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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파동이 길게 갈듯한데 쇠고기 게시판 따로 만드는것이 어떨까요??
위로방문 하고있었답니다..
이거 국민들 완전히 무시하는 태도라고 생각이 들어요.
기름값 내리겠다고 떠들어 대더니 내리기는 커녕 더 오르고..올해 새 정부 들면서 경제 성장 4% 올리겠다더니 경제는 커녕 물가만 더 오르네요...
요즘엔 뉴스에서 나오는 현정부 이명박 태도 보기가 참싫더군요.
82게시판을 임시로 따로 만드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어제 보니 일반 질문글 올리는 댓글에 좀 까칠하게 보이는 댓글이 있었어요.....
엉뚱한 답변과 지금 이런글 올리면 욕 먹는다는거(까칠하지니 않지만)
아마 일반 질문글 올려도 눈치 보이는ㄱ 사실이고 그러니 따로 임시 게시판을 만드는것이 어떨까요??
1. 그것도 좋지만
'08.6.2 6:21 AM (211.178.xxx.11)이렇게 함께 가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따로 게시판을 만드면 관심 없는 사람은 아예 안들어 갈거 아니에요?
이렇게 함 보통질문은 좀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지만 광우병에 대해보기싫어도 보게되서
남의 일이라 생각하는사람들 절로 교육이 되지 않을까요?2. 경제
'08.6.2 6:25 AM (81.57.xxx.96)성장 7%하겠다고 했습니다..4%가 아니고,,,
원래 믿지도 않았고
속이 썩었는데, 7이든 4든 별 상관은 없지만,,,3. 저도 ..
'08.6.2 6:27 AM (221.164.xxx.143)함께 가는 것이 좋을 듯 ... 때가 때이니 만큼..
4. 글 올리신
'08.6.2 6:30 AM (128.84.xxx.84)분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지금은 정말 비상상황이라고 생각되어요...
살수차 압력에 반실명상태인 분이 있고, 군홧발에 밟고 찍히는 여대생, 피흘리는 어린 여자분들, 곤봉으로 맞는 시민분들의 사진이 엄연히 돌아다니는 이 시국에는, 일단 최대한 힘을 모으는 것이 좋지 싶어요.
저도 장기화를 우려하고 있는데, 이 논의는 현시국이라도 좀 진정된 후에, 다시 논의하면 어떨까요?5. 뭐하러따로?
'08.6.2 6:41 AM (219.248.xxx.19)장기화되건 말건 그런걸 논할 필요가 있나요? 지금 상황에 그게 중요해요?
6. 게시판
'08.6.2 6:43 AM (219.255.xxx.122)게시판 많은데 왜 꼭 게시판 가지고 난리들인지 모르겠네요.
7. 함께 갑시다
'08.6.2 6:51 AM (58.236.xxx.156)맞아요.
육아니,패션이니 키톡이니 요리초보를 위한곳,살림돋보기등등 게시판 많아요.
그리고 지금상황은 분명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
제발 부탁인데 이런식으로 물타기 하지마세요8. 제 생각에도
'08.6.2 6:53 AM (124.50.xxx.177)함께 가는 것이 더 나을듯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첫 댓글을 다신 분의 말씀처럼 관심이 없는 분들은 아예 안들어가실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지금 사안이 심각한 만큼..
자꾸만 생각하면 열~ 받고 화~ 나지만 그래도 자꾸 보고 생각하고 그래야 할거 같아요.
저도 자꾸만 외면하고 싶고 그렇거든요.
도망가고 싶다는 말이 맞겠죠.
하지만 이렇게 들어와서 글을 읽다보면 사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한 마디라도 더 해주게 되더라구요.9. 어느
'08.6.2 7:51 AM (222.101.xxx.111)사이트도 그러다가 보는 사람만 보게되었다지요.
그러다가 없어지고...
제발 나하나 내가족만 생각하더라도 지금 상황이 그냥 강건너 불구경하듯해야하는지 정말 묻고싶어집니다.
교육비 점점더 상승할겁니다
의료비 상승할겁니다.
물값 전기 난방비 줄줄이 상승할겁니다.
돈많은 사람들이야 상관없을겁니다. 정말 그렇구요. 아니 좋아하더군요.
도로에 차줄어서좋고 돈많으니 돈들여서 내아이 더 좋은 곳에 보낼기회잡았다해서 좋고...
그렇지만 자신의 재산이 50억미만이라면 지금의 일들은 "나의일"입니다
불구경하듯하면 내집 홀라당탑니다.
불구경하듯하지 맙시다...10. ...
'08.6.2 8:03 AM (211.245.xxx.134)따로 할 필요있나요 지금 상황에 소고기보다 정국보다 더 급한거 없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자게 말고 다른 게시판엔 여전히 한가하게 그림감상도 하시고 물건들고 사고 팔고
할거 다 하고 있어요
불구경 하지 맙시다 급해요ㅠㅠ11. ..
'08.6.2 8:37 AM (116.39.xxx.81)님 하나만 다른게판가서 노시면 될것 같아요.. ^^
12. 참
'08.6.2 8:53 AM (210.180.xxx.126)자기들 뜻에 조금이라도 동조하지 않으면 딴데 가서 놀라는 둥...
13. ..
'08.6.2 8:56 AM (124.111.xxx.76)어차피 자유였어요.이게 끝나면 저절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겠지요.
여기 게시판 말고,다른 게시판도 있어요.전에 자유게시판에 이런 저런 거 질문하는 게 많이
올라왔는데도,다 대답해주고 했거든요.제일 많이 들어가는 게시판이고 제일 많이 보는 게시판에서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여기 있는 사람들이 예전과 같은 사람들 인거죠.14. 머리속빈
'08.6.2 10:42 AM (116.126.xxx.141)사람들때문에 반대입니다.
읽다보면 조금이라도 느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