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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했어요. 떡 드시러 오세요.
서산댁 9월 한달동안 굉장히 바쁜 시간 보냈답니다.
왜냐면, 이사 했어요....
그동안 하던 장소(가게)자리 주인이 비워달라고 하더라구요. 주인이 직접 고쳐서 미장원 한다 고.
그동안 하던 가게자리에서 시할머니, 시아버지,시어머니, 그리고 저희 신랑과저,,, 이렇게 3대가
장사를 했던곳이랍니다. 이사하던날,, 굉장히 서운하더라구요.
한장소에서 3대가 장사를 했으니, ,,,,,
단골로 오시는 손님들중에는 할머니와 손주가 많이 찿아와요.
장사하는 저희도 3대가 했지만, 찿아오시는 분들도 3대가 많았거든요.
내일 드디어,,, 이전개업식 합니다...
점심 드시러 오세요... 맛있는 떡도 합니다. 막걸리도 있구요. 돼지머리도 있어요...
시간있으신 82쿡식구 여러분 놀러 오세요.. 저녁에는 대하도 구워요...
장사 잘 하라는 댓글좀 달아주세요...
힘이 될것 같아요.
1. 뽀로로
'04.10.2 12:24 AM (221.162.xxx.89)대박 예감! 쿠겐에 소개도 되었으니 점점 더 잘되실거예요. 화이팅!
2. 꼬꼬댁
'04.10.2 12:28 AM (218.237.xxx.51)대박 가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 ^
3. 이규원
'04.10.2 12:32 AM (220.127.xxx.36)전국에 있는 돈 모두 모두 서산댁님의 가게로 팍팍 들어가라고 지금 이 시간부터 정한수 떠놓고 기도 들어갑니다.
4. kimi
'04.10.2 12:32 AM (218.51.xxx.139)3대가 움직였던 장소가 이전을 한다니
섭섭하지만,
새로운 장소에서 더 많은 발전이 있을거에요.
82 식구들이 응원보내니깐요!
"아자, 대하먹으러 가겠읍니다."5. 지윤마미..
'04.10.2 12:35 AM (211.204.xxx.90)와....정말 바쁘셨겠네요....
여기 성냥 태웁니다..
활활 일어나세요...6. yuni
'04.10.2 12:41 AM (211.210.xxx.254)가게 크게 번창하시길 빕니다.
엄청나게 돈 많이 벌어 밑에 깔린 돈이 아야아야 할정도로 부~~~자 되세요. *^^*7. 메밀꽃
'04.10.2 12:48 AM (61.82.xxx.113)서산댁님,, 가게 번창하시고 부~~~~자 되세요^^*
8. 몽쥬
'04.10.2 12:52 AM (218.48.xxx.202)부~~~~~자되세요^^
대하먹고싶은데 서산으로 가버려 =3=39. 애플맘
'04.10.2 12:52 AM (220.123.xxx.237)서산댁님 모두모두 자~알 될거예요
부자되세요 예감이 무지 좋으네요^^10. 박자매동생
'04.10.2 12:54 AM (218.237.xxx.101)더 번창하실꺼에여!!
부자되세요^^
홧팅!11. 향설
'04.10.2 1:00 AM (218.38.xxx.182)대박나세요....^^
12. 레드 망고
'04.10.2 1:08 AM (221.151.xxx.81)부~~자 되세요^^*
13. 리쉬..
'04.10.2 1:11 AM (210.183.xxx.33)언니, 이사하시는 곳에서 사업 번창하시고, 좋은 일만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
14. 고구미
'04.10.2 1:20 AM (211.177.xxx.81)서산댁님 서운하시겠지만
다른분들 말씀대로 더 번창하셔서 부자되세요.
낼 이전개업식도 잘 하시고 힘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15. 레몬트리
'04.10.2 1:38 AM (211.225.xxx.5)부자되실꺼예요. 3대가 하던곳인데..저도 아쉽네요.
16. 경빈마마
'04.10.2 1:51 AM (211.36.xxx.98)3대라~~~~그대는 부자네요...
더구나 3대가 사러 오신다니..더 부자네요..
그대 웃음에 더 잘 될겁니다요..
축하합니다. 부자 되세요.건강하시고..태흠이가 결혼하면 물려 주실려나요??
떡도 먹고 잡고..대하도 먹고잡고..돼지머리도 먹고 잡고(머리 누른거죠??)
어여 돈 많이 벌어 가계 하나 턱~사세요...아셨죠??
