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역겨워서 못살겠어요, 14살 여자애랑 섹스한 미친선생, 피해학생 어머니가 선처했다고

한계에 달함 조회수 : 14,542
작성일 : 2011-08-06 22:41:59
미친년이 아닐수 없어요. 정말..

14살 짜리랑 6개월간 섹스한 그 변태선생새끼, 하는 변명이 그 여자아이랑 결혼을 약속했다고. ㅠㅜ

대한민국 진짜 토나와서 못살겠어요.

쥐새퀴도 딴데가서 애 낳아선 사생아 기사 뜨고.

진짜 너무 너무 급이 낮아요.

대체 법이 왜 있는거죠? 이나라 남자들 다 왜이리 저질인가요.

차라리 독신으로 늙고싶다는 어떤 아가씨 글이 너무 이해되요.
IP : 211.48.xxx.12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6 10:43 PM (218.152.xxx.149)

    근데 역겨울 것까지 있나요? 나이는 어리지만 서로 합의하에 한거라는데..

  • 2. d
    '11.8.6 10:44 PM (125.186.xxx.168)

    그 엄마가 젤 기가막히죠-_-

  • 3. .
    '11.8.6 10:52 PM (112.150.xxx.23)

    미친새끼에 미친 나라에요
    저런 놈이 다시 교단이라니.
    그 엄마야 합의 안해주면 자기 애 학교 못다닐거 같아 그랬겠지만,
    다닐수도 없겠지만,

    사랑해서 그랬다니...........저런 미친 새끼가 다시 교단에 올라가서
    얼마나 애들을 성적으로 볼까요

  • 4. .
    '11.8.6 10:52 PM (125.185.xxx.183)

    개새* 군요 _ _

  • 5. .
    '11.8.6 10:54 PM (112.150.xxx.23)

    만13세래여
    저걸 허용하고 3개월 정직도 완전 봐준건데

    다시 교단이라니.

    저런 인간은 얼굴도 다 공개돼야해요
    사랑해서 합의하에 관계하고 결혼할거라니

  • 6. 에효
    '11.8.6 10:57 PM (211.219.xxx.50)

    근데 그 엄마가 막 나서서 징계하지 말아달라고 했대요;

  • 7. 에효
    '11.8.6 10:58 PM (211.219.xxx.50)

    만 14세니까 15~16살이겠죠

  • 8. 에효
    '11.8.6 10:59 PM (211.219.xxx.50)

    그남자는 벌레같지만 그렇다고 남자를 싸잡아 욕할건 아니죠^^; 중딩 제자랑 성관계한 유부녀 여교사도 있었잖아요.
    그것도 그여자는 애가 셋이라는데

  • 9. 아지아지
    '11.8.6 11:07 PM (143.138.xxx.242)

    일단 그어머니가 이해가 안되구요...
    요즘 대기하는 젊고 유능한 예비 선생님도 많은데.. 이런 글 볼때마다
    왜 안바꾸는지 모르겠네요..

  • 10. .
    '11.8.6 11:14 PM (112.150.xxx.23)

    다른 신문사 글 보니 성관계 당시 만13세 맞대요.

  • 11.
    '11.8.6 11:16 PM (125.186.xxx.32)

    인터넷뉴스 내용보니 결혼하기로 했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딸을 위해서 선처를 호소했겠죠.
    근데...그런 결혼이 과연 행복할까요. 그리고 결혼 자체가 가능할런지....
    지금 당장 모면하자고 교사측에서 딸의 미래 책임 지겠으니 탄원서 써달라고 강하게 부탁,요구했을것 같아요...

  • 12. gma
    '11.8.6 11:22 PM (211.209.xxx.71)

    결혼이라니 별 미친....어휴..

  • 13. ...
    '11.8.6 11:25 PM (118.46.xxx.91)

    유부녀 여고사는 해임된 거 아닌가요.

    일단 중학생도 사랑에 빠질 수 있으니 사랑이라 치고
    사랑이라고 다 이해받거나 면죄 받을 수 있는 거 아니죠.

    저렇게 일 벌이고도 해임 안된다니
    제도가 썩은 건지 사람들이 미친 건지...

  • 14. 싫다
    '11.8.6 11:39 PM (211.48.xxx.123)

    미국같은 나라는 일단 무조건 쇠고랑 찹니다.
    미국이 아무리 조폭국가라도 지킬건 지키죠.
    어휴.. 이 쌍노무 기본도 안된 막되먹은 나라 같으니라구.

  • 15.
    '11.8.6 11:52 PM (180.231.xxx.64)

    미친나라에 미친남자 또라이 시키들이 득실득실거리네요//
    어으 드러

  • 16. 쌍으로
    '11.8.7 12:11 AM (122.37.xxx.51)

    드런짓하는 기사나오네요
    유부녀와 간통하질않고도 발뺌하고,
    13살짜리와 성관계후 결혼약속을 했다고 선처받고 선생짓하고
    둘다 아웃!!

  • 17. ????
    '11.8.7 1:01 AM (114.200.xxx.81)

    희한하네.. 그런 사람이면 교사를 아예 못하게 해야 하지 않나요?

    13세면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므로 후견인이 있는 거고 보호자가 있는 건데
    그걸 남녀 성인의 1:1의 합의처럼 이해하면 안되죠.

    미성년자 약취유인은 물론 성행위까지 했으면 못해도 10년짜리라고 생각되는데요.
    왜! 성범죄에 대해서는 이토록 관대한가요..대체 왜!왜!

    다른 건 다 미국 따라 하면서 그런 건 왜 안 따라하냐고요..

