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원정출산이 어떻다는건 아니지만...
제가 가끔 구경가는 쇼핑몰 주인이
둘째를 가졌나보네요.
그런데
첫째때보니까
원정출산을 했더라구요.
그뒤로
그 쇼핑몰에선
옷 사기가 좀 싫어지던데...
내 아들은 국방의무를 하는데
왜 내돈 주고
남의 아들
외국인 만드는데
보태주나 싶어서...
제가 좀 까칠한가봐요.
ㅋ
1. ㅋ
'09.5.21 11:19 AM (124.53.xxx.113)스티브 유 입국 못하게 하는 거랑 같은 이치죠 ^^
2. ...
'09.5.21 11:21 AM (121.144.xxx.117)님보다 더 까칠한 저도 있는걸요
전 친구 둘을 잃었습니다..아들 가진걸 알고는 바로 원정출산 계획하는걸 보고
그뒤론 친구가 다시 보이고 연락을 안하게 되던걸요..
다른 친구 한명은 동네 친구였지만 아들 둘을 원정출산 하더라구요
그친구도 연락을 끊었네요..아닌건 아닌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3. ..
'09.5.21 11:21 AM (61.81.xxx.78)까칠 안하세요
저라도 옷사기 싫어질듯
내가 낸 돈으로 그 집 원정출산 비용 댄다고 생각하면 .......컥!4. 저도싫어요
'09.5.21 11:27 AM (122.35.xxx.18)사실 시댁에서 은근 압력 받았습니다.원정출산요.
아마 시댁에서 주변에 원정출산한 사람이 있어 방법만 알았다면 저를 보냈을거예요.
그러나 그건 죄라면 죄 아닌가요?
준법정신 투철해서 쓰레기도 함부로 안버리는 저로써는 생각할 가치도 없는일이었어요.
사실 억울합니다.
왜 그런 사람들이 사는 나라를 제 아들이 군대가서 지켜줘야하는지
그런 사람들은 부디 한국을 떠났으면 좋겠습니다.5. ..
'09.5.21 11:32 AM (61.77.xxx.57)절대까칠한거 아니에요.
왜 대한민국에서 돈벌어서 본인자식은 남의나라사람으로 만드는건데
절대반대입니다.6. 윗님
'09.5.21 11:53 AM (203.232.xxx.3)그건 교육정책이 문제가 아니라..
그 아이 부모의 개념 문제입니다.
내 아이만..이라는 이기심에서 나오는 생각인 거죠.
미국이라고 교육이 그리 만만한 문제일까요.7. 음
'09.5.21 12:15 PM (71.245.xxx.38)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을 한다면 그게 더 이상하죠.
원정출산을 해도 그건 그들이 선택한 인생.
잘못 보면 못 가진자가 가진자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보일수도 있어요.
우리때는 원정출산이란 말 자체도 없어서...
유학 갔다가 아니면 주재원 근무중 아이가 독수리여권 받는 경우는 제법 있어요.8. ...
'09.5.21 12:15 PM (125.184.xxx.8)원정출산해서 그만큼 인원이 빠져나가면
면제나 공익 판정될 사람까지 딸려서 결국 징집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런 피해를 안 주다뇨?
게다가 이중국적으로 한국에 오면 의료보험 혜택 받아서 미국땅에서는 엄두도 못 내는 비싼 진료를 맘껏 받는 시민권자들이 은근 많다고 들었는데
이땅의 혜택은 다 누릴꺼면서 의무와 책임은 패대기치겠다는게 원정출산의 본질 아닌가요.
거기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게 뭐가 까칠하다는건지.....
저는 딸만 둔 엄마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9. ...
'09.5.21 12:23 PM (121.167.xxx.12)병역법이 바뀌어서 지금은 병역문제는 아니지 않아요?
병역의무를 해야먄 국적선택을 할수 있는걸로 아는데요.
문제는 교육이라고 봐요.10. 아...
'09.5.21 12:24 PM (211.210.xxx.30)저도 좋아하지 않는데요.
그 쇼핑몰 앞자리나 뒷자리만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혹시 생각하고 있는 그 사이트가 아닌가 싶어서요.
공유해주세요.11. 의료보험은요
'09.5.21 12:58 PM (210.125.xxx.82)이중국적자라도 여기 살면서 세금 내고 보험료 다 내요. 그러니 의료보험 혜택 보는게 당연하지요. 세금내고 보험료 내겠다는데도 외국 국적 가지고 있다고 의료보험 안해 준다고 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병역은요 아직 좀더 두고 봐야 되고 빠져나갈 구멍이 좀 있긴 하지만..
