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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까지 벗기고 차밑으로 던져버리는 장면..ㅠ,ㅠ

이나라정말이지.. 조회수 : 9,235
작성일 : 2008-06-02 07:54:41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EUEjUkDTAGY$


밑에 덧글에 있는거 클릭하세요.
사람 떨어지는 무슨 먹잇감 만난 악어떼처럼 전경들 몰려들어 발로 마구마구 짓밟네요.
저분들 어찌됐을까...
IP : 121.140.xxx.14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나라정말이지..
    '08.6.2 7:54 AM (121.140.xxx.147)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EUEjUkDTAGY$

  • 2. .
    '08.6.2 7:58 AM (121.183.xxx.1)

    어떡한데요 ㅠ.ㅠ.
    명박이 진짜 지가 끌려내려올것 같으니 발악을 하네요. 명바기 도저히 가만둬서는 안되는게 확실하네요

  • 3. 나쁜새끼들..
    '08.6.2 8:00 AM (218.54.xxx.68)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

  • 4. 야만인들...
    '08.6.2 8:01 AM (58.230.xxx.141)

    짐승같은 것들....

  • 5. 보다가
    '08.6.2 8:03 AM (222.97.xxx.227)

    중간까지만 봐도 너무 떨려서 더 못보겠어요.

  • 6. dd
    '08.6.2 8:03 AM (124.51.xxx.186)

    아......진짜.............................................................................ㅠㅠ

  • 7. 이거
    '08.6.2 8:04 AM (58.124.xxx.83)

    항의 메일은 어느 중대로 해야 하는 거에요?
    그 군화발로 여학생 때린 전경 있는 곳은 매일 항의 쓰고 있는 중인데...

  • 8. ..
    '08.6.2 8:36 AM (211.108.xxx.251)

    명박이 개자식 끌어내려다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해야 합니다.
    아...죽일놈,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나 하나님 믿는데,
    하나님, 왜 저런 개자식을 그대로 두시는지
    원망스럽습니다.

  • 9. 이거라도
    '08.6.2 8:52 AM (58.230.xxx.141)

    국가인권위원회에 글 쓰고 왔습니다.

  • 10. 정말로
    '08.6.2 9:06 AM (211.225.xxx.111)

    경찰과 전경은 인간이 아닙니다
    시켜서 하는거라고는 하지만 이건 인간이 할짓이 아니라고 보네요
    정말 치가 떨리네요
    닭장차에서 전경들쪽으로 사람이 다이빙하듯이 떨어지니 정신없이 방패로 내려찍는 모습...
    참... 손발이 덜덜 떨리네요

  • 11. 아..
    '08.6.2 9:07 AM (203.235.xxx.90)

    천박한 명박이 새끼를 꼭 끌어내리고야 맙시다.
    정말 분하고 다치신 분들께 죄송합기만 합니다.

  • 12. 도대체.
    '08.6.2 9:10 AM (220.121.xxx.213)

    어디 소속놈들입니까?
    명령이라 어쩔수 없었다고 하더라도 이런 짓을 인간이 할 짓이 아닙니다.
    명박이 닮아 같이 무뇌가 되고 있습니까
    꼭 밝혀내서 **버리고 싶습니다.

  • 13. 울화통
    '08.6.2 9:20 AM (121.151.xxx.138)

    울화통이 터집니다...저건 짐승들이 하는짓이지....

  • 14. 정말
    '08.6.2 9:44 AM (210.121.xxx.5)

    가슴이 아픕니다....

  • 15. 정말
    '08.6.2 9:52 AM (219.241.xxx.144)

    그냥 두면 안됩니다.
    왜 한명 때문에 저런일까지 당해야 하나요 ㅠ.ㅠ

  • 16. 정말...
    '08.6.2 9:54 AM (218.156.xxx.213)

    어째요...
    보면서 눈물이 나요.

  • 17. .
    '08.6.2 10:04 AM (118.91.xxx.36)

    끝까지 못보겠네요.. 전경이 누구 편인지 정말 안보면 대충 넘어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잔인하게 해야합니까?

  • 18. 이런
    '08.6.2 10:15 AM (58.233.xxx.86)

    썩을놈의 쉐끼들.....
    분해서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 19. 죽일놈
    '08.6.2 11:03 AM (61.72.xxx.198)

    진짜 죽일놈의 새끼들

  • 20. 충격
    '08.6.2 11:10 AM (211.51.xxx.254)

    아침부터 눈물나요

  • 21. 참담
    '08.6.2 11:22 AM (124.49.xxx.232)

    정말 너무 충격 받았어요...
    어떻게 저런...

  • 22. 어떤 넘인지,
    '08.6.2 11:27 AM (121.142.xxx.135)

    밝혀 내야 합니다.
    진짜 어디 소속인지 알고 싶네요..

