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들의손에 맡기는것 싫습니다
그자체가 거북스럽고 토가 나올것같습니다
그런데 어찌 국장이고 국민장입니까
아무리 세금이 우리돈이고
아무도 아는사람들이 없이 가시더라도
저는 저들의 손에 맡기고 싶지않습니다
지금은 노통이 원하는데로 해주고
나중에 우리가 이겨서 진정으로 승리했을때
그때
다시한번 국장이든 국민장이든 하길 바랍니다
지금은 한스러운 눈물이지만
그때는 승리의 눈물을 흘리면서
그의 묘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그게 지금 제 마음입니다
현실적이 못하다 그럴지 모르지만
저들의손에 맡기는것 있을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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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장 국민장 다 싫습니다
힘들어 조회수 : 591
작성일 : 2009-05-24 09:21:37
IP : 121.151.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입니다
'09.5.24 9:23 AM (121.140.xxx.163)더럽게 가해자들 생색낼 기회를 왜 줍니까
그들의 위선 더는 못봅니다
왜 노대통령이 돌아가셔까지 치욕을 보게 합니까
가족장이 낫습니다, 원하는 분들은 성금보태고 하는편이,.2. 슬퍼요
'09.5.24 9:24 AM (125.140.xxx.109)국민이 죽여놓고 무슨 국민장이냐 그랬다죠...
맞는 말이죠. 우리가 죽여놓고 무슨낯으로 국민장 입니까?
그저 내가 우리가 싫습니다.3. 저는
'09.5.24 9:45 AM (115.138.xxx.30)일부러 시간을 질질 끌며 갖은방법으로 더러운 모욕을 주었던 이유가 ... 그래 ...지금 이상황이 최종목표 이지 않았을까...함량미달의 머리로 생각해낸 방법...
이제 그분은 역사상 가장 가슴아픈 대통령으로, 영원히 잊지못할 대통령으로 국민들의 가슴속에 또 역사속에서 각인되어있을것 입니다.
반드시 가족장으로 해야합니다.4. 보름달
'09.5.24 5:41 PM (219.251.xxx.23)국민장은 가신 분도 반기실것 같지 않아요
생각있는 국민들끼리 가족장으로 하면 좋겠어요.
국민장이라 떠벌려놓고 오만 썩은내 등천하는 것들이 우루루 썩은내를 풍기며 가실 자리를 더럽히느니 초라해도 깨끗하게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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