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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면 상단광고
신문1면 조선일보 글씨 양옆에 포진한 저 광고부터 어찌해봐야 하는거 아닐까요.
1. .
'08.6.2 8:50 AM (121.183.xxx.1)에스오일,금강제화 요것들 지능적이네?
상단에 네모박스 조그만거 그거 말하는거죠?
지금 주부들이 너무 흥분해갖고 밑에 커다란거 그것만 보여서 그래요.
님 좋은 지적 하셨네요.
에스오일, 금강제화 전화번호 좀 올려주세요.2. 뜬눈
'08.6.2 8:56 AM (59.21.xxx.171)에스오일만 고집하는 울 남편 요거 보여줘야겠네요.
우리집부터 불매 시작합니다.
금강제화- 학생화부터 신었으니 세월이 기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레노마도 금강이던가요.
전화는 물론이고 두고 보면서 정말로 불매해야된다고 생각해요.3. .
'08.6.2 8:58 AM (121.183.xxx.1)에스오일 다른데는 주민번호를 대라는 멘트가 나오고, 연결안되는곳도 많고해서
02-3772-5151 해서 사장실 바꿔 달라고 했더니
어떤남자가 CEO실 이라면서 전화를 받고 비서 라고 합니다.
조선일보에 광고났던데, 거기 내면 주유소 안걸가다. 조중동문 에 광고내지 말고
경향이나 한겨레 내라. 했더니.
우리 거기도 내는데요. 합니다. 그래서 조중동문은 빼라고 했고요.
이 남자 이런 전화 처음 받나봐요? 아무도 전화한 흔적이 없어요.
얼떨떨해 하면서 어리벙벙하게 받습니다. 전화합시다.4. 에스오일
'08.6.2 9:21 AM (59.187.xxx.77)전화했어요
여자분이 받는데 친절하게 받아주시네요 5개신문에 다 광고내는거였다고.
이 시국을 아냐고 했더니 잘 안다고 자기네 시정조치 하겠다고 합니다
광고낸곳들 부지런히 전화돌립시다.
아기 때문에 집회못나가시는분들 열심히 전화돌리세요!~~5. 저도 에스오일
'08.6.2 10:12 AM (59.21.xxx.171)전화했습니다. 친절하게 받네요.
고객이라고 하구요.우리 아이들도 미래의 고객이라고 했어요.
조중동에 들어가는 광고비가 기름값에 포함되는 거 참을 수 없다 거랬어요.
지켜보겠다구요6. 저도 전화
'08.6.2 12:30 PM (203.248.xxx.70)에스오일 전화 잘받네요.
의견취합해서 담당부서에 알려준다니...전화 많이 할수록 효과 있을거 같습니다.
모두 모두 동참해주세요.
다시 조중동에 광고게재시 나 죽을때까지 에스오일 안 넣겠다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