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오는 여자들은 뭐하는 여자인가 싶어서요..
젊은 여자들이..뭐하는 짓인지...
오늘은 보니...다른 프로그램서 봤던..나는 펫인가..여기도 나왔던데요..
응사마는 이걸 찍어서 좋을것 하나 없어보이더구만요...더 안티만 생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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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응사마 장가가기...보시는분 계셔요?
궁금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08-05-13 00:47:20
IP : 211.175.xxx.1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13 12:47 AM (122.32.xxx.86)저기 근데..
응사마가 누구인가요?^^
전원일기에 응삼이 인가요?2. z
'08.5.13 12:52 AM (125.186.xxx.132)글래머좋아한다고..가슴수술?한다는여자 기사는 봤어요. 정말 그거뭐하는짓인지..
3. ...
'08.5.13 12:57 AM (122.32.xxx.86)푸하하하..
첫번째 댓글인데..
설마 응사마라고 하길래...
정말 응삼이 인가 했는데..
정말 응삼이 맞네요..
이분도..
그냥 광우병 걸리셨나 봅니다..
딸같은 여자 데리고 뭐하는 짓이래요...4. z
'08.5.13 1:02 AM (125.186.xxx.132)아정말 무슨 티비프로들도.. 넘 노골적이고 성적인거같아요.으휴.. 그여자들은 부모없나
5. 채널..
'08.5.13 1:14 AM (125.190.xxx.121)돌리다가 한 편 봤어요. 정말 뭐하는 짓들인지...
상대가 되는 나이대의 여자분들을 출연시켜서..
진심으로 그 남자를 재혼 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나을 성 싶은데...
아무리 요즘 대세가 연예인 되는 것이고...
티브이에 한 번 출연해서 기회를 잡고 싶은 게 지망생들의 꿈이겠지만..
정말 아버지 뻘 되는 남자랑 딸 나이 될 여자들이랑 엮어서
이런 프로그램 만드는 그 피디 머리 속이 궁금하더군요.
이건 완전히 원조교제를 조장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라지만...
기가 차서...6. 또
'08.5.13 4:55 AM (221.153.xxx.211)외국프로그램 배끼기군요. 배끼려면 잘 좀 배끼지..지대 짜증.
7. 채널 돌리다가
'08.5.13 8:33 AM (59.11.xxx.134)봤는데요,도대체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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