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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맘님 보세요!!

라라 조회수 : 877
작성일 : 2003-09-19 23:27:11
안녕하세요, 현승맘님!!
저는 대구에사는 라라인데요, 이렇게 적는 이유는 반가워서요.
저희 아들이름도 현승이거든요, 김현승. 지금 중학교 2학년이구요.
현승맘님 아들도 현승인가봐요.
전 현승맘이라는 이름을 볼때마다  `어! 내가 언제` 이런 착각을 해요. ㅎㅎ
반가워요, 현승맘네 현승이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빌어요!!
그럼 20000!!!
IP : 220.122.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이엄마
    '03.9.20 9:53 AM (211.46.xxx.93)

    어머어머어머
    라라님 우리 호이는 태내명이구여 우리 호이본명이 한현승이잖아여
    라라님네 현승이가 젤 크구요 현승맘네 현승이랑 저희 현승이랑 좀 비슷해요
    우리 현승스 패밀리 만들까여?

  • 2. 라라
    '03.9.20 8:28 PM (220.122.xxx.153)

    어쩜, 반가워요,호이엄마!
    이렇게 이름이똑같은 아들을 가졌으니 정말 그렇게 해볼까요?

  • 3. 현승맘
    '03.9.22 12:20 PM (211.41.xxx.254)

    ㅎㅎㅎㅎㅎ
    깜짝 놀랐습니다...
    출근하여 82를 한번 쫙 훓어 보는데 .. 순간 내가 뭐 잘 못한거 있나 뜨끔했습니다..
    ......
    현승이는 아주 잘크고 있습니다..
    요즘은 아주 말을 안들어서 얼렁 컸으면 하는데... 우리 아들은 언제 중학교2학년이 될런지...
    다 키운 라라님이 부럽구만요..
    그쵸 호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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