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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깜장이 집사 조회수 : 129
작성일 : 2009-05-27 01:37:12
한줌의 빛도 허락하지 않는 음지의 진실들 그런거 말고. 진짜 진실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더 이상 그 분 외롭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러 음모론에 마음이 아려오네요.
떠나간 당신이 참 소중한 사람이었다는 걸 잃고 난 다음에 깨닫는 못난 아이가 여기있네요.
IP : 110.8.xxx.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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