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으로 일하면서 몇년전에 저도 생각해낸거거든요.
설겆이하고 행주관리가 힘들어
커피포트 보면서 반짝 아이디어가 생각났거든요.
그때 한경* 스팀걸레가 한창 인기있을때요.
씽크대에 올려놓구 전기만 꽂으면 바로 세탁되는 행주용 세탁기..
이런게 있음 좋겠다 함 만들어봐 했던것인데
시판되어 나왔네요.
역시 생각만해서 되는게 없네요. 실천 뛰어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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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순이 시판 하는것 보구 깜짝 놀람
재미 조회수 : 3,964
작성일 : 2008-03-05 10:05:06
IP : 220.73.xxx.1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3.5 10:07 AM (58.120.xxx.173)아이디어 있을때, 얼른 얼른 구체화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2. ...
'08.3.5 10:15 AM (121.184.xxx.149)한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거의 다 비슷하다네요..
누가 더 빨리 실행에 옮기느냐.. 특허를 내느냐의 문제라고....
저도 휴대폰 첨 나오기시작할때... 왜 아깝게 전화만 하냐.. 이걸로 음악도 듣고.. 등등
생각했는데.. 몇년후엔 정말 음악이 나오는 휴대폰이 나오더군요...나랑 같은 시기에 아님 더 빨리 생각을 했었다는거죠.. ㅎㅎ3. ㅎㅎㅎ
'08.3.5 10:28 AM (124.49.xxx.85)생각은 누구나 할수 있죠. 하나 그걸 구체화 시키기 위해선 엄청난 노력과 인프라가 있어야 하죠.ㅎㅎㅎ
4. ```
'08.3.5 12:11 PM (222.238.xxx.148)제가 기획단계에 조금이나마 관여했던 경험으로 보아서
시판되기 위해선 5년여의 과정이 있나 봅니다.
단일제품의 중소기업은 더 빠를까요?5. zz
'08.3.5 4:27 PM (59.10.xxx.11)저두 5년전인가 이런경험이 있었더랬죠 ^^
버스를 기다리던 시간이었는데..
"이럴때 이 핸드폰으로 라디오라도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 했더니
옆직원이 "내꺼 핸드폰은 라디오 나와~" 하더라구요...
순간.. @@;;
(역시 뛰는놈위에 나는놈 있지 싶었네요 ^^)6. 맞아요
'08.3.6 9:25 AM (218.235.xxx.96)이런거 있음 좋겠다 하는건 이미 다 상품으로 나와 있다죠..
7. ㅡㅡ;;
'08.3.6 9:52 AM (222.104.xxx.229)거의 주부들이 발명가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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