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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님.. 어떤 사람일까..

호기심 조회수 : 7,098
작성일 : 2011-02-04 10:11:25
비비크림까지 댓글을 다시는 걸 보면 놀랍..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까지 살짝 드네요.
백수라시는 거 같던데 어떤 양반일라나..
IP : 116.37.xxx.13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4 10:17 AM (1.225.xxx.34)

    82쿡의 인기남 jk님에 대한 궁금증은 자주도 오르네요 ^^
    http://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08&sn=off&ss=...

  • 2. ^^
    '11.2.4 10:18 AM (112.151.xxx.149)

    그냥 궁금할 때가 좋은 거 같아요 ㅎ
    왠지 신비스럽다고나 할까..

  • 3. ^^
    '11.2.4 10:41 AM (121.135.xxx.143)

    전 깍두기님 완전 팬인데요!!!!

    jk님은 그냥 특이하신분...^^

  • 4. .
    '11.2.4 10:48 AM (122.252.xxx.109)

    익게에서 특정 아이디 지칭해가면서
    부정적인 평 늘어놓는 거
    참 성숙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마치 초등아이들 게시판에서나 볼 수 있는 현상이죠.

    위에 125,129님
    그리고 61101님
    거론한 몇몇 특정 아이디가 불편하다면
    혼자 속으로 생각해도 됩니다.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서 그런 입 다무세요.

    님들 수준이 보입니다.

  • 5. :)
    '11.2.4 10:48 AM (132.3.xxx.68)

    깍두기님 팬!!!!

  • 6. ~~
    '11.2.4 10:56 AM (125.187.xxx.175)

    82게시판이 그냥 소소한 잡담이나 나누는 곳이길 원하는 분들에게는 몇몇 고정닉들이 불편할 수도 있겠죠.
    저에게는 82 게시판이,
    소소한 잡담은 물론
    왜곡된 언론으로 인해 참과 거짓을 분간하기 힘들때, 한번씩 필터링도 해주고
    몰랐던 세상의 이면을 알려주는 소중한 정보의 장이기에, 좀 어렵지만 평소에 생각 못하던 것들 알려주시는 그런 분들이 고맙답니다.

    그냥 잡담만을 나누는 장이라면, 십대도 아니고 애 둘 키우는 삼십대인 제가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낼 가치까지는 없는 곳이 되겠지요.

  • 7. ...
    '11.2.4 10:59 AM (175.194.xxx.21)

    82에서 제일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분들
    jk님, 세우실님, 깍뚜기님, 요건또님......이시죠~
    그 외 수학샘과 부자유님이 많은 가르침을 주시죠~
    이 분들 외엔.....글쎄요....기억에 없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고......

  • 8. 원글
    '11.2.4 11:21 AM (116.37.xxx.135)

    링크해주신 글 보니..
    지성과 미모와 네가지를 갖추신 분이군요^^
    심리학도셨다니.. 인간의 속성에 한숨 짓다 삶의 본질에 대한 깨달음을 얻으셨나..
    그런건가요 뾰족턱jk님?
    휘트니빵이나 과자 나오면 꼭 사드릴께 싸인해주세요~ ㅎㅎㅎ

  • 9. ..
    '11.2.4 11:46 AM (180.229.xxx.21)

    앗,,
    저는 살이 찌지않는 체질의 여자분이신줄 알았는데;;
    어쩐지 여자치고는 세심함이 좀 ,,대신 시니컬하신면이 ㅎㅎ

  • 10. s
    '11.2.4 12:47 PM (121.143.xxx.200)

    59.7.225

    입도 가벼우셔라.....
    여자들이 모여있는 곳에선 소문기 금방 돈다던데 다 저 분때문인가봐요..ㅋㅋㅋ

  • 11. 윗분↑
    '11.2.4 1:03 PM (119.197.xxx.90)

    댁이 더 천박해보이요!!!

  • 12. ..
    '11.2.4 1:05 PM (121.143.xxx.200)

    천박이라고 말 하는 사람은 고상하십니까?
    어따대고 천박스런 단어를 입에 물어요?

    뒤에서 남 욕하고 남의 정보 흘리는게 보기 좋아요?

  • 13. 팬ㅋ
    '11.2.4 1:22 PM (125.181.xxx.54)

    jk님 좋아요!!

