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일지매의 이준기
얼마전.. 이준기가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인기가 있는건가요?
라고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하하하 저 완전 180도 바뀌었어요.
어제 일지매보구선...
자기 배역에 굉장히 충실한거같아요..
불에서 빠져나오는거 대역으로 하려다 실제로 자기가하고,,,,,
표정.... 대사전달.... 목소리...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사람 마음이 이리도 갈대같을 수 있는지....
전엔 연기도 못하는데 건방지기만 한줄 알았거든요..
이런 생각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저의 오해였다니..
이렇게 변덕스런 제가 너무 속물인가요 ㅠㅠ
준기!! 그동안 미안했어~ 괜히 싫어해서
1. 놀람님
'08.5.22 8:38 AM (218.51.xxx.247)저 고딩아닌데도 이준기 좋아하는데요??
저도 저번에 개와 늑대의 시간? 뭐 그 드라마보고 괜찮다 그랬는데
이런거 얘기하면 고딩입니까???2. 원글
'08.5.22 9:01 AM (121.139.xxx.27)단어하나도 참 굉장한 힘을 갖네요...
질문하셨으니.. 아뇨. 고등학생 아닙니다. 20대 후반인 제가 제 어휘력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저의 사고력과 표현력이 부족했는지...
그냥 가벼운 마음에 적었는데...
적으면서 방송 홍보일까 걱정도 하며...
아무튼. 전 그동안 괜히 이유없이 싫어했던 한 배우에 대한 저의 편견을 적은것 뿐이었습니다.
그냥 가볍게 부담없이 읽어주세요~3. ㅡㅡ;;
'08.5.22 9:16 AM (211.239.xxx.140)놀람님. 혹시 고딩이세요?
요즘 어지간한 고딩들도 인터넷 댓글 예의는 좀 안다던데..ㅡㅡ;;4. ...
'08.5.22 9:19 AM (152.99.xxx.133)원글읽고 그냥 유쾌한 느낌인데.
놀람님 답글은 좀 깨는군요.
다른사람을 깔보는 재주가 있군요. 예의도 도망간듯.5. 살림초보
'08.5.22 9:24 AM (211.173.xxx.129)어제 김정은에 쵸코릿 나왔던데 노래도 잘하고 멋있던데..참고로 저는 30대중반 아줌마예염..ㅎㅎ
6. 광록병
'08.5.22 9:31 AM (211.245.xxx.112)이분 그 유명한 광록병님이네요
위에 50억 투자 헛소리도.. 낚이지 마세요7. ...
'08.5.22 9:33 AM (119.65.xxx.30)'네 그럼 죄송합니다 저런 연예인 이야기도 단계가 있는데
고딩단계인거 같아서요'
'네네 죄송합니다 많이들 이야기나누세요 같은 이야기 취미가진사람들끼리
즐건이야기 많이 나누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냄비드림'
이게 사과의 표현인가요? 빈정거리는 거죠.
얼마나 수준 높으신 분인지 모르겠지만.. 인간성은 좀 떨어지시는 것 같네요^^8. ...
'08.5.22 9:50 AM (152.99.xxx.133)221.145.45.님 같은 놀람님이시죠?
왜 사과글이 안보이겠어요. 단지 진심이 눈꼽만치도 안보일뿐이죠.
사과도 빈정거림같은 느낌을 줄수 있는 내공을 가지셨군요.9. 원글
'08.5.22 9:50 AM (121.139.xxx.27)사람마다 취향.. 의견... 견해가 다르니까..
전 82cook 를 좋아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괜히 제 글로 인해.. 서로 상처가 되는 말들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지금 제 댓글 이후엔 글이 없었으면 해요.
다들 82cook 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잖아요~~~10. ...
'08.5.22 10:24 AM (152.99.xxx.133)저 축구 안좋아해요.
