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넘은 울 엄마,, 아까 뉴스속보보고 기운빠져 하시고..
이틀전 광화문 다녀와서 본대로 말씀드리고..인터넷으로 사진 보여드렸더니.. 한숨 쉬셨어요..
이따..운동 다녀오시면..모시고 광화문 나가려구요..
무섭다고 하시길래..괜찮다고..그냥..우리..3시간만 있다 오자고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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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다는군요...
제친구는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08-06-01 14:19:40
IP : 211.37.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 2:23 PM (118.91.xxx.36)아마도 수입되면 제일 먼저 먹을꺼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2. 제친구는
'08.6.1 2:25 PM (211.37.xxx.181)아마 절대로 안 먹을겁니다. 자기 몸 얼마나 생각하는데요~~
그러면서 또 성토하겠죠!3. .
'08.6.1 2:36 PM (118.91.xxx.36)정말 황당하네요..
제 주변에도 엄청많아요.. 말섞으면 엄청짜증나요..4. 제친구는님
'08.6.1 2:41 PM (125.142.xxx.214)그 친구,끊으세요
5. 그친구.
'08.6.1 2:49 PM (220.78.xxx.82)소고기 수입되면 제일 먼저 먹게 되요.그런사람들 멍청해서 미국산이라고 써있는 고기덩이만
피하면 되는줄 알잖아요.그 삼청동 수제비에도 조미료에 고기육수 쓸걸요? 조미료 안쓰는
식당이 어디있나요? 실컷 먹으라고 하세요.난 미국고기는 안먹어 이럼서..자업자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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