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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점들 캡쳐들까지 모아진 겁니다. 제가 본것중 가장 깔끔하네요.
1. ...
'09.5.27 1:29 AM (219.250.xxx.45)2. ...
'09.5.27 1:30 AM (219.250.xxx.45)안들어가져요 오늘컴터;; 이상해요
3. 윗님
'09.5.27 1:44 AM (211.211.xxx.32)http://www.v3lite.com/main.do
위 클릭하셔서 백신 프로그램 받으세요. 무료구요.
오늘 바이러스 장난 아니에요. 화면에 오른쪽 상단 파란 다운로드 클릭하시고
설치 클릭하셔서 까세요.
환경설정도 '실시간 검사' 로 해 놓으시구요.4. 아까
'09.5.27 1:50 AM (211.208.xxx.232)어떤 분이 오늘 게이버 3시부터 6시까지 작업한다던데 괜히
별별 생각이 드네요.5. 답답..
'09.5.27 1:55 AM (222.119.xxx.62)또한분의 도랑에빠진소님이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정말...숭례문불탈때부터 수많은 의문에 시달리는군요
그럴때마다 속시원한 수사는 커녕 후다닥 한명구속시키는걸로
늘 사건이 마무리되는게 몇번이나 반복인지..
여대생사망설때도 사람들 의견이 엄청나게
반목됐었는데..괜히 분란일으키려는 수작이네 역공당할지도 모르네
일단 차분이 집중하자 등등
지금상황하고 똑같네요.....
도대체 우린 왜계속 번번히 똑같이 당하고 있는걸까요?
근본적인 이유가 뭘까요?6. ▦ Pianiste
'09.5.27 2:32 AM (221.151.xxx.237)또랑에든소 님...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저는 이미 주변에 타살설에 대해서 엄청나게 언급했고,
여기 게시판이나 아고라 그리고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이미 타살설에 대해 언급하신 분들이 너무 많던데요?
또랑님께서는 처음에 자료 올리신 오직 한분 이셨어요.7. 난 아직도
'09.5.27 4:20 AM (211.208.xxx.232)또랑에든소님이 제기한 사망설에 무게를 두고 있어요.
아무런 의문점들이 풀리지 않았으니까요.
따라서 타살설도 무조건 아니라고 할게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속 시원히 해소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