  • 14. ..
    '11.2.4 1:27 PM (121.186.xxx.219)

    타 사이트에서 벌어진일을
    여기까기 와서 소문내는거 참 그러네요
    그냥 그런일이 있었으면 되지
    특정인물 얘기 나오니까
    물만난듯이 자세히도 설명하셨네요

  • 15. ㅎㅎ
    '11.2.4 3:34 PM (220.93.xxx.121)

    저도 페*에서 일어난 일들 봤어요.
    설득력은 못얻고 계시지만 윗님이 여기에 풀어놓으시는 심리 저는 이해 된답니다.
    워낙...ㅋㅋㅋ
    그래도 82는 또다른 공간이니까요. 저도 잊으려고 노력해요.
    여기선 많이 순화되시고 또 여기분들한테 많이 이쁨받고 계시더라구요.ㅎㅎ

  • 16. ..
    '11.2.4 6:25 PM (121.168.xxx.108)

    익명게시판이 그렇죠 뭐. 본인을 숨길수 있는곳이니 스스로 미화도 하고 과장도 하고..
    이야기가 부풀려지기도 하고요. 다들 그정도 감안하고 보고 읽는 자세를 갖춰야할것같아요.

  • 17. ...
    '11.2.4 8:26 PM (125.176.xxx.55)

    전 싫진 않고 그냥 어린분 같다고 웃고 지나가요. 좀 전에 생각난 김에 그분
    옛날 사진 보고 왔는데 그냥 얌전한(?) 느낌의 평범한 남자분 외모지
    크게 못난이도 아니시고 물론 크게 잘생긴 외모도 아니지만, 암튼
    외모를 가지고 비난하시는 분(딱 한분이 계속 비아냥 거리셨죠)은 좀 도를 넘어선
    것 같더라구요....

  • 18.
    '11.2.4 8:31 PM (211.234.xxx.36)

    깐죽거리긴 하지만 귀엽게 봐줄만 합니다.
    틀린 말은 안하던데요.
    화장품관련 글은 제가 안읽어서 모르지만 생각은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이러면 저 jk님이 사주한 알바소리 듣게 되나요?ㅎㅎ
    어쨌든 올 한해도 82에서 재롱 많이 보여주시와요.

  • 19. ..
    '11.2.4 9:03 PM (125.134.xxx.42)

    82에서 제일 정상적이고 상식적이다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요.
    고정닉을 사용해서 사람들 기억에 남는것일뿐, 고정닉 안쓰는 수많은 82의 익명인들중에서도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많은데요.

  • 20. ..
    '11.2.4 9:10 PM (116.35.xxx.24)

    어디가면 그분 얼굴을 볼수있나요?보신분들...알려주세요.

  • 21. ..
    '11.2.4 9:28 PM (175.115.xxx.85)

    Jk님 사진은 언젠가 이곳에서 한시적으로 그분이 띄우셨던거고요...

    상식, 정상적이란건 당연 고정닉을 ㅆ신 분들에 한해 그리 쓰신 거 아닌가요?
    익명으로 쓴 글은 82 의 큰 즐기지요. 대개는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 22. jk
    '11.2.4 9:48 PM (115.138.xxx.67)

    음하하하핫!!

    많이 읽은글에 또 오르다닛!! 가문의 영광이라능......
    역시 나의 미모는... 하앍하앍~~~~~~

    본인은 jk가 어떤 잉간인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굳이 글과 댓글은 읽어보지도 않았음... ㅋㅋㅋㅋㅋ 단지 많이 읽은글에 올랐기에 축하댓글을 쓰러 왔음.

  • 23. big apple
    '11.2.4 10:46 PM (119.149.xxx.156)

    jk님 화장품에 대해 아는척(?)은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제가 반문한적 여러번 있었죠
    저 화장품 업계 십년이상 화장품 관련서적 수백권 읽어본 사람이고 지금은 화장품 제조 사업합니다.. 화장품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척 하시는데 대부분 사실이 아닌게 정말 많았어요
    jk님 정말 꼭 아시는것만 82님들한테 답변을 하세요
    모르는것도 아는척 하는거..그래서 다른사람이 그거 아니다. 라고 하면 자기 주장이절대로 맞다고 하시는분에 두손두발 듬.

