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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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쫑아맘
'12.7.20 11:15 AM오, 물구나무 자세에서 포스가 느껴지네요. 사진도 멋지고 잘봤어요.
2. 굿라이프
'12.7.20 11:21 AM물구나무서기 너무 잘하시네요^^ 저는 팔펴고 못하거든요;;
완전 몸만들기 하시네요. 멋진몸 건강한몸 되세요^^3. 사랑초
'12.7.20 11:26 AM와우 ~ 멋져라
제 젊은날도 살쾡님처럼 좀 진취적으로 살았다면 보다 나은 지금의 내가 되어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 다이어트 맘에 드네요. 음주도 가능해서...ㅋㅋ4. 두루치기
'12.7.20 11:53 AM멋지십니다
저는 겁보라 도전은 생각도 못하네요^^:
술안주도 훌륭하게 만들어 드시네요
그리고 물구나무 짱입니다^^5. 시원한
'12.7.20 12:05 PM존다이어트 그 블럭 재는 것 때문에 포기했는데, 하루 도시락을 다 싸서 다니시네요.
대단하시고, 부럼삼.
꼭 존이 아니더라도 우리 식생활에서 탄수화물을 많이 줄이면 훨씬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의사들이 3백(설탕, 밀가루, 흰밥)이 유해하다고 하지만, 사실 우리는 그 속에 둘러싸여있지요.6. 루이제
'12.7.20 5:10 PM방가방가~~더욱 건강해져서 오신듯.
저도 나름..비슷하게 지내고 있어요..야채랑 친하게.ㅋㅋ
맞아요..몸이 좋아진건 일단 모른다치고,
덕분에 제 감각기관들이 몸에 않좋은 여러가지 화학성분들에 예민해지고 있어요..
그런걸 당체 모르고 살았던거죠.
순수한 음식을 먹고,
건강하게, 맑은 정신으로
유쾌하게,,즐겁게,,살아봐요~7. 소금별419
'12.7.21 1:53 AM억!! 마지막 컷은 진정 합성이 아닌건가욧!
거울보며 급 우울 ㅠㅠ 으헝 ㅠㅠ8. 순덕이엄마
'12.7.21 3:35 AM정말 근처 다녀가셨구나.
멋찌다~~^^ b9. 순덕이엄마
'12.7.21 3:37 AM82 쿡서 치로온니와 함께 건강미인 투톱 인정!
글고.. 음주능력은..원톱? ㅎㅎ10. J-mom
'12.7.21 5:22 AM꺄~~~~~
머쩌머쩌머쪄욧!!!!
올만이시고....정말 멋지세요...
전 살쾡님같은 분이 애들말로 쿨하고 좋음..ㅎㅎ
그나저나 다이어트? 가 뭐냐? 라는 인생관을 갖고 있지만(ㅋㅋㅋ 빨래판이자나요~)
다이어트....에 술은 아니란건 아는뎅.....
ㅎㅎㅎㅎㅎ11. 작은정원11
'12.7.21 5:47 AM저 몸매에 다욧이라니....그래요 지금 쳐묵쳐묵하며 82하는 전 나가 죽어야, 어흑~
12. 고독은 나의 힘
'12.7.21 1:46 PM오랫만이에요.. 멀리 다녀오시느라 그동안 뜸하셨군요...
몽블랑..정말 숨막이게 멋집니다.. 무사히 귀환하셔서 다행이에요13. jasmine
'12.7.21 4:10 PM이 찌는 듯한 날씨에 너무나 시원한 사진이네요. 멋지고 부럽고...
건강을 위해 먹거리까지 조절하는 것도 멋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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