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 책 " 끝내주내요.

김연희 조회수 : 906
작성일 : 2002-12-16 14:31:56
드뎌 책을 제 손에 쥐었어요.
허 대단하네요... 기존의 요리책 몇권 사봤지만, 이런 형식의 요리책이라니.
상상도 못했어요..  요리하는 것은 둘째치고 넘 재미있네요.
수필을 읽는 기분이 들어요. @@
혜경님 제가 요리에는 관심이 없는데다가 그릇도 그냥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아니네요. 혜경님의 글을 읽는 순간 무엇을 해 먹을까???
그릇도 욕심나고 등등등   허 새로운 세상을 눈뜨게 해주시네요.....^____^

근데 저의 집이 광릉수목원 쪽이라서 혜경님이 말씀 하신데 찾아다녀보고 싶지만,
쉽지는 않겠어요... 그래도 대리 만족이죠. 뭐//////

하여튼 감사 해요..   행복하소서 @>@
IP : 218.156.xxx.1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2.12.16 5:18 PM (211.212.xxx.203)

    고맙습니다. 너무 과분한 칭찬의 말씀에 제 눈이 @@.

  • 2. 권성현
    '02.12.16 6:31 PM (211.194.xxx.52)

    @@@--너무 재미 있을것 같아 따라 해봤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1 걱정이 태산 김혜경 2002/12/17 896
9890 맛이 영... 김미진 2002/12/17 911
9889 짜잔~~~~ 1 제니맘 2002/12/17 896
9888 회원정보 변경은 어케? 3 김영란 2002/12/17 903
9887 속이 니글거려요.. 3 상은주 2002/12/16 951
9886 욕심이 끝이 없는거 같아요~ 6 양지윤 2002/12/16 919
9885 물에 빠진 갈비 2 김영란 2002/12/16 907
9884 바빴던 한주.. 1 상은주 2002/12/16 921
9883 가뿐한 저녁 2 인연 2002/12/16 899
9882 날도 구지구 기분도 그런데 웃어봐유~~~ 1 이브 2002/12/16 906
9881 [re] 저두 한마디... 김미연 2002/12/17 900
9880 그런 친구랑은 놀지마세요 김혜경 2002/12/16 939
9879 날씨만큼 글루미 한 어느 오후에..... 7 푸우 2002/12/16 915
9878 애들 5 mywoos.. 2002/12/16 906
9877 외로워요. 2 김수정 2002/12/16 926
9876 " 책 " 끝내주내요. 2 김연희 2002/12/16 906
9875 쿠쿠 하세요... 5 김미진 2002/12/16 922
9874 주절주절... 4 sato 2002/12/15 936
9873 해리포터 보구 싶어요 1 김혜경 2002/12/15 905
9872 헤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보고.. 2 정효정 2002/12/15 920
9871 오뚜기-볶음밥 친구-맛이... 3 mywoos.. 2002/12/15 935
9870 휴일날의 감자탕 2 이브 2002/12/15 920
9869 정말 며칠 남지 않았네요 12 김혜경 2002/12/14 942
9868 즐거운 주말을^^^ 6 오지연 2002/12/14 908
9867 미리준비하기! 피망 2002/12/13 913
9866 혼수자금 규모에 따라서... 김혜경 2002/12/14 913
9865 제과점 치즈케익 어디가 맛있나요? 5 푸우 2002/12/13 990
9864 허걱!!! 나물이가 남자네. 꽈당( 뒤로 넘어지는 소리) 4 나혜경 2002/12/13 1,220
9863 최영채님 보세요 김혜경 2002/12/12 926
9862 폴져스 커피 사려고 하는데요. 2 피글렛 2002/12/12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