행 5 챌시 2025.09.15 1,198 2
41096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둘째 이야기 2 9 은하수 2025.09.15 1,340 2
41095 간단하게 해먹기 5 르플로스 2025.09.15 1,851 3
41094 먹는게 제일 좋아요 6 백야행 2025.09.14 2,883 4
41093 감자더미에 묻힌날엔 10 강아지똥 2025.09.13 3,002 5
41092 백수인데 바빠요ㅎㅎ 20 백만순이 2025.09.12 4,734 5
41091 명절음식 녹두부침 19 바디실버 2025.09.12 7,182 4
41090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 아버지 이야기 12 은하수 2025.09.12 2,865 5
41089 새글 6 ., 2025.09.12 2,890 5
41088 저도 뭐 좀 올려볼게요 7 온살 2025.09.11 3,046 7
41087 동파육과 동파육만두 그리고... 29 차이윈 2025.09.11 2,819 9
41086 풀떼기밥상 식단중임 13 복남이네 2025.09.11 3,016 5
41085 텀 벌리러 왔습니다 :) feat.부녀회장님 반찬은 뭘할까요? 17 솔이엄마 2025.09.11 3,378 9
41084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필례약수 단풍 12 은하수 2025.09.10 3,566 3
41083 은하수의 베트남 한달살기 33 은하수 2025.09.09 4,433 4
41082 둘째아들 이야기 10 은하수 2025.09.06 5,430 3
41081 제자들에게 보내는 글 9 은하수 2025.09.05 5,981 3
41080 감자빵 구웟어요 8 이베트 2025.09.03 6,918 4
41079 9월에는착한말만하며살아야지! (feat.8월 지낸이야기) 18 솔이엄마 2025.09.01 8,236 8
41078 올여름 첫 콩국수 12 오늘도맑음 2025.08.31 5,296 7
41077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18 르플로스 2025.08.30 7,058 7
41076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르플로스 2025.08.29 4,748 8
41075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8 은하수 2025.08.28 5,002 5
41074 큰아들 이야기 2 21 은하수 2025.08.27 5,847 5
41073 큰아들 이야기1 5 은하수 2025.08.26 8,897 7
41072 논술 교사 이야기 28 은하수 2025.08.25 4,910 7
41071 엄마 이야기2 21 은하수 2025.08.24 4,686 5
41070 엄마 이야기 29 은하수 2025.08.23 7,829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