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들이 다녀왔어요~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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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구리
'12.4.28 7:21 PM너무 참하시네요
부랴부랴 준비하신게 이 정도시라니...@@
저도 한 자리에 앉아 먹고 싶어요
저는 3주동안 감기 걸려서 오늘은 할 수 없이
1년에 2번 정도 먹는 짜장면 시켜 먹었네요...ㅠㅠ
김밥이랑 시원한 수박 먹고 싶어요딸기톡
'12.4.28 7:41 PM감기 빨리 나으셔서 다음주말엔 꼭 다녀오세요^^
2. 체크
'12.4.28 7:27 PM완전 맛있어 보여요 모양도 넘 이쁘고
가족분들 넘 행복하셨겠네요딸기톡
'12.4.28 7:42 PM너무 맛있게들 먹더라구요^^
감사합니다.3. 행운의여신과
'12.4.28 7:38 PM이정면 전날 아주 많이 늦게 주무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짱으로 맛나보여요...
먹고 싶네요..
가족분들이 너무 행복하겠네요...
부럽다요..딸기톡
'12.4.28 7:42 PM살짝 준비를 해놓고 자긴 했어요^^
나들이 다녀오셔요~4. 콤돌~
'12.4.28 8:00 PM저런 비주얼의 치킨...넘 사랑해요~
튀김옷 레시피 좀 알려주시면 안되요?리인
'12.4.29 7:02 AM궁굼해욤
5. 바이어스
'12.4.28 8:26 PM부랴부랴가 이정도라니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 수박 하나 들어서 입에 넣고 싶어요.
치킨도 크리스피 튀김옷 완전 사랑하구요.
아~~소풍가고 싶네요.6. 스콘
'12.4.29 1:46 AM와...어쩜...
부러운 나들이입니다. 분홍사각통도 정말 예뻐요.7. 꼬꼬와황금돼지
'12.4.29 7:26 AM푸짐하고 맛갈스러워 보이는 도시락! 예전 어릴때 소풍이 생각납니다.~^^*
8. Terry
'12.4.29 2:41 PM샌드위치를 어떻게 싸면 나가서도 안 축축해질까요???
전 몇 번을 싸 봐도 실패했던 경험이...
과일사이에 오이로 둑을 쌓으니 괜찮겠네요.ㅎㅎ 벌써 수박이. ^^
프라이드 치킨, 저도 궁금해요. 맛있어보여요. ㅎㅎ
아침에 저 모든 거 싸서 나가려면 ..나갔다 들어오면 완전 몸살 아닌감??? 우리 집 같으면 나들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폭탄맞은 주방이 기다리고 있겠네요..ㅋㅋㅋ9. 윤옥희
'12.4.29 3:26 PM - 삭제된댓글짱이신데요..^^
10. 보랏빛향기
'12.4.29 6:23 PM맛있겠어요^^ 샌드위치 침이 꼴깍~!
11. soll
'12.4.30 6:43 AM와.우. 짝짝짝짝 퍼펙트!
이러고 싶네요
저 저기 조기조기 돗자리 귀퉁이에 좀 앉아서
먹고싶어요!!12. soll
'12.4.30 6:43 AM딸기톡님. 프로필에 '초보주부'라는 것은
빼셔도 될것 같다는 점~~~~~~13. 쎄뇨라팍
'12.4.30 2:59 PM^^
오우!!!~
진짜루 맛나 보이는 소풍 도시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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