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못했지만 많이 좋아했습니다.
이제서야 이렇게 말하게 되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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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지지자로...
근조 조회수 : 352
작성일 : 2009-05-24 08:43:42
IP : 112.148.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4 8:49 AM (123.215.xxx.5)이제와서 말하지만 나 그 사람 좋아햇다는 커밍아웃이 참 많네요.
진중권도 그렇고...씁쓸하네요.2. 저도
'09.5.24 9:05 AM (125.190.xxx.48)그래요..
진보신당 지지자지만...봉하마을 3번이나 다녀왔고,,
어제 비보에 진짜 버선발 비슷하게 달려가..
저녁까지 있다 왔지요...
그래도...한이 안 풀려요...ㅠㅠ3. 다음 선거
'09.5.24 9:19 AM (118.217.xxx.180)어쩌실 겁니까!!
4. 내
'09.5.24 5:18 PM (125.190.xxx.48)정치적 신념과,,대통령 노무현, 자연인 노무현,정치인 노무현에
대한 신뢰외 애정은 별개입니다..
한나라당의 폭주를 막기 위해,
최선인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아닌 차선의 민주당??들에 대한
지지는 없을 겁니다..
근데,,만약 유시민 전 장관이 어디 출마한다면
지지하지 싶네요..유시민 전 장관도 신뢰하고 존경합니다..
지난번에 대구 수성구에 적을 갖고 있지 못한것이 참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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