그땐 일산에서 가리다~~!!17. 기쁨이네
'04.10.2 2:26 AM (80.140.xxx.182)부~~~자 되세요.^^*
18. 언제쯤이면
'04.10.2 3:35 AM (211.44.xxx.78)정말 많이 바쁘고 힘드셨겠어요
축하합니다
좀 서운하고 속상하시더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힘내시구요
앞으로 부~~~자 되세요
마음으로 항상 아자아자 응원할께요~ㅇ19. 그래그래
'04.10.2 3:51 AM (218.238.xxx.22)서산댁님, 안 그래도 이번에 처음으로 바지락 부탁드리려고 서산댁님 전화번호
보러 들어 왔는데, 서산댁님 글이 있네요. 내일 (지금이 새벽이니 오늘인가?) 이전 개업식
성대히 하시구요, 앞으로 사업 계속 번창하시라고 응원 보내 드립니다.20. 뚱쪽파
'04.10.2 5:27 AM (218.152.xxx.218)더욱 번창하세요.
21. blue violet
'04.10.2 5:32 AM (219.252.xxx.105)더 잘 되실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 꿈은 이루어질거예요.
힘내세요!22. 에이프런
'04.10.2 6:46 AM (211.104.xxx.106)새 장소에서 대박 나세요...^^
23. 비비아나2
'04.10.2 7:01 AM (220.82.xxx.157)어머! 가게 이전하셨어요?
저 대산에 사는데 어제ㅔ 서산 시장에 갔다가 삼치사면서 '도대체 부남수산은
어디에 있는거지?'하면서 둘러봤더니 눈에 띄더라구요.
속으로 '와! 찾았다.' 요즘 대하 비싼데 좀 값내리면 사러와야징~' 했는데
어디쯤으로 가셨나... 다음장에 또 둘러 봐야겠군요.
가게 이전 축하드리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24. 푸우
'04.10.2 7:25 AM (219.241.xxx.97)서산댁님 부자되세요,,
지두 넘 가고 잡은데,, 맘만 갈께요잉,,~~!!25. 선화공주
'04.10.2 8:26 AM (211.219.xxx.163)이전하신곳이 더 장사가 잘되실꺼예요...축이전!!^^
26. 봉처~
'04.10.2 8:29 AM (220.94.xxx.194)저두 서산댁님 글 보고 반가워서 적어요~~
비록 3대에 걸쳐 장사하던 집에서 이사하셨지만...
새로 꾸민 가게에서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래요~~
늘 밝은 목소리... 계속 들려주시구요...
번창하세요~~~ 축하드려요~~~27. 시온
'04.10.2 8:46 AM (61.100.xxx.82)서산댁님. 대박나세요.
드디어 이전하시네요. 다음에 시장 나가면 들릴께요.
화!이!팅!28. 싱아
'04.10.2 8:50 AM (221.155.xxx.114)서산댁님 !!!! 부~~자 되세요.
여기 슈퍼타이 보냅니다. 받으세요.
좋은일만 있으시길...............29. 김흥임
'04.10.2 8:52 AM (221.138.xxx.61)쩝!
3대나 하시던 장소면 그 곳을 사 버릴수 없었나요?
아깝다
서산 아지매
대박 나시길^^30. 나나
'04.10.2 9:10 AM (218.152.xxx.218)지금보다 백배만배 번창하세요!!!
31. 유리
'04.10.2 9:13 AM (211.212.xxx.37)늘 건강하시구요.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32. 프림커피
'04.10.2 9:17 AM (220.95.xxx.41)서산댁님 넓은 맘씨처럼 가게도 번성하실거예요!!!
화이팅!!!!!!!!!33. simple
'04.10.2 9:26 AM (219.241.xxx.70)더 좋은 장소로 옮겨서 대박나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닐까요?^^
늘 행복하시길..34. 햇님마미
'04.10.2 9:34 AM (220.79.xxx.118)82의 생일에 서산댁님 가게이전에 떡 먹을일 정말 많이 생기네요...
하이타이라도 사가야 하는데,,,,,
돈 마니마니 버시고, 부자되세요,,꼭이요(김정은버전)35. hampy
'04.10.2 9:40 AM (61.77.xxx.107)새로운 가게에서 대박나세요!!!
36. 창원댁
'04.10.2 9:42 AM (211.50.xxx.162)부~~~~자 되세요
새로운 가게에서 늘 좋은 일만 있으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너무 멀어서 마음만 보냅니다.37. 디저트
'04.10.2 9:44 AM (211.34.xxx.60)대하요?