원정출산자가 군대 안가는거 아니꼬우시면 원정출산자들 비난하는데 힘쓰지 마시고 군축을 당 정책으로 내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잘 뽑으세요. 좋지도 않은 군대 같이 가서 같이 죽자고 하지 마시고 기왕이면 좋은 쪽으로 힘써야지 나 안 좋으니 너죽고 나죽자는 좀 아니라고 봐요.12. 병역은
'09.5.21 1:03 PM (59.9.xxx.77)요새는 빠져나가기 힘들어요.
법적으로는 군대 갔다와야 시민권이나 대한민국국적 중에
선택할 수 있는 거고요.
군대 안가려면 신검받기전에 해외에 나가서 만35세 될때까지
아예 한국에 안들어와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죠.
그리고 딸이라면 병역과는 상관없고요. 무조건 원정출산이라고
아니꼽다고 생각하시는 건 좀 옹졸하신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정세가 그렇게 원정하는 부류를 양산하게 되어있잖아요.
게다가 원정하는데 많은 리스크(만삭의 몸으로 비행기 타고,
아이도 낯모르는 곳에서 낳아야하고,의외로 아기들이 원정으로 태어나서
NICU에 많이 들어간대요.)를 떠안고 본인 선택으로 다녀오는건데...13. 원글
'09.5.21 1:36 PM (211.187.xxx.9)여기가 별별 사람 다있는데 라지만 이젠 별소리 다듣겠네요.
원정출산자 아니꼽단 소리 한적 없구요.
내가 힘들게 번 돈
그런데 안보태고 싶다는게
아니꼽단식으로 들렸다면 그게 더 이상하네요.
내 돈 줄곳을 내가 가리겠단게 뭐가 그리 이상함?
그리고 좋지도 않은 군대 같이 가서 같이 죽자니 어이가 없어요.
군대 가는게 좋진 않지만 나라 상황이 이럴지언대
누구도 피할순 없는거 아닌가요?
그럼 가능한 사람들은 모조리 빠져줘야 된단 소린데
가는 사람만 바보란 소리에요?
그리고 저는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살다보니 별 오지랍을 다보겠네요.
뭐 제가 뽑은 사람이 다 국회의원 대통령 되면
세상이 이렇게 되었을라구여?
원정하는데 리스크 안고 떠난다니
남들이 들으면 무슨
사명감을 안고 큰일하러 나가는줄 알겠네...14. 참나
'09.5.21 1:39 PM (210.121.xxx.217)왜 원정출산이 피해가 아닙니까?
대한민국에 살면서 국민으로서 의무와 책임을 안 한다는거잖아요.
다른자식이 국방의무를 지킬때 지 자식만 피해면 된다는 생각!
과연 남한테 피해를 주는게 아닐까요?
위에 어떤님 말씀대로 그런 사람은 어서어서 다른곳으로 이민가면
좋겠네요. 대한민국에 살 가치도 없는 사람입니다.15. ...
'09.5.21 1:42 PM (221.140.xxx.148)원정출산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는 무개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16. ...
'09.5.21 1:44 PM (221.140.xxx.148)아직 우리나라 사람 대다수는 미국 국적자를 우대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침묵하는 다수의 뜻인데요 뭘.
---> 헐... 그 동네는 무개념자만 모여 사나봐요...17. 원정출산자가
'09.5.21 1:49 PM (210.125.xxx.82)무슨 의무와 책임을 다 안했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국민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이면 세금 내는거. 이거는 국적과 무관하게 여기서 돈 벌면 내는 거구요.
군대는 요즘 법 바뀌어서 군대 가야 되구요. 물론 앞으론 어찌 될지 모르고 여러 가지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 훨씬 힘들어요.
그리고 군대 가는거 가지고 막말들 하시는데 왜 다들 군대 가는걸 그리 당연한 걸로 여기시나 모르겠네요. 세계에서 군대 우리나라처럼 무식하게 가는데는 없어요. 남 군대 안간다고 비난하시기 전에 군축을 공약으로 내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부터 찍으시라구요. 위에님들 지난 선거때 누구 찍으셨는데요?18. 원정출산이
'09.5.21 1:50 PM (210.125.xxx.82)맘에 안 들수 있다는거는 인정하지만 그건 그냥 느낌이고 도대체 구체적으로 무슨 피해를 주었는지 하나만이라도 말씀해 보세요.
19. 그리고
'09.5.21 1:54 PM (210.125.xxx.82)남이 자식 군대 안가면 내자식이 가야 된다는 건 말이 안되요. 남의 자식 안가면 내자식도 안 가는 방법 많거든요. 실제로 군대 모병제인 나라도 많고 징병제라도 1년 안쪽의 짧은 나라들도 많아요. 대체 복무도 있고 양심적 병역 거부도 있고.
