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 우연히 검색도중 82cook를 접한 새내기입니다.
다들 한가족같은 분위기와 찜기를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기에 단번에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아직은 낯설어서 이곳저곳 돌아보고 있는중이예요
어제 찜기두 구매해버렸는데..잘 사용할수 있을지 약간 걱정도 됩니다.
궁금한게 많은데요 레시피는 어디에 올리시는지..
대화명은 어캐 바꿀수 있는지..
데롱기 오븐은 좋은지..ㅋㅋ 이곳에 와보니 사고싶은 요리기구도 많고
새로운 요리에 도전도 해보고 싶도
의욕이 불끈불끈 솟네요
글도 자주 올리고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고함돠!!
이은영 조회수 : 883
작성일 : 2004-09-16 10:24:34
IP : 218.153.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양이버스
'04.9.16 10:28 AM (219.248.xxx.33)반갑습니다!
2. 테디베어
'04.9.16 10:52 AM (211.221.xxx.20)반감습니다. 대화명은요 저기 위 원두커피사진 밑에 정보수정에서 NAME을 바꾸시면 되구요... 레시피는 저위에 김치냉장고그림이 있는 키친토크에 가셔서 죽~~보시면 되구요. 맨 오른쪽 스프링노트 클릭하시면 비밀의 손맛이 나온답니다^^
3. 테디베어
'04.9.16 10:53 AM (211.221.xxx.20)맨 왼쪽 리빙노트에도 혜경선생님의 레시피가 있답니다^^
4. 서산댁
'04.9.16 10:55 AM (211.229.xxx.41)이은영님, 반갑습니다..
저는 서산댁 이에유~~~~,,, 반가워유~~~~~~~~~~
사실 말투는 표준말 쓴답니다.
가끔 저와 통화하시는분들중 사투리 안쓴다고 궁금해하시는분 계시거든요.
왜 일까요???????5. 쥬쥬
'04.9.16 11:16 AM (218.153.xxx.214)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눈물날꼬 같어염)
저는 잠실에 살고요..벙개에도 나가보고 싶고 그래요..6. 미스테리
'04.9.16 1:29 PM (218.145.xxx.148)이은영님께서 쥬쥬님으로 바뀌신건가요?
방가워요!!!
저두 잠실 살아요^^
울 둘이 잠실 벙개할까요?...^^7. 쥬쥬
'04.9.16 1:44 PM (218.153.xxx.214)우와 정말요? 전 잠실쪽에 친구가 하나두 없어서 외로울때가 있거등여..
8. 미스테리
'04.9.16 2:27 PM (218.145.xxx.148)쪽지 보냈어요...^^
9. 김혜경
'04.9.16 9:49 PM (218.51.xxx.243)레시피는 키친토크에 올리세요..맹활약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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