이 번 추석에 대하튀김을 해 놓았더니
우리 동서들∼
“형님, 럭셔리 추석 ㅎㅎ ”
하더니만,
서운한 마음 달래시고 이사하신
곳에서 더욱 크게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님글을 읽으니까 앞치마라도 챙겨서 서산으로
떠나야 할 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주 아주
부∼자 되세요.38. 신짱구
'04.10.2 9:44 AM (211.253.xxx.36)수능에서 얼마나 중요한대요
언수외는 기본과외시장이 죽을수 없는 실정이지요
과외나 학원이나 꼭 해야하는 코스.39. 고미
'04.10.2 9:45 AM (61.111.xxx.159)누가 성시경 나오라고 했나요???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ㅋ
자기잘난맛에 산다는말이 딱이네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티비에서 보면 영어쓰고 싶어 안달난 것처럼 보여요.
그래 너 영어 잘해 좋겠다!40. 헤세드
'04.10.2 10:07 AM (211.114.xxx.233)부~~자 되세요
꼭이요!
(어서 많이 듣던소리...)41. 데이지
'04.10.2 10:14 AM (211.253.xxx.18)새가게에선 더욱 잘 되실거예염~^^~
많이 웃으세요. 꼬옥 대박나실거예요.
서산에 가면 들를께요^^42. 코코샤넬
'04.10.2 10:21 AM (220.118.xxx.54)서산댁님 사업 번창하세요.
번창하셔서 서산에서 제일 가는 부자되세요.43. mulan
'04.10.2 10:43 AM (218.144.xxx.86)번창하십시오. ^^
44. 삼돌엄마
'04.10.2 10:50 AM (211.104.xxx.38)기억하실런지? 일산 번개 전날 전화주셨지요? 부산 해운대 삼돌엄마.
글도 요리도 그무엇에도 아우 재주가 없는지라 조용히 눈팅만 했었는데 그리 반갑게 전화주시니 얼마나 고맙던지요.
연락드리고 싶었는데 말재주 또한 없는지라...
따뜻한 마음만큼 복 많이 받고 사세요^^45. 잠오는 푸
'04.10.2 10:59 AM (211.209.xxx.12)돈 많이많이 버시고 부~~자 되세요 ^^
46. 헤르미온느
'04.10.2 10:59 AM (61.42.xxx.86)축하드려요...^^
번창하세요...^^47. 정보경
'04.10.2 11:10 AM (210.90.xxx.4)부~자되세요.
사업번창하세요.48. 이명훈팬
'04.10.2 11:32 AM (220.76.xxx.54)저두 남편이 시댁가서 저만큼 하는데요...
우리집은 모든 남자들이 다 한답니다...
서방님도 도련님도 아버님까지 함께 만들고 치우고 그래서 어려움 없이 지나가는데..
원글님댁처럼 저런 경우도 있겠군요..
남편분이 주도하에 서방님도 다 하자고 해보시는건 어떤가요???49. 쵸콜릿
'04.10.2 11:38 AM (221.139.xxx.226)3대가...장사해온 집인데...넘 아쉬우셨겠어요.
새집에서~~~번창하세요 ^^50. 쪽빛바다
'04.10.2 11:41 AM (218.39.xxx.131)서산댁님. 부~자되세요.
(저만 님을 알걸요? 저야 뭐 여기 가입한 지 얼마안되는데다 거개가 눈팅인 지라...)
좀 있다가 서산에 놀러갈려구요. 대하 먹으러...
순전히 서산댁님만 믿고 가요.(우리 친한 척해요 네? 넘 속보이나.. -.-;;)
그래두 갈 때 연락할께요. ㅎㅎㅎ51. 마농
'04.10.2 12:21 PM (61.84.xxx.22)부자되세요.^^ 번창하시구요.
52. 빨강머리앤
'04.10.2 12:26 PM (211.171.xxx.3)하시는 일 모두 더 잘 되길 바랄께요.
맘같아선 대하먹으러 내려가고프나
멀리서 마음만 보냅니다. ^^;
늘 건강하세요~53. 예은맘
'04.10.2 12:36 PM (218.148.xxx.230)축하드립니다. 가계 더 번창하시구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54. 연꽃
'04.10.2 12:56 PM (211.117.xxx.199)축하합니다. 더욱 더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55. 조용필팬
'04.10.2 1:08 PM (210.117.xxx.81)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조용필님을 좋아하는 서산댁님
모든일에 열정적으로 하시라 믿습니다
오빠 팬은 다 열정적이잖아요 ㅋㅋㅋㅋ
저도 언제 연락하고 놀러 갈랍니다56. 아모로소
'04.10.2 3:21 PM (220.120.xxx.51)서산댁님...