우리 나라는 뭐 하는 제대로 된거 있나요? 여론조사하면 다들 대체복무나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반대하고 있고 이런거 공약 내건 정치인들은 다 떨어져 나가죠. 그래놓고 왜 남들 비난하세요?20. ㅎㅎ
'09.5.21 1:57 PM (61.72.xxx.218)구체적으로 내 자식이 군대 가서 힘들게 지킨 나라에서 그 집 자식이 한국인이란 이름을 달고 북괴 (ㅎㅎㅎㅎ)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내게 되는데 따른 물질적(구체적으로는 복무기간의 월급) 기회비용이 많이 들 것 같습니다. 얄미워서 한 대 때려주고 싶은 마음을 참는 수고도 상당하지 않을까요..
21. 헛
'09.5.21 2:11 PM (121.134.xxx.175)군대도 가야하고 별 혜택이 없다면 왜 가야되는지 참 궁금하네요.
그런데 왜 가는거에요? 어디 국제적으로 유명한 산부인과라도 있나?
그리고 여기 댓글 단 분들이 다 군대 찬성하고 여론조사 헛되게 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란 생각은 무슨 근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떳떳하고 별 문제 없는 일이면
왜 음지에서들 하구 신문 뉴스에 나올까?
대대적으로 떠들고 권장해줘야지.22. ㅍㅎㅎ
'09.5.21 2:18 PM (221.140.xxx.148)저 분은 세계평화에 발맞추어 우리나라가 모병제나 군대 복무기간이 줄어들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무지한 국민들 때문에 결론이 안 나니...
차선책으로 선택한 게 원정출산이라는 말이네요?
그럼 그냥 미국 국적만 달고 사세요.
미국국적 가진 사람 우대해야 한다는 게 당신의 생각이라면 우대받을 국적 하나만 갖지...
왜 박쥐처럼 두 손에 떡들고 저울질하세요?
원정출산이 무슨 피해를 주냐구요?
그런 박쥐같은 인간들이 바로 나라의 근본을 해치는 좀같은 역할을 한다는 생각은 못하셨나요?
아이에게는 뭐라고 가르치세요?
나에게 유리한 일이 있으면 원칙이고 뭐고 상관없이 내 이익만 찾아라 이렇게 가르치나요?
만에 하나 전쟁나면 미국대사관으로 아이 여권들고 뛰쳐나가시겠군요...
저 분도 미국여권 있으시려나?
안그럼 아이랑 생이별해도 아이가 미국국적갖고 우대받고 살면
그거 하나로 만족하며 사실 분???23. ...
'09.5.21 2:21 PM (211.237.xxx.197)82가 이런 곳이었나요? 원정출산이 남한테 피해가 없다며 합리화되는?
참으로 씁쓸하고 허탈합니다.
내 나라 싫으시면 떠나시지요. 깔끔하게요.
상황이 안되어서 자기 나라에서 아이를 못낳는 경우도 있지만
단지 자신의 이기심을 인해 만삭의 몸으로 타국에서 아이까지 낳아오면서
뭐가 그렇게 떳떳하십니까?
피해가 없기는 왜 없습니까? 여기 님으로 인해 분노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님 자식들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을 겪게 될 아이들과 엄마들까지...
생각을 똑바로 하십시오. 도대체 여기서 누가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지...24. 마지막
'09.5.21 2:27 PM (210.125.xxx.82)더이상 댓글 달고 싶지 않은데요.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것이 군대문제인데 군대 안가는건 지금 상당히 어려운 문제에요. 그러니 그게 꼭 군대문제만은 아니라는 거구요.
혜택은 일단 유학이나 취직에서 혜택 많구요. 국내에서도 외국인 쿼타등이 있는 곳에서 혜택 볼 수도 있어요.
음지에서 하는 사람들 없구요. 신문뉴스에 나오는건 소위"여론법" 때문이죠. 이건 해외여행이나 골프치는 거나 비슷한거구요. 아무 잘못없고 남들에게 피해 안주는 해외여행이나 골프가 무슨 죄인것처럼 언론에서 가끔씩 때려주잖아요.
그리고 박쥐라.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원칙이고 뭐고 상관없다? ㅎㅎ 원칙의 뜻이 뭔지나 생각해 보세요.25. .
'09.5.21 2:29 PM (121.134.xxx.175)아휴 진짜 이제 댓글 달지 마세요.
진짜 생각이 저질이네요.
내 자식 친구 엄마일까 두렵네.26. 하나만 더쓰면
'09.5.21 2:32 PM (210.125.xxx.82)정말로 이건 해외여행이나 골프가 비난받는거랑 똑같아요. 그냥 "여론법"인거죠. 박쥐니 저질이니 하지 마시고 정말로 원정출산이 피해주는거 하나라도 지적해 주세요. 군대 빠지는건 아니에요. 편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힘들구요. 그것말고 정말로 피해주는거 정말로 지적해 주시는 분 있으면 비난 인정하겠습니다.
