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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글이다 싶으면 쌩까기-제이제이 글 읽지 마세요

무시 조회수 : 529
작성일 : 2008-06-12 08:18:49
댓글도 아깝습니다..쌩까고  그 글 위에 읽지마라는 새글 올리시고 완전무시하기.그 게 최고예요.
IP : 222.99.xxx.15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부터
    '08.6.12 8:25 AM (219.255.xxx.122)

    게시판에서 대운하와 의보 민영화에 관한 글 보니 심난하네요.
    이상한 글도 많고..........에휴

  • 2. 동감.
    '08.6.12 8:27 AM (92.229.xxx.109)

    아침부터 속버립니다. 울렁거려서.
    뻘쭘하면 가겠죠.

  • 3. 약간
    '08.6.12 8:30 AM (220.75.xxx.15)

    개념없는 돌아이로 추정됨.
    본인은 상당히 논리 어쩌고하는데....푸하...
    혼자 논리찾아 빙빙 돌아보셤.

  • 4. ..
    '08.6.12 8:31 AM (211.108.xxx.251)

    클릭도 안해요..
    눈버릴까봐..

  • 5. ..
    '08.6.12 8:31 AM (122.44.xxx.166)

    저분 광우병, 간접흡연을 떠나서 "논리적, 합리적" 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셔야 할듯.. ㅉ ㅉ
    아침부터 좀 그렇네요..

  • 6. 무시가최고
    '08.6.12 8:33 AM (75.153.xxx.144)

    낚시질에 떡밥 물지 맙시다.
    무시가 최고!

  • 7. 맞아요
    '08.6.12 8:42 AM (116.33.xxx.139)

    무시나 냉담만큼 무서운건 없다죠~

  • 8. 동감
    '08.6.12 8:44 AM (218.55.xxx.215)

    이제 읽고 싶지도 않아요. 한번만 더 올리면 사이버 경찰청에 신고하려구요.

  • 9. ..
    '08.6.12 8:45 AM (219.255.xxx.59)

    타 게시판에는 저런사람 널렸어요 팔이쿡도 신문광고내고 그러니 저런 알바들이 오는겁니다 무시하세요

  • 10. 에고
    '08.6.12 8:47 AM (116.33.xxx.139)

    습관적으로 클릭했다 얼른 뒤로 가기 눌렀어요.
    제이제이라서..

  • 11. 초조한 JJ
    '08.6.12 8:51 AM (92.229.xxx.109)

    아래 어떤분이 댓글을 다셨는데 옳다쿠나 하고 바로 댓글다신 제이제이님.
    첫문장에
    제 질문에 대한 답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 라며 뻘쭘해하시며
    다시 설명해주세요.... 라며 댓글을 구걸하시네요. ㅋ

  • 12.
    '08.6.12 8:55 AM (220.75.xxx.15)

    말해봐야 또 엉뚱한 방향으로 아니라고 우길건데 뭐하러 답을?혼자 논리 세우고 있으라 해야죠.
    우린 논리가 누워 쉬는 중이니까.
    이미 좀 많은 패러독스를 지켜봤어야말이죠.
    mb의 논리- 경험하고 이미 다 봤는데 더 이상 세워놓아 뭐하겠어요?

    똑같은거죠.

    더 꼿꼿이 높이 세우지는 말아라,그러다 정말 부러진데이~~

  • 13.
    '08.6.12 8:59 AM (125.186.xxx.132)

    타국까지 나가셔서, 돈벌이나 열심히 하시지... 아 중국에 심어놓은 알바인가 ㅋㅋ

  • 14. ...
    '08.6.12 9:04 AM (116.39.xxx.81)

    중국,대만.. 왜 이런곳에서.. 알바가 들어오는겁니까? 웃기지도 않습니다
    하나같이 말투도 비슷하고..

    비교한답시고 하는게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일부 82분들은 반박을 해도 논리적으로 하는데..
    애네들은.. 논리자체도 없을뿐더러.. 그냥 선정적?으로 우기기만 합니다.. 헐~..
    정말 어디서 이런 유치한것들을 풀어놨는지..

