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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나가는 직업 가지신 분들이 왜 한나라당 까나요?
지지하는게 정상 아닌가?ㅋㅋㅋㅋㅋ
1. ㅋㅋㅋ
'09.7.29 3:54 PM (61.78.xxx.159)오늘 신문보렴.
꼭 사서보지 않더라도 인터넷검색으로도 볼수있어.
지금 월급여 3-400되는 쪽에선 한나라당 지지도가 낮구,
100만원 이하에서만 한나라당 지지도가 높단다.
그리고 그 이유는 못배운 노인층의 정당지지도 때문인듯하다는 결론까지 있었는데.
알바짓할려면 뉴스좀 보면서 해라~2. ,..
'09.7.29 3:55 PM (114.129.xxx.88)어익후 이제야 커밍아웃.....^^*
3. .
'09.7.29 4:07 PM (143.248.xxx.9)ㅋㅋㅋ 님이 말씀하신 그 기사, 굿맨님이 좋아할 만한 조X 일보에 났던데...
굿맨님은 아직 보기 전인가봐요.4. ㅇ
'09.7.29 4:07 PM (125.186.xxx.150)얘 바보니-_- 니가 한나라당 지지하는거부터 먼저 생각해봐라 ㅋㅋㅋㅋ계급배반 ㅋ
5. 당신은
'09.7.29 4:09 PM (220.126.xxx.186)그 정도로 잘 나가서 이짓거리 하며.
한나라당 이명박 지지하고있나요?6. 너 그 입 꼬맨다!
'09.7.29 4:09 PM (222.106.xxx.24)너는 100만원 미만 버는 알바라 잘 모를꺼야 ㅎㅎㅎ
더 올려달라고 해보든가.7. 별꼴통
'09.7.29 4:32 PM (202.136.xxx.37)한나라당이 고소득 기득층만의 이권을 대변한다고 해서 대기업/사짜 직업 가진 모든 사람들의 정치성향이 똑같이 보수라는 법이 있니? 넌 니 밥통만 채워주면 다른 이념이나 철학과 무관하게 그냥 무조건 부조리로 일그러진 보수당 찍을래? 얼마나 두뇌가 청순하시길래. 그리고 뭣도 모르고 자기네 삶 갉아먹는 줄도 모르고 시장통 상인들이랑 욕쟁이할머니 같은 분식집 주인, 택시 기사들이 더 한나다랑 찍었더라,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니?
8. 강남구에서
'09.7.29 5:36 PM (125.177.xxx.83)진보단체와 정당에 대한 후원금이 가장 많이 걷힌다며?
9. 조국 교수의
'09.7.29 5:39 PM (125.177.xxx.83)'그럼에도 나는 좌파다'
나는 지역주의의 수혜지역인 경상도 지방에서 남성으로 자라나서, 입시경쟁의 승자가 되어 대학에 들어간 후 ‘미국 물’까지 먹고 돌아왔으며, 집값 비싼 강남 지역에 거주하면서 ‘학벌’의 정점이라는 대학에서 교수를 하고 있다. 마르크스의 유명한 정식,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에 따르면, 나는 지금 ‘숭미(崇美)보수우파’로 활약하고 있어야 할 게다.
그런데 나는 사회적으로 반대 성향의 사람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나 자신도 그렇게 생각한다.
검색 좀 하고 알바짓 응??10. 이어서
'09.7.29 5:41 PM (125.177.xxx.83)인간에게는 침팬지의 탐욕 유전자 외에도 보노보(bonobo)의 공감 유전자도 새겨져 있다. 매트 리들리는 자신의 책 <이타적 유전자>에서 이타심이 왜 공동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지 등을 생물학적으로 분석해낸 바 있다.
인간에게는 탐욕 유전자 외에도 공감 유전자라는 것이 있고, 다같이 잘 살고 행복한 공동체 생활을 위해선 내앞의 탐욕 보다는 사회적 정의와 올바름, 양심에 가치를 두는 지성인들이 있는 법이지..11. .
'09.7.29 8:47 PM (220.122.xxx.155)똑똑하니까 한나라당 까는거지, 그걸 물어보냐?
12. ...
'09.7.29 11:31 PM (112.150.xxx.40)다른 말 필요없고, 인간이니까.
13. 얼씨구
'09.7.31 1:13 AM (121.131.xxx.41)먹고 살만하니까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게 되서 그랬단다
맹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