이젠 그 가게 통째로 사세요...
그리고 한숨 돌리고나서...이천 오세욧....
약속을 지킵시다....57. 밝은햇살
'04.10.2 3:41 PM (61.102.xxx.240)별주고 왔습니당~~~~^^
58. 라라
'04.10.2 4:22 PM (220.89.xxx.38)서산댁님! 아자, 아자~~
82식구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더 번창 하실거예요!!
부~우자 되세요!!59. 넙덕양
'04.10.2 4:22 PM (211.189.xxx.216)♬<우유송 버전>♬
부~자 좋아 부~자 좋아 부~자 되세요 서산댁님 !!
ㅎㅎ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원하시니 꼭 부자 되실겁니다.
좋으시겠당~~~60. 메이지
'04.10.2 6:02 PM (211.207.xxx.78)방금 전에 통화했었는데, 이사하시는 것도 모르고 번거롭게 해드렸네요...
이사 잘 하셨어요?
옮기신 자리는 더욱 번창할 걸로 믿어요!!!61. cream
'04.10.2 8:14 PM (211.176.xxx.202)이사하셨군요. 안 그래도 남표니가 대하타령하길래 혹 서산댁님께 구입할 수 있을까 해서
쪽지 날리려고 했는데 정리 될때까지 좀 참아보렵니다.
이사하시고 더 크게 번창하세요~!62. 미루나무
'04.10.2 8:49 PM (61.103.xxx.147)사업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63. 이론의 여왕
'04.10.2 9:35 PM (222.110.xxx.209)더욱더 번창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곧 대하와 조개 주문하렵니당!^^64. 신현지
'04.10.2 10:12 PM (210.206.xxx.37)축 이전...
번창하시길 빌께요...
곧 조개 주문할께요...65. 야생초
'04.10.2 10:44 PM (221.145.xxx.108)부지런한 모습, 언제나 참 좋아요. 더욱 번창하실거예요.
66. 제비꽃
'04.10.2 11:14 PM (211.211.xxx.180)서산댁님 대바악~~~~~~~~~~~~~~~~~~터트리시구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구요
담주에 꼬~~옥 뵈요
돈많이 많이 버세용 ^^*67. 최미정
'04.10.2 11:16 PM (211.190.xxx.164)크게 크게 번창하세요... 홧팅
68. 배영이
'04.10.3 12:09 AM (211.58.xxx.130)서산댁님.. 한동안 바쁘시다고 들었는데..
이사 준비 힘드셨겠네요..
마트가서 바지락이나 해물만 보면 서산댁님 생각나는데...
대박 터트리시고 부자되시기 바랄께요..69. 쫑아
'04.10.3 1:42 AM (219.254.xxx.236)서산댁님
추석에 이전에 힘드셨겠네요
대박가게에서 부자되세요70. 마마프네
'04.10.3 12:37 PM (221.140.xxx.232)대박나세요^^
71. 로즈가든
'04.10.3 3:25 PM (220.87.xxx.106)새 가게에서 부~~우자 되세요!!!
서산댁님 뵌 적은없지만 참 열심히 사시는 분 같아요.
조만간 대하 주문할께요!!72. nowings
'04.10.3 8:05 PM (203.238.xxx.126)서산댁님, 참 좋으신 분!
이사가신 곳에서 뜻하신 바대로 이루시고
행복하세요.........73. candy
'04.10.4 12:09 AM (221.160.xxx.108)부자되세요~~
74. 헤스티아
'04.10.4 12:12 AM (221.147.xxx.84)더욱더 번창하시길 빌어요^^
75. 그린
'04.10.4 3:09 AM (211.179.xxx.10)저두 늦었지만 덧붙여....
부~~자되세요~~*^^*76. xingxing
'04.10.4 1:35 PM (211.208.xxx.154)시골 다녀오는 바람에 사흘 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제서야 봅니다.
아쉬우시겠지만,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이전개업을 축하드려요...77. 모란
'04.10.4 6:19 PM (220.118.xxx.45)더욱 번창하세요..
78. beawoman
'04.10.4 10:51 PM (211.229.xxx.78)번창하세요.
79. 백설공주
'04.10.5 2:36 AM (220.83.xxx.125)서산댁님,
저, 백설공주예요.
이사한다고 바쁘셨겠어요.
부자되시고, 더욱더 힘내세요. 화이팅!
전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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