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순'에게 '성교육' 받자고 할 ‘기세’차암 얼굴이 두껍군요 *^^*

[애드리브]

글쓸게 없어서 여기저기 찾아봤더니 전쟁광(?) 부시와 평화기도회를 갖는
한국교회의 낯두꺼움을 두고 인터넷서 누리꾼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들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내용을 인용한걸 보면,, 한국교회의 저질스런 감각등등




다 절망스럽네요"(aespyoon, Twitter)라는 의견과 "'강호순'에게 '성교육'
받자고 할 기세"(problemkim, Twitter)라는 지적도 있었다고 적고있네요!
차라리 전쟁의 신 '하데스'를 초대하는 게 낫겠습니다"라는 글도 있었구요




그 외는 너무많아 생략! 아참! 이와같은 독설외에 지지하는글도 있었다함!
왜 이렇게 한국교회가 앞을 못보는 소경이 됐을까요? 그것은 한국교회가
무엇을 우선시하는가를 보면 명료한데 우선 예수님은 우선시 하지않슴다!




반공이 우선임다! 메카시즘이 우선임다! 미국이 우선임다! 돈이 우선임다!
그 다음이 구약이고 야훼임다! 사실 입으로는 예수! 주여! 주여!를 날마다
외치고있지만 그 복음은 실천한적이 거의 or 없습니다! 그래서 한 例보면




강남의 몇 대형교회들은 부목사 면접할때도 ‘전교조가 어떠냐?’ 질문해서
탈락시키기 일쑤라고 합니다! 철저히 이데올로기적 교회로 둔갑을 한거죠!
수많은 교조적 리더들은 평생 해먹을정도로 민주화가 안된곳이 교횝니다!




그런데 이 교조적 리더들 세치혀가 어찌나 뱀같이 미끄럽고 달변가들인지
민주화도 휴머니스트도 사랑도 평화도 그들의 입에서 다나오고 또 그걸로
신자를 어찌나 현혹잘하는지 얼른보면 그들이 민주투사같고 천사들 같음!




그래서 항간에 “교회가면 사람버린다”는 말이 있는데 성경말씀에도 보면
뱀같이 매끄러운 혀를 조심하라(잠5;3) 참고로 예수, 바울은 달변가 아님!
그러나 이 뱀같이 매끄러운 혀를 가진 교조적 리더들 세치혀에서 나오는




민주화는 사실은 민주화가 아니고 사탄, 곧, 짐승=독재자를 옹호하기위한
숨김일 뿐이다. 또 그들이 부시와 함께 말하는 평화도 전쟁이라는 야수적
발톱을 숨기기위한 광명의 천사표 사타나엘(계2;9)의 ‘僞善모션’일뿐이다!





그러하기에 이러한 한국교회서 정치인이 나와도 별로 기대할게 없는거다!
수십년 이룬 민주화를 무너뜨리는가 하면 실적주의, 성과주의라는 거창한
이름등으로 민주 조직이 신음하는 일곱귀신의 처소를 다시짓고 있잖는가?






*윗글은 사실이 아닐수도 있음으로 일단 가설 또는 추정글로 하겠습니다.
*윗글은 교회가 사탄에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바라는마음에서 썼습니다!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