요즘 집회다니느라 몹시 바쁘거든요? 혼자서 몸 많이 푸세요~11. 원글님
'08.5.22 10:28 AM (121.131.xxx.49)원글님의 글로 인해 상처가 되는 말들을 주고받는 게 아니에요. 맘 상해하지 마세요...
요상한 댓글 때문에 그러는 거지요.12. ^^
'08.5.22 10:34 AM (222.237.xxx.57)전 40대 중반을 훌쩍 넘었는데도 준기 너무 이뻐라합니다.. 왕의 남자 이후로 쭉~~~~
그래서 항상 '막내를 사랑하는 눈화'라고 외치고 다니지요..^^
데뷔초기에 좀 불미스런 일이 있긴했지만..반성하고 또 노력하고 굉장히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반듯한 젊은이라고 알고 있어요..
헉.. 말이 너무 길었네요.. 기분 좋은 원글님 글로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13. 나참
'08.5.22 11:03 AM (125.130.xxx.148)221.145.45.*** 이분... 지금 자게 댓글마다 거의 도배수준으로 이상한 글 달고 계시네요..;
원글님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넘 불쾌해하지 마세요..
저도 이준기 귀엽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14. 221.145.45
'08.5.22 11:06 AM (211.200.xxx.114)221.145.45이사람 또라이구만.. 정신을 놨네아주.
지금 게시판 윗부분부터 쭉 보고 있는데 민영화에 찬성하는 어이없는 댓글이 있길래 보니까
저 아이피고,, 다른 게시물들에도 빈정대고 뜨악한 댓글이라서 보니까 저 아이피네요.
저건 대체 뭐하는 물건이길래 저러고 다닐까.
그렇게 스트레스 풀곳이 없나. 여기와서 뻗정거리고 있게?15. zz
'08.5.22 12:00 PM (211.210.xxx.126)계속 답글 다시고 계시는 저분한테 뭐라고하지마세요.... 세상에 얼마나 외로우면
같은글 보고 또보면서 답글달고 또달고 (그것도 이준기글에..ㅎㅎ)
이상한얘기해서 관심끌고싶어하고 한줄에써도되는 답글 여러줄에 나누어쓰고그러겠어요
저런사람 가족한테 인간취급도 못받으면서...너무 심심하고 외로우니 계속저러죠.
안그러겠어요?
어린애들도...같은글에 답글 또달고 반응보고 또달고 이런거 몇번하다 말거든요.
저사람은...
지금 컴앞에 할일없이 앉아서 글에 답글 달렸나? 계속 클릭만해보고있을꺼아니에요~
그러다가 자기에대한 답글이 달리면 "얼씨구나~~"하면서 또 답글달고...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에휴......
인생이 불쌍하니 그냥 냅두세요.
이 좋은날 컴앞대기하며 쓰레기같은 답글다는 저분 인생이 정상이겠어요?16. 미워요~~
'08.5.22 12:20 PM (125.130.xxx.66)무조건 이준기 좋아라 하는 나이 많은 아줌마 입니다.
우리 막내 별명이 이준기 였었거든요.
그래서 고딩이냐고 하고 덧글 지운 이 .. 미워요~~17. 221.145.45
'08.5.22 4:39 PM (122.36.xxx.63)개명박 아닐까요?
워낙 위장의 달인이라,,,,18. .....
'08.5.22 8:52 PM (211.210.xxx.126)ㅎㅎㅎㅎ 윗님~~~ 저희 바보아니에요.
님의 어투이상하고 초딩같고 제가보기엔 정말 우울증때문에 살짝 정신이상으로 답글을 달고있다고 느낄만한 이상한답글들을 다섯개넘게 달아놓고요 ... 그후에 답글 싹 지우고
갑자기 멀쩡한척...이 글에 어울리지도않는 나라걱정하시는걸보니..
참 무섭네요.
님... 묻지마범죄라 하셨죠?
님이그러셨어요~~~ 님이 사람들에게 술취한사람처럼 구셨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