  • 24. ㅅㅅ
    '11.2.5 12:17 AM (218.39.xxx.83)

    뭐든지 아는척 하고 잘 모르는 사람들 앞에선 전문가인양 거들먹댄다
    진짜 전문가가 나타나 정정을 해줘도 절대 순응 안하고 끝까지 개겨본다
    말바꾸며 우기기에 질려 대부분 내버려둔다
    어쩌다 정말 어이없고 기가막혀 화까지난 전문가가 빼도박다 못할 결정타를 날리면 그즉시 변명이나 정정 한마디 없이 바로 잠수탄다

  • 25. jk님
    '11.2.5 1:02 AM (211.215.xxx.236)

    개성있고 재미있는 분이라 좋던데요 ^^

  • 26. ..
    '11.2.5 1:27 AM (115.140.xxx.139)

    jk님 때문에라도 82에 들어온다능...
    시크하고 때로는 귀엽기도 하던데요..
    미운말도 별로 밉게 안들리던데 싫어하는 분도 많은 가봐요
    남자분이라 그런가 대놓고 인신공격하는 분도 많은데
    만약 jk님이 여자였어도 그런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을지..
    잘난체 좀 하면 어때요.. 왠만하면 귀엽게 봐주세요

  • 27. ...
    '11.2.5 1:54 AM (121.136.xxx.56)

    jk님이 올리는 화장품 관련 정보가 사실이 아니라구요?
    럴수럴수 이럴수가... 저는 철석같이 믿고 있었는데... 이를 어째요.

  • 28. 음~
    '11.2.5 3:56 AM (112.161.xxx.110)

    예전에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jk님에대한 82의 관심도와 호감도 높아지면서
    jk님의 글이 부드럽게 조금씩 바뀌어가는걸 보면서
    사랑과 관심이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나쁜 뜻으로 쓰는 댓글은 아닙니다~ jk님이 그전에 나쁘사람이라는것도 아니구요.ㅎㅎ

  • 29. 그저..
    '11.2.5 4:38 AM (218.147.xxx.48)

    여초 사이트에 와서 튀고 싶어 안달난 찌질이...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 30. .
    '11.2.5 4:46 AM (125.141.xxx.221)

    jk님 뒷말 공론화했는데 본인이 저리 좋아하시니 저도 한말씀 더들자면...

    jk님 정말 꼭 아시는것만 82님들한테 답변을 하세요.
    모르는것도 아는척 하는거..그래서 다른 사람이 그거 아니다. 라고 하면 자기 주장이 절대로 맞다하시는데 비호감들어요.

    다른 사람의 지식과 의견도 수용하면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신다면 고정아이디 쓰시는 자신감과 82쿡 출석율은 칭찬할만 하죠.

  • 31. 아이구
    '11.2.5 5:11 AM (124.61.xxx.78)

    팬이라느니, 정상적이라느니, 틀린 말은 안한다느니... 이런 말좀 삼가해주세요.
    어느 분이 자기한테 반론 한번했다고 마구 비꼬고 놀리며 닥치라고 초딩같은 댓글 주르르 단거 보고 기함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좋아하니 더 날뛰는것 같아요. 공책보다야 낫다지만... 뭐, 비슷한 찌질이입니다.

  • 32. 재미
    '11.2.5 8:40 AM (59.31.xxx.183)

    jk님 재밌고 좋은데...

  • 33. ,,,,
    '11.2.5 9:24 AM (61.101.xxx.62)

    82에서 제일 정상적이고 상식적이다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비속어 섞인 댓글 써놓고 깐죽거린거 보면 정신병자 아닌지 의심가던데

  • 34. ㅡ.ㅡ
    '11.2.5 9:46 AM (114.199.xxx.111)

    여초 사이트에 와서 튀고 싶어 안달난 찌질이...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222222

  • 35. 저도
    '11.2.5 10:12 AM (118.223.xxx.166)

    jk님 재밌고 좋아요.
    뭐...그런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도 있고...하는거죠.
    찌질이가은 개포 뭔가 하는 놈같은건 예외구요.
    암튼....새해에도 종종 댓글서 뵙기를....

  • 36. ..
    '11.2.5 12:10 PM (112.152.xxx.122)

    여자사이트에서 상주하고계신 남자분들 현실에서 내동생이나 친구중 그런 남자가 있다면
    별로~~~~~~~~~~~..현실에서 여자들이랑 커뮤니케이션갖고 싶은데 현실에선 잘안되고 이런사이트에서 관심받고싶어하는거죠.. 확실히 백수나 아님 시간이 남아돌아 컴터를 하루종일 끼고
    있는 별볼일없는 남 일것같군요 ... 위에 다른사이트에서 있었던일 읽어보니 완전 착각잘하는 소심한 찌질남맞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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