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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은 잡으면 한나절입니다.......
검색한다고 켰다가 82 보다가 벌써 시간이..........
이불도개고 은행도가고 부엌도치우고 운동도가주고 ............
이게 아무것도 안되고 이것만 쳐다보고 있으니 컴터는 나으ㅣ 적이야 82도......
1. 거의
'07.12.21 10:41 AM (125.240.xxx.2)죽때린다죠^^
2. .
'07.12.21 10:41 AM (121.186.xxx.179)애기 어린이집 9시40분에 보내고 지금 계속 82질입니다
머릿속은 온통 이제그만 하고 청소해야지...청소하고 하자...
그래도 엉덩이가 뜨질 않네요...3. 잠오나공주
'07.12.21 10:42 AM (221.145.xxx.116)저도 요즘 일쉬느라 집에 있는데..
제가 일을 후다닥 하는 편이 아니라서 30분 일하고 30분 82나 싸이등 인터넷하고
30분 일하고 3시간 낮잠자고 또 3시간 82하고.. 이럽니다..
학생때 공부도 이리하더니... 천성인가봐요..4. 중독인가봐
'07.12.21 10:45 AM (125.135.xxx.167)동네 아줌마들하고 수다 떠는 시간도 아까울 정도예요
5. ..
'07.12.21 10:47 AM (122.32.xxx.149)잠오나공주님과 일과가 거의 비슷해요.
저는 30분 일하는 것도 건너뛸때가 많아요. ㅠㅠ6. 위에 '거의'님
'07.12.21 10:50 AM (222.106.xxx.206)절대 공감..!!!!
저 역시 '죽때린다'입니다.. ㅡ,,ㅡ
일은 안하고.. 맨날 82만..
그러다가 발등에 불떨어지면 눈썹 휘날리면서 급하게 일처리...
우짤꼬... ㅎㅎㅎㅎㅎㅎ7. ㅎㅎㅎㅎ
'07.12.21 11:07 AM (125.130.xxx.46)아 정말 그만 일어나야해 맘은 외치고
화면과 마우스는 붙잡고 ........정말 그만..........8. ..
'07.12.21 11:44 AM (122.32.xxx.149)또 들어왔습니당. ㅋㅋ
저요.. 하루종일 이러고 있다가 남편 온다고 전화오면 그때부터 일어나 후다닥 저녁준비 합니다.
어떨때는 저녁먹고 들어온다고 하면 좋아라 합니당... 아직 깨소금 볶는 신혼인데두요.
남편이 저녁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저보고 오늘은 집에서 뭐했어? 물어보면요... 마구 짜증냅니다. 그런거좀 물어보지 말라구요.
하루종일 암거두 안하구 82만 했다고 할수는 없잖아요... ㅠㅠ9. 저두
'07.12.22 3:13 PM (222.238.xxx.17)고민중~~이거 중독클났어요~~좀지나면수그러질까했는데 갈수록 더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