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조중동 혼내주는겁니다
조중동이 왜 메이저 신문이 되었겠습니까.
왜 권력의 시녀가 아니라 바로 권력의 주체가 되었겠습니까..?
바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봐주는 사람들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그 신문을 보면서 그 신문에 휘둘리지않는다는건..제가볼때 힘들다고 봅니다
여러가지 신문을 동시에 보고있다면 모를까 그 신문하나만을 몇십년보면서 난 그 신문에 영향받지않는다...거의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제가 만나본분들중에 정치면 이야기하다보면 딱 나옵니다
그래서 제가 신문 조중동보죠? 하면 주춤하면서 맞다고해요
바로 그 신문 사설의 이야기가
중간중간 나오는 사회면 기사가
바로 내생각이 되어버리는겁니다
아직도 보고계시는분들이 계시다면..
바로잡아주세요
자기들이 원하는 기사나 누구를 위한 가사를 쓰는게 아니라
누구에게도 치우치지않는 사실을 실는 신문이 되도록
바로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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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상황에서 집에서 할수있는 가장 소극적인 방법
.. 조회수 : 622
작성일 : 2008-05-08 09:24:20
IP : 219.255.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쉬운일
'08.5.8 9:27 AM (67.85.xxx.211)바로 조중동 끊는겁니다 2222222
조중동의 오만방자는 구독자 수에서 나오는겁니다.!2. 네!
'08.5.8 9:33 AM (220.90.xxx.62)저도 며칠 전에 조선일보 끊었습니다.작은 일이지만 통쾌 하네요.
3. 시댁에
'08.5.8 9:37 AM (211.244.xxx.11)우리시댁에서 중앙 받아보던데..요즘 바깥에 다니면서 가게같은데, 신문 있으면 어디신문인지 확인하고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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