    차라리 예전에 처커바가 귀여웠던것 같습니다.

    수준을 높일려면.. 좀더 고급알바를 데려올것이지.
    저런.... ...

    반대의견을 가지신분들도 일부 이상한 애들말은 무시해도 상관없을것 같지 않습니까?
    82에 물이 많이 흐려졌습니다. 그리고 흐린애들이 정말 글이라고 쓰는게..뭣같습니다.

  • 15. ^^
    '08.6.12 9:17 AM (210.105.xxx.207)

    근데 컴 잘아시는분들...
    아이피보면 외국에서 들어오는것처럼 보이게 할수 있나요?
    왠지 아이피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다른 방법을 쓰는게 아닌가 싶네요..

  • 16. 얼마짜리일까요?
    '08.6.12 9:19 AM (220.75.xxx.15)

    돈 줘서 내보내고 싶네요.엣다~~

  • 17. 중국..
    '08.6.12 9:43 AM (218.55.xxx.2)

    중국에는 유학생들 많습니다...
    제이제이 이사람 글쓰는 걸로 봐서는.조선족은 아니구요..
    예전에 제가 북경에 있을때..NHN(네이버)에서 알바를 구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북경에 있는 작은 전문대학 어학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대대적으로 광고 붙여놓고..면접비슷한 거 보고..
    24시간 풀 가동 체제로.....여러명 뽑아서
    게시판 모니터링 하는 알바를 뽑았습니다..

    물론 그때는 "음란물"등의 게시물 삭제등 댓글 알바라기 보다는..
    삭제 알바를 구하는 분위기 였는데
    어제 제이 제이 그 사람 글을 보아하니
    댓글 알바도 구하는 모양입니다..물론 NHN에서 모집하진 않았겠죠..
    (가능성도 없진 않지만..)

    괴변이긴 괴변인데..
    어디서 주워들은 건 많은 것 같고...

    여튼 중국에서 할일없이 댓글이나 달고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유학생이면 댓글 달 시간 있으면 나가서..
    중국 사람이랑 대화한마디 더 해서 말이나 똑바로 배우던가..

  • 18. 지윤
    '08.6.12 10:53 AM (121.129.xxx.106)

    본문도 옮겨주세요.
    간혹 궁금해서 들어가시는 분이 계실테니까요.
    저는 안봐서 어떤 글인지 정말 궁금해요
    어떤 분처럼 본문있음을 붙여주시면 좋겠습니다.

  • 19. 지윤
    '08.6.12 11:05 AM (121.129.xxx.106)

    댓글이 너무 많아 도저히 궁금해서 들어갔습니다.
    본문 옮깁니다.

    내자식만은 논리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분들만 보세요.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시각을

    갖을 수 있다면, 내아이를 대한민국 1 % 안에 들어가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이성을 가진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다음 3가지 질문에 대해서, 찬성이던 반대이던 논리적으로 할 수 있다면

    님은 자식에게 합리적사고의 방법을 알려 줄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 촛불시위에 대한 해외언론과 외국사람의 반응은 "미국소고기 위험하다니

    조심하자" 가 아니라, 단순히 촛불시위에 대한 흥미위주 보도가 거의 전부입니다.

    왜 그럴까요 ?

    다른 별과의 충돌로 인해서 지구가 망한다며 집단혼음과 재산헌납을 강요하는

    사이비 종교집단에 대한 뉴스를 보면 지구가 망할까바 걱정을 하나요 ?

    아니면, 미친것들이 미친짓을 하는구나 하고 흥미위주로 뉴스를 보나요 ?

    사이비 종교집단에 가보면, 수백개의 기사중에서 "혜성 실제 충돌가능하다" 라는

    혜성 전문가가 쓴 기사 몇개만 크게 복사해서 붙여놓는 답니다. 그러면, 당신은

    지구가 망할까바 촛불들고 기도하게 되나요 ?


