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족 요즘 하는행태를보면 전에
마르코스 필리핀전대통령,그리고 돼지목걸이에진주걸은
이멜다가 그대로 켑처되네요.
신성한교정에서 경찰들을 불러들여 학생들 폭행하게끔하고
이와중에 깐에 상받으러갔다죠.
저역시 기독교인이지만 정말 할말이없게끔 어이상실이고
아마 이과정거쳐서 국민들 시야를더넓게 트이게하려는
쥐자녀끌어내린후 뽑아준사람들 이제 정신차렸느냐 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을까요.
아마 그사람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이 모든상황이
다 이겨내고 더단단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뜻이
숨겨져있다고 하겠지만요.
그딸이 또 서울대학교수유홍보대사됐다는데
요즈음 유모차부대의 젖물리는 엄마의모습이
이세상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수유홍보대사였습니다.
암튼,감투는 참좋아하는쥐가족들이얘요.
마르코스도 아마 뒤끝이 무척이나 안좋았죠.
암튼,우리82가족들 참똑똑하다는생각,어쩜그리들 야무지고
똑똑한지 다들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마음은 함께입니다.
그래서 힘든과정끝나면 탄탄한길 펼쳐지리라 믿습니다.
멍청한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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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으로 조회수 : 556
작성일 : 2008-06-01 14:32:18
IP : 59.6.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irenia
'08.6.1 2:35 PM (218.54.xxx.150)쥐새끼를...
몰아내자...2. 그 여편네
'08.6.1 2:43 PM (125.184.xxx.192)부처님 오신 날 동자승 불러다가 고래밥 색소어린이음료 대접했더군요..
3. 근데 솔직히
'08.6.1 2:47 PM (59.150.xxx.103)기독교인들 뭔가 해로운 일에 직면하면
더 단단하게 하려는, 더 큰 상을 주려는 하나님의 뜻 운운하는거 지겨워요.
작금의 사태를 볼 때 종교 없는 제 입장에선
"하나님의 뜻은 무신 개뿔~" 소리가 절로 납니다.4. ㅇㅇ
'08.6.1 2:48 PM (122.46.xxx.124)저는 기독교인은 아닙니다만(초등학교 때 한 일 이년 다니긴 했습니다;;;)
지금 이명박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공고히 하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주신 하나의 시련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
뭐, 그런 말 있잖아요.
민중의 손으로 왕의 목을 치지 못하고 맞이한 근대화 때문에 사회가 아직 이렇다구요.
이제 더 이상 후세들에게 바르지 못한 대한민국을 남겨주어선 안되겠습니다.5. 대형교회
'08.6.1 2:53 PM (124.50.xxx.109)목사님들
진짜 반성해야 합니다.
맹목적인 지지를 유도했으니까요.
아..기독교인이지만 정말 창피합니다.
실상 명박이는 하나님을 믿지도 않을겁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절대 저렇게 오만할수가없죠.6. 오...
'08.6.1 2:57 PM (125.177.xxx.47)위에윗분 (ㅇㅇ) 심오하시군요.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암만 6.10의 유산이 있더라도
전씨 노씨(태우)가 아직도 멀쩡히 양복입고 돌아다니도록
놔두고 보는 국민들이란 생각에 수치심을 느낍니다.7. --^
'08.6.1 3:00 PM (203.228.xxx.197)얼룩진 역사 청산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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