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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사실에 비슷한 방송들을 내보내네요.
한 80% 사실인 방송을 내보내네요.
물대포를 맞아서 수십명이 다치고,
거의 실명에 가까운 판정을 받은 사람이 있고,
경찰이 과잉진압을 하는게 아니냐(???) 라는 의견도 있다고 하고요.
오늘 새벽에 한 여학생이 방패에 맞아서
앞니 다치고 코가 어찌됐다는....
100% 적나라하게 하는게 아니라,
어정쩡하게 80% 정도 사실을 말하네요.
요며칠 라디오 듣는 중에 제일 사실과 비슷하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이런뉴스 없었거든요.
1. 오늘 방송에서
'08.6.2 7:27 AM (121.183.xxx.1)와...지금 대구 엠비씨...끝내주네요.
완전 82에서 봤던 온갖 명바기 저하? 유머가 다 나오네요.
와...짱....엠비씨 왜이러죠? ㅋㅋ2. ytn
'08.6.2 8:30 AM (220.70.xxx.97)어제 ytn은 생중계로 방송하던데요.
정부의 입장이 아니라 국민의 입장에서서 암울한 표정으로요.
공중파도 좀 그렇게 방송해 주면 안되나요?
사실 그대로 있는그대로3. 점차
'08.6.2 8:53 AM (220.75.xxx.15)걷잡을 수없이 확산되면 아마 진실이 드러나올겁니다.
온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짓거리 이젠 통하지 않는다는 걸 그들도 알게 될테니까요.
세상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모르는 것이 답답한거죠.
이 기회로 언론도 싹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힘과 진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걸 분명히 알아야죠4. 맞아요
'08.6.2 8:57 AM (124.50.xxx.137)언론이 특히 공중파 뉴스에서 제대로 보도해야합니다.
어제 ytn 왠일로 실명 얘기까지 슬쩍 비추면서 물대로 제대로 보여주던걸요..
남편하고 보면서..ytn이 왠일이야..이러면서 봤어요..
근데 아직 남편 회사분들은 이런 사태를 정말 하나도 몰라요..
울 남편은 저한테 하도 얘기 듣고 인터넷 생중계 보여주고 해서 제대로 아는데
저한테 왜 회사가서 뉴스보면 이런 얘기 하나도 안나오냐네요..
회사 사람들한테 설명하고 싶어도 뉴스에서 제대로 안나오니 자기가 거짓말하는것처럼 보인다구요..
남편 직업이 우리나라방송 미국방송 모니터하는 일인데..도대체 어디에 나오냡니다..ㅜ.ㅜ;;
오늘부터라도 각 방송사 뉴스에서 대대적으로 나와야 많은 국민들이 제대로 알텐데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