  • 23. 이게 현실인지
    '08.6.2 11:34 AM (123.248.xxx.93)

    아득하기만 합니다. 정신이 멍하고...피가 목덜미에서 뜨뜻한게...이러다가 집에 있는 사람도 어찌 되지 싶어요...
    진압하라는게 명령이라 해도, 저렇게 무조건 패는것도 명령인가요?
    자기들도 가족이 있을텐데, 저렇게까지 하는것보니 무슨 특별 훈련이나, 약을 음료수에 타서 먹이는것 아닌지 솔직히 의심됩니다.
    어쩌면 좋지요? 이 나라 이꼴을...

  • 24. 이거
    '08.6.2 11:48 AM (210.115.xxx.210)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내야하지 않을까요?
    개인이 개인을 상대로 성희롱만해도 인생 마감하는 마당에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 25. .
    '08.6.2 11:50 AM (124.53.xxx.220)

    정말 살떨리도록 그네들이 싫고 증오스럽습니다.

  • 26. ..
    '08.6.2 11:51 AM (211.223.xxx.244)

    눈물만 자꾸 납니다..

  • 27. ...
    '08.6.2 11:55 AM (221.153.xxx.133)

    저도 눈물만 납니다 나라가 국민을 지켜주지는 못하고 이렇게 끝으로 몰아넣다니....

  • 28. 쥐새끼천벌
    '08.6.2 11:57 AM (24.64.xxx.203)

    어떻게 이런일이 2008년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 대낮에 벌어질 수 있답니까?
    하나님도 너무 하시는군요. 명박이뿐만 아니라 일가가 천벌을 받을 겁니다.

  • 29. 정말
    '08.6.2 11:58 AM (59.13.xxx.117)

    욕하기도 아깝네요. 정말 명박이 정신병원에서 안받아 준답니까?제발 치료비는 내 줄테니 감금형 치료 좀 받아라 죽을 때까지.

  • 30. ...
    '08.6.2 12:21 PM (121.147.xxx.91)

    멀쩡한 사람도 전화한통에 정신병원에 감금하는 사례가 넘쳐나든데...저런 사이코하나 처리못하나요...대한민국 대표 사이코 아닙니까? 너무 무서워서 동영상도 못보겠습니다. 내 가족같고 내동생같고 내 친척같아서...내가 밟히고 찍히는거 같아서 너무 무섭습니다...이 나라가 정말 싫어질려고 합니다.

  • 31. ㅡㅡ;;
    '08.6.2 12:28 PM (118.45.xxx.153)

    저럴수가 인권유린이다.정말..저게 경찰이냐

  • 32. 세상에...
    '08.6.2 12:54 PM (125.180.xxx.94)

    설마설마했는데...

    이게 뭐에요....ㅠ.ㅠ 눈물만 납니다.

    이거 꼭 공중파 방송에 나와야해요.

  • 33. 눈물
    '08.6.2 12:55 PM (221.163.xxx.162)

    정말 눈물이 절로 나네요...끝까지 보지도 못하겠어요...
    아까운 청춘들... 광주 5.18도 무서웠는데...별반 차이없는 상황...
    오늘 아침에 경찰관계자가 나와서 하는 말"물대포 안전하다고 물대포맞고 부상당하는게 거짓이라고"망발을 하더니...만삭인 저는 뱃속 아기가 나올 세상이 어두워지는 것 같아 눈물이....

  • 34. 그현장을
    '08.6.2 1:41 PM (221.153.xxx.225)

    눈뜨고 볼수밖에 없었던 저로서는.... ㅠ.ㅠ. 한숨만 나옵니다. 가슴이 멍합니다.
    모두에게 알려주세요. 그것밖에 우리가 할수있는게 없네요.

  • 35. 휴,,
    '08.6.2 1:52 PM (121.132.xxx.80)

    저정도였군요... 눈물만 흐르내요... 먼곳에서 지켜만 보는 사람 가슴도 이렇게 쓰리고 따가운데... 저사람 다 벗겨져서 버스지붕에서 떨어뜨려지고 또 맞는군요..
    어쩜 저럴수 잇나요.. 전경도. 경찰도.. 그 가족들은 저 현장에서 함께 일텐데....
    옳은일에 한마음은 될수 없는건지...
    창밖에 비가 국민들 눈물처럼 내리내요..
    2008년이 이렇게 끔찍한 해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36. 아....
    '08.6.2 1:56 PM (125.132.xxx.170)

    어찌해야한단말입니까.

    저 사람 실신상태인데 저렇게 했다는 말도 있더군요. 치가 떨리가 손이 떨리고...



    천벌은 이럴때 나와야 하는 게 아닌지...

  • 37. 아`
    '08.6.2 2:54 PM (222.233.xxx.110)

    무신 5공때도 아니구..참..할말이 없네욧

  • 38. 우린 맨손인데..
    '08.6.2 3:26 PM (125.186.xxx.254)

    돌한번 안던지고 나무 막대기 하나 안들었는데
    맨손인 사람을 저런답니까?

