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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지. 너네가 어떤 맘인줄
... 조회수 : 210
작성일 : 2009-05-27 01:59:35
내가 권력을 쥐었는데.. 내가 세상을 욺직이는데 저 한낱 가소롭고..비천한 민초들이 대통령이랍식 뽑아서
내 머리 위에 올려놓다니...
여자아이 하나쯤 갖고놀다 죽였다고..
미국소에 대한 견해좀 바꿨다고
미친듯이 날 몰아세우는 저 비천한 것들이 참으로 싫다.
내 말 한마디에 웃었다 울었다 싸움박질하는 저 우스운 것들....
우스운 것들의 대통령이 죽었다고 내가 문상이라도 가야하나...?
그저..내 말대로 안따르면 저리 된다는 걸..깔끔하게 보여줬을 뿐인데...
IP : 121.131.xxx.1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7 2:04 AM (119.207.xxx.154)드런넘 주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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