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블로그 오늘의 요리가 오징어 탕수육이라
아~저거 먹고싶다~했더니
요리 잘하는 울 신랑 뚝딱뚝딱
잘도 만들어 내는 울신랑
전 정말 봉달이는 잘 만난듯해요...
저는 요리를 잘 못하는 관계로 맨날 우리 여봉달 손에 물 마를날이 없으니
울 시어머니 아시면 전바로~ㅜ.ㅜ
ㅋㅋ 구래도 이해해주실꺼라 믿고 ㅋㅋ
저는 어제 잠을 설쳐서 잠시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재료사다가 뚝딱뚝딱 아이참 이럴거면 포스팅하게 나를 깨우지 그랬냐는 말에
우리봉달 대략난감 ㅋㅋ
암튼 아이들과 저녁대신 아주아주 맛나게 먹었씀돠~
여봉 사랑해용^^
인증샷 들어갑니다....
대박인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