    분노 합니다.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 39. 스위밍
    '08.6.2 3:27 PM (125.184.xxx.11)

    화려한 휴가영화 같아요. 정말 이정도까진 줄이야.....쉬봐쉬봐 욕나와요.

  • 40. 미친..
    '08.6.2 3:58 PM (124.199.xxx.48)

    새끼들 환장을 했군요. 더이상 할 수 있는 욕 없나요?
    이게 왠일입니까?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ㅠㅠ

  • 41. .
    '08.6.2 4:26 PM (210.102.xxx.201)

    헉..지금의 우리나라 ..맞나요...

  • 42. 쥐새끼
    '08.6.2 5:05 PM (58.148.xxx.97)

    쥐새끼 광화문 사거리에 거꾸로 매달아 물대포쏴야 합니다. 쥐새끼 생긴대로 놀고 있네요..
    작금의 상황이 이런데 고시 그대로 진행하는것 보면 쥐새끼 죽여야합니다.

  • 43. ...
    '08.6.2 5:15 PM (210.222.xxx.41)

    기가 막힐 뿐입니다.
    애들 약먹여서 진압 시키는 모양입니다 그려.....

  • 44. 미친것들...
    '08.6.2 5:30 PM (121.174.xxx.165)

    눈물이 나네요...이런나라에 국민입니다..우린...
    욕이 목끝까지 차오르지만 그 욕이 아까워서 참습니다...ㅠㅠ

  • 45. 발랄새댁
    '08.6.2 5:32 PM (210.93.xxx.251)

    저 지금 동영상보고 울컥 눈물납니다..
    뭣때문에 그런일을 당하고 살아야 되는지..
    그저 정당한 목소리 내는거 뿐인데 이렇게까지 당야되는건지...
    뒤에서 묵묵히 응원만 해드리는 제가 한없이 작게 느껴지네요!~
    여러분 모두가 대한민국의 등불입니다.

  • 46. 미치겠네
    '08.6.2 6:39 PM (211.215.xxx.234)

    어쩜 좋아요
    전 이십년전 광주사건동영상인줄알았어요
    목요일에 나갈대만 해도 저렇진 않았는데
    ...
    무서워요

  • 47. 마음이
    '08.6.2 7:39 PM (59.10.xxx.157)

    아픕니다. 그전경도 같은 젊은이 일거고 같은 학생일텐데
    자식같은 아이들인데 나라가 반쪽이 나네요.

  • 48. 빗소리
    '08.6.2 7:45 PM (211.117.xxx.20)

    하나님 너무 하십니다. 지금도 이러니 80년 광주에선 어땠을까 상상이 안됩니다.

  • 49. 정말,,
    '08.6.2 7:47 PM (121.150.xxx.219)

    하나님 정말 그대로 두고만 보실건가요...
    믿임있는 사람이 대통령돼 좋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 언제까지 저 작당을 보고만 계실런지요.

  • 50. ㅜㅜ
    '08.6.2 8:20 PM (220.120.xxx.220)

    임신중이라 배가 땡겨서 중간까지밖에 못보고 꺼버렸습니다.
    정말 주여..라는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명박이나 전두환 그놈이나 다를게 하나도 없네요.
    저 동영상 보고, 서울대음대 여대생 군화발에 찍히는거 보고
    드디어 꽉 막혔던 제 친정부모님,시부모님 마음 돌아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그 찍혔던 여자애가 서울대생이라니까 솔깃(?)하시는것같아서
    여전히 내 부모지만 한숨나오긴 합니다만..
    너무너무 어이가 없어서 가슴만 떨리네요.
    이게 정말 2008년 서울에서 일어난 일이 맞나요.
    명박이 찍은 사람들 책임지고 저인간 끌어내리세요.

  • 51. Meow
    '08.6.2 8:44 PM (220.127.xxx.111)

    5공때가떠올라요 왜이렇게까지해야하는지 슬퍼집니다

  • 52. 숨막힘
    '08.6.2 8:58 PM (59.21.xxx.243)

    눈물나고 숨이 막히네요.

  • 53. 우리는
    '08.6.2 11:10 PM (218.146.xxx.51)

    무엇을 위해서 이 거리에 나섰을까요
    갑자기 아무생각도 나질않고 숨이 딱 막히네요

  • 54. 심장이
    '08.6.2 11:44 PM (116.123.xxx.136)

    멈출것 같고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진정이 안되네요.. 어떻해요..
    아까본 장면인데 아직도 패닉상태인것 같습니다.. 이런..죽일놈들

  • 55. ....
    '08.6.3 3:38 AM (168.126.xxx.139)

    전 몇번이나 시도했는데, 번번히 중간에 끄고 맙니다.. 보고 나면.. 정말 돌아버릴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무섭기도 하고, 그 사람, 그 수모와 상처를 평생 지고 갈텐데, 개인적인 부분만 생각해도 너무 마음아프고.. 정말 숨이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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