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둘 데리고 종종거리며 컴과 전화기 왔다갔다하니 우리신랑 니가 tv에서 안 나온다더니 다 보도하잖아
그러더라고요. 다른게 더 급해서 신랑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시간을 안 가진거 같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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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질이라도 하니까 이나마 언론이 이렇게 라도 하는거야-가만 있음 안되걸랑
신랑 조회수 : 567
작성일 : 2008-06-02 05:29:47
IP : 210.113.xxx.1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8.6.2 5:51 AM (84.73.xxx.49)오늘에서야 여학생이 군화발로 짓밟히는 동영상 보면서 남편이 뭔가를 깨닫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채찍질 해가믄서 가르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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