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다들 그렇게 생각하신 분들이 많을 듯
권양숙 여사가 따라간다고 했을 때 거절하고 나가셨다고 했는데
상식적으로 불면의 밤을 지내셨던 분인지라
아내라면 남편의 심리상태가 어떤지 알 것인지라
거절했어도 따라가는 게 맞는 수순이죠.
권양숙 여사라면 특히 더욱 더 따라가셨을 것이구요.
꼴통들 참 고생들 한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딱 봐도 제2의 장준하 사건이네요
별사랑 조회수 : 431
작성일 : 2009-05-27 02:51:23
IP : 119.70.xxx.1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5.27 3:04 AM (124.111.xxx.102)저도 토욜 첫번째 사망기사 제목만 보고 바로 그걸 알았습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