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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닥쳐올 일들
대통령이 도장 찍은거, 물릴 방법이 있을 것 같지않아보입니다.
언론통제하겠지요.
인터넷 냅뒀다가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이번에 잘 봤으니
앞으로 언론통제할겁니다.
조중동이 언론장악 할 것이구요.
의료보험도 민영화할겁니다.
공약이었거든요.
운하도 파겠지요.
계속 판다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수도물, 전기, 전부 민영화 할겁니다.
안그럴거라고 믿으시는 분요.
하하.....웃고싶네요.
두달 동안 그 인간이 해놓은 분탕질을 보십시요.
제정신이 아니신 분이십니다.
저는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같이 이런 일을 당해야하는게 너무 속이 상해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저는 이메가 안뽑았습니다.
이메가 뽑은 사람들에게만 미친소 팔고, 의료보험 민영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메가 뽑은 사람들.....정말 밉습니다.
이메가만큼 밉습니다. ㅠㅠ
1. 맞아요.
'08.5.8 10:08 AM (123.248.xxx.205)저도 이명박이란사람, 죽든가 물러나든가 간절히 바랍니다.
화창한 5월 오전부터 이런소리해가며 눈물짓고 속썩어야 하는 현실이 어이없습니다.
시어머니 원망하며, 시누이 미워하며, 카드값때문에 골치아프던 그때가 정말 행복했습니다.2. 문제는..
'08.5.8 10:08 AM (211.200.xxx.30)이명박 찍었던 문제의 그분들은 아직도 대다수가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한다는거. 정부가 담화문에서 믿고 지켜봐달라, 국민건강이 우선이다 이런 립서비스를 곧이 곧대로 믿는다는거요. 제 주변분도 설마 나라에서 국민들한테 해가되는 일을 일부러 하겠냐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알수있지 않냐고.. 와 답답해 미치겄어요. 뭣도 모르고 이명박 찍으신분들, 아직도 옹호하시는분들 정말 원망스러워요
3. ....
'08.5.8 10:12 AM (116.122.xxx.102)원글에 완전 동감합니다..절망스럽지만요.
이 커다란 재앙은 그 사람 뽑은 사람들에게만 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오죽하면 누가 전재산 털어 킬러라도 사고싶다고 했을까요?
내 목숨 내 부모님 목숨 내 새끼 목숨..누가 장담할건가요??
저는 살고 싶습니다.4. 제발
'08.5.8 10:26 AM (121.88.xxx.149)대한민국이 두동강으로 나뉘어졌음 좋겠네요. 이명박 신봉자와 반이명박...
오죽하면 이런 생각...아 미치겠네.5. 저두요
'08.5.8 10:33 AM (211.114.xxx.106)정말 제 생활 내버려뒀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평온하게 살았던 것처럼 계속 살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명박, 찍지도 않은 이명박때문에.
찍지도 않은 한나라당때문에 제 생활이 이리 뒤집히고 생존이 위협받는거 싫습니다.
찍은 사람들한테 물어내라고 하고 싶습니다.
울 사무실 대장은 5년동안 지켜보라고 합디다.
그전에 제가 죽겠습니다.
전 이명박보단 아무생각없이 이명박 찍어준 사람들이 100배 10000배 더 밉습니다.6. mm
'08.5.8 10:56 AM (219.255.xxx.59)조선기술도 중국에 넘긴다고 하지
에프티에이되면 경제식민지가되어서 죽어도 죽는다는 소리도 못하고..(이게 가장큰일인듯..아니 너무 큰일이 많아서 순위도 못챙기겠네요)
정말;..
이나라를 하나님이 버리셨나 하는생각까지 듭니다
아직도 제정신이 아닌잉간들도 많고
아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