    둘. 일상에서 쉴새없이 마주치는 미국소고기보다 훨씬 더 위험것에 침묵하는 것은

    비열한 위선자라고 보는데, 아니라면 그 이유를 알려 주세요.

    흡연과 간접흡연의 피해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매년 400만명이 한국에서만

    3만 5천명이 매년 죽어간다고 합니다. 벼락만 하더라도 매년 2만명이 맞아 죽는다고

    하더군요. 자동차 매연은 어떻습니까 ? 각종 음식에 들어 있는 화학첨가물들은요 ?

    국민건강은 중요하고, 정말 작은 위험이라도 소홀이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큰위험은 소홀이 해도 되는 건가요 ? 큰위험과 작은 위험이 있다면, 어느것을 우선해야

    하나요. 매년 3만 5천명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중요한가요 ? 아니면, 10년후 에서 40년후에

    광우병전문가들(한국때문에 반백수에서 짭잘한 수입을 올리고 있는)이 말하는 혹시 있을수

    있는 위험에 오바하여 미쳐 돌아가는 것이 옳은 가요 ?

    간접흡연을 사전에 예방하지 않으면, 곧 이것은 간접살인이라고 합니다. 그정도로 심각하고

    위험하지요. 그러면, 법으로 아예 금지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 그런것에 대해 촛불집회를

    한다면, 수십만명의 목숨을 실제로 구할 수 있는데, 그것이 우선이고 먼저인것이 아닌가요 ?

    그것을 외면하고, 아주 작은 확률을 마치 대단한 국민건강을 위하는 듯이 설치는 것은

    모순이고 위선이라고 봅니다.


    셋. 다음이 사실이라면, 혜성이 지구에 충돌해 지구가 망할 확률하고 미국소고기 먹고
    광우병 걸릴 확률하고 어느 것이 더 높은가 ?


    1. 미국역사상 단한명의 사람도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없다.

    2. 미국은 30개월 이상 된 소고기도 햄버거 등의 형태로 수십년간 수억명의 사람들이
    일상 소비를 해왔다. 특히나 동물성사료가 금지되기전인 10년전에는 더욱더 그렇게 해왔다.
    동물성사료가 금지된 지금에와서는 마케팅차원에서 차별화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업체도 있다.

    3. 미국역사상 단한마리도 광우병에 걸린 소가 없었다.(10년전에 발견된 수입된 소 3마리 제외)



    무역장벽과 룰과 위험성을 혼돈하는 개념없는 사람은 개념부터 잡고, 댓글을 써주세요.



    전, 미국소고기 30개월이고 10개월이고간에 딱 금지 되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

    그래서, 일본과 한국을 제외한 세계 어디서든 부담없는 가격에 사먹고 있는 쇠고기를

    10배가 넘는 비싼 가격에 바가지를 쓰고 있는 상황이 계속된다고 해도 불만이 없는 사람이니,

    감정적으로 미국소고기 어쩌고 하지 말고, 순전히 "논리적 사고"와 "합리적 논술"이라는 측면에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아이가, 그냥 어중이 떠중이 묻어가며 세상 살아가기를 바라는 분은 제글은 무시하세요.

    전 미국소고기에 관심없어요. 그것보다는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는 강력한 조치가 훨씬 절실하게

    반드시 빠른 시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혹시라도 미국소고기광우병 위험이 진짜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저에게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 20. 지윤
    '08.6.12 11:11 AM (121.129.xxx.106)

    댓글들도 돈이라는데 답변에 대한 글이 아닌 것은 좀 아깝네요.
    가서 지워주시면 좋겠습니다.
    토론에 대한 글은 지우지 마시고 이제라도 토론을 하고 싶으신 분은 여기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글 내용이 예~전에 한번 봤던 내용과 비슷해서 굳이 토론도 필요없겠지만요.

  • 21. 무시 공감
    '08.6.12 11:25 AM (222.239.xxx.141)

    저도 무시 공감입니다. 적절히 무시해줘야 게시판의 수준이 유지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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