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가슴에 삼천원쯤은 있는거에요
작성일 : 2011-02-02 19:08:55
987718
어제 글가운데
누나 가슴에 삼천원쯤은 있는거에요 라는 말이
누구나 가슴에 상처하나쯤은 있는거라는 말이라던데..
그게 왜 그렇게 불려지나요? 궁금해서요
IP : 1.177.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1.2.2 7:12 PM
(175.194.xxx.224)
그거 ㅋㅋㅋㅋ 쩐의전쟁이란 드라마에 나온 탤런트가 치아교정중이어서 대사할때
발음이 많이 새고 엉망이었어요 그래서 듣기에따라서
누구나 가슴에 상처하나쯤은 있다라는 말이 누나 가슴에 삼천원쯤은 있는거라고 들렸어요 ㅋㅋ
그거말고도 굉장히 많아요 ㅋㅋㅋㅋ배꼽 빠져요
2. 원글
'11.2.2 7:16 PM
(1.177.xxx.82)
아~
3. ,,
'11.2.2 7:24 PM
(59.19.xxx.110)
너는 내운명의 호세.
어머니, 저희 붕가하겠습니다!!
4. -
'11.2.2 8:03 PM
(211.207.xxx.10)
아항 그렇군요. 자주 봤어요.
5. ..
'11.2.2 10:40 PM
(1.225.xxx.42)
이렇게 심오한 사연이 있을줄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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