27. ...
'09.5.21 2:35 PM (221.140.xxx.148)그럼 당신이 생각하는 원칙은 뭔가요?
우리나라의 국적법과 미국의 국적법의 틈새를 이용해서
의무는 안 하고 혜택만 받겠다는 게 그게 원칙인가요?
틈새를 이용하도록 법을 제대로 안 만든 국회의원들이 바보이고 그걸
영리하게 이용하는 게 무슨 문제냐 이 말인가요?
유학이나 취직에서 혜택 많다고 했는데...
어쨌거나 아이가 클 때까지는 한국에서 주는 혜택 고스란히 다 받을 거잖아요.
의무교육에 건강보험에 그러다가 때되서 한국에서 주는 혜택이 전혀 필요없어지면
그 때가서는 미국에서 주는 혜택받겠다 그거 아닌가요?
이게 해외여행이랑 골프랑 비슷하다? 참 오랜만에 양심에 털난 인간 보네요...
와... 진짜 주변에 저런 인간 있을까 겁나네요...28. 정말
'09.5.21 2:42 PM (210.125.xxx.82)이해를 못하시는 분이 있네요.
아이가 클때까지 혜택을 고스란히 받는다라느데 도대체 무슨 혜택을 받기만 하나요.
교육에 건강보험이라..
교육은요 세금 다 내고 교육세 내고 학비도 다 내요. 건강보험도 보험료 다 내고요. 무슨 혜택을 받기만 한다는 거에요.
그리고 법의 틈새 없고요. 다 법적으로 허용되는 거에요.
정말 의무는 안하고 혜택만 받는 다는 분들 무슨 생각이신지 무슨 의무를 안한다는 건가요?
그냥 그저 맘에 안든다 하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맘에 안든다는거까지 뭐라고 할수 없으니 그렇지만 무슨 의무를 다안한고 받기만 한다 이런건 사실이 아니에요.29. 제 심장이
'09.5.21 2:54 PM (124.53.xxx.113)벌렁 거리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도 세금내고 의무 다하니 원정출산 상관없다? ㅋ
왠 어이없는 특권의식인가요.
병역 의무 피하고 또 외국 국적 우대하는 기업에 쉽게 취직?
그게 교묘하게 법 피해서 자기만 득 볼려고 하는 거 아닌가요?
유학이나 해외 근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다른 나라에서 출산하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원정 출산은 그런 틈새를 노리고 일부러 나간다는 데서 문제가 있습니다.
의도가 불순하지요.
이 나라를 유지하는 것은 대통령도 아니고 원정출산으로 미국 국적 가진 아이들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국민의 의무를 다하는 대한민국 국적자 입니다.
그런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제도와 정책들이 .. 나라에서 국민을 원할 때 도망이나 가려는 다른 국적의 사람들을 위해 악용되고 있다는 사실,. 참 분하고 슬프네요.30. 외국인쿼터
'09.5.21 2:57 PM (211.176.xxx.169)하나만 가지고 이야기 하자면
외국인 쿼터제가 있는 건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기회제공을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태어날 때 잠깐 해외에 체류해서 외국인 신분을 획득한 사람이
그 기회를 가로챈다면 그 쿼터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입니다.
외국인의 사고와 경험을 흡수하고자 하는 제도 중 하나인데
무늬만 외국인 사람이 그 기회를 가로채는 것이 피해를 주는 것 중 하나입니다.
역시 인정 안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보고 왈가왈부 하시면 안되지요.
군대 가기 싫고 한국이 싫으시면 떠나셔야죠.31. 그리고
'09.5.21 3:03 PM (211.176.xxx.169)모병제 실시하는 나라로 가십시요.
대통령 선거에서 누구 뽑았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모병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런 말씀이 나오십니까?
현재 제도가 바뀌어서 군대 가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빠지는 방법도 있다하니 지금 나름 궁리중이시겠군요.
그러나 그런 궁리 하지 마시고 그냥 쿨하게 국적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음지에서 하는 거 없다는데 그럼 알선업체가 왜 있을까요?
여론법이요? 여론법 같은 소리 하고 계십니다.32. dd
'09.5.21 6:15 PM (121.131.xxx.166)원정출산 다 좋은데요
다만..원정출산하여 외국에서 공부하고 군대도 안다녀 온 아이들..
제발 취직도 외국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외국이 좋아서 외국 나갔는데
왜.. 결혼과 취직은 기어코 대한민국에서 하겠다는 것인지..쯧쯧..
외국에 좋은 기업들 많잖아요. 아니 왜 대한민국 기업에 취직을 하겠다는 걸까요?33. .
'09.5.22 12:36 AM (220.122.xxx.155)계속 주장하시는 분,,, 교육 잘 받으셨습니까?
어디가서 그런 소리하면 속으로 다들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