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설날이 몇 시간 안 남았군요.
제가 1등으로 이런 글 올리고 싶었습니다.
82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넉넉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진 게 없어 힘든 사람들도
아픈 사람들도
마음이 괴로운 사람들도
이번 설 만큼은 잊고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저는 82 자게 들락거리며
부침개 부치고 콩나물 다듬었더니
일 제대로 안 한다고 한 소리 들었네요. 킁.
우리 올해는 좀 더 행복해져요~
저도 이제 밥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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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가족 여러분~
매리야~ 조회수 : 741
작성일 : 2011-02-02 19:03:46
IP : 118.36.xxx.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1.2.2 7:06 PM (175.194.xxx.224)매리야~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등 댓글이었으면 좋겠다 ㅋㅋ
2. -_-
'11.2.2 7:07 PM (115.23.xxx.8)매리야~ 님도 행복한 한 해 되세요.
82여러분들도 모두(알바 빼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3. ^^
'11.2.2 7:12 PM (112.172.xxx.99)매리야님도 더욱 예뻐지세요 !!!
그리고 좋은일 많이 생기고요4. 음
'11.2.2 7:15 PM (121.139.xxx.92)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는 춥고 배고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5. 매리야~
'11.2.2 7:17 PM (118.36.xxx.2)네...댓글다신 분들 모두 행복한 한 해 시작하세요^^
우리 더더 예뻐져요~ㅎ6. 유채꽃
'11.2.2 8:02 PM (173.52.xxx.79)우리 82가족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제발 정말 제발,
새해엔 쥐새끼 면상 좀 안봤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에고 이런 인사말을 남겨야 하는 제 자신이 슬퍼지려 하네요. ㅠㅠㅠ)7. ~!
'11.2.2 8:40 PM (110.11.xxx.163)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행복한 새해 되시길 기도합니다.8. 저도
'11.2.2 9:37 PM (118.221.xxx.246)매리야님께 감사드립니다!
매리야님도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복많이 받으세요^^9. 쓸개코
'11.2.3 2:29 AM (122.36.xxx.13)매리야님 자게 몇몇글들땜에 맘이 많이 요동치셨었죠~
술한잔으로 털어내시고
어디갈 생각일랑 접으시고 자게에서 계속 매리야님 글 읽게 해주세요^^10. 유지니맘
'11.2.3 1:40 PM (121.184.xxx.76)개나리 진달래꽃 피기전에 .
한번 뵙지요 ~~^^
행복은 가슴속에 있는거니까요 ^^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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