  • 18. 안양이아라
    '11.8.7 6:54 AM (118.221.xxx.246)

    울 서방놈도 미친놈이라서 바람피우고 돈버리고
    이세상 천박한 인간들 연기처럼 사라지는 일이 있으면
    환영할테다!

  • 19. 법, 공무원 윤리?
    '11.8.7 12:34 PM (122.43.xxx.192)

    그런 규정이 문제라는거 맞아요.
    어린 여제자와 성관계 이거에 초점을 맞춰서 흥분해서 욕해봤자 아무 효력이 없잖아요?
    미성년인 제자와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정직 3개월 받는게 과연 제대로 된 거냐는거죠.
    그게 법적으로는 죄가 안된다고 해도 선생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만든 공무원 규정이 문제라고 봐요.

  • 20. ..
    '11.8.7 1:40 PM (118.176.xxx.178)

    난 그 기사보구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디..
    선생 20대라자누~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다는뎅.. 뭘 그리..
    진자 사랑하는 사이이면 워쩌실겨~다들.. 부모동의하에 결혼해도 되는 나이 아임?

  • 21. 철밥통개정해야
    '11.8.7 1:57 PM (221.133.xxx.220)

    그게 법적으로는 죄가 안된다고 해도 선생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만든 공무원 규정이 문제라고 봐요22222

  • 22. -
    '11.8.7 2:49 PM (203.232.xxx.3)

    법적인 처단이 약한 건 대한민국의 문제겠지만
    연하의 어린 여자 찾고, 소아성애 원하는 남자가 득실거리는 건
    미국 같은 선진국도 다를 바 없더군요.(남자들은 다 짐승..)
    그나마 미국은 걸리면 처벌이 엄격하니 맘에 들어요.

  • 23. ..
    '11.8.7 4:01 PM (122.45.xxx.22)

    애가 여자로 보이던지 미츤늠 그런놈도 선생이라고 ;
    결혼전제로 사귀면 미성년자랑 잠자리 가져도 다이해되나요 말이 되는소릴 해야지

  • 24. 절대로한국은안전
    '11.8.7 4:24 PM (211.48.xxx.123)

    사실 14살이면 생리도 아직 안하는 여학생들도 있는데..
    요즘은 워낙 성숙한가요?
    정말 애기인데..
    그 선생이 야동을 무척 많이 보았나봐요.
    일본야동 중에 미성년자 설정이 참 많다고해요. 교복입고.. 등등

  • 25.
    '11.8.7 4:54 PM (125.186.xxx.168)

    왜 엄마를 욕하지 말라는건가요? 저런넘이 계속 학교 강단에서면.. 다른학생들은요?
    확실한거 하나는 그엄마가 무식하다는거예요-- 뭐가 뭔지 모를정도로.

  • 26. 이런일
    '11.8.7 5:46 PM (175.214.xxx.248)

    학교마다 많대요. 좀 이쁜애 좀 모자라는 선생들이 자기또래는 쳐다도 안봐주니 제자들 키워서 결혼하는 경우 많답니다.

  • 27. ㄹㄹㄹ
    '11.8.7 6:22 PM (61.42.xxx.194)

    제가 다닌 고등학교에서도 있었어요.. 영어샘... 근데 이정도는 아니엿음 그냥 정신적인 사랑하다가 학생이 졸업함과 동ㅇ시에 결혼 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583 이불에 핀 곰팡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 곰팡이 2011/08/06 301
675582 옛날 드라마에서 보던 일들이 나에게 일어났어요 1 이런 2011/08/06 894
675581 회사에서 짤리는.... 1 2011/08/06 348
675580 공정무역커피믹스 맛 2 .. 2011/08/06 770
675579 개인사업자 내신 분, 궁금한 거 하나만 도와주세요... 1 개인사업 2011/08/06 249
675578 여자용 데오드란트 추천해주세요 2 추천 2011/08/06 438
675577 급) 선물 받은 과자(센베이)가 눅눅해 졌어요 답변 꼭!! 3 눅눅 2011/08/06 540
675576 주위에서 요즘 안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2 왜 이러지?.. 2011/08/06 701
675575 역겨워서 못살겠어요, 14살 여자애랑 섹스한 미친선생, 피해학생 어머니가 선처했다고 27 한계에 달함.. 2011/08/06 14,542
675574 오후 3시에 번개천둥이 8 반달 2011/08/06 745
675573 주식 들고계신 분들 많이 계세요? 7 불안한 주말.. 2011/08/06 2,200
675572 남편복있다는 기준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진정한 2011/08/06 3,073
675571 나에게 모르는 이복남매가 있다면??? 11 ... 2011/08/06 2,052
675570 총체적 주제파악의 시기가 다가오는지도 모릅니다. 불편한 진실.. 2011/08/06 434
675569 이보영이 입은 저 갈색 빵구 뽕뽕난 티셔츠 어디껀가요? 없는녀 2011/08/06 344
675568 조기 밑에 직장맘이 돈 더 쓴다시는분..... 2 .. 2011/08/06 925
675567 금요일에 보냈다는 고기가 월요일에 온다는데 4 보상 가능한.. 2011/08/06 560
675566 북한발 해킹에 주의합시다! 호호아줌마 2011/08/06 100
675565 애정만만세 배종옥역 이해불가네요... 3 이해불가 2011/08/06 2,050
675564 이 가방 좀 찾아주세요 가방 2011/08/06 213
675563 이런 상황, 어느 정도인지 봐주세요 3 성추행? 2011/08/06 460
675562 가족여행가서 엄마만 빠져서 쇼핑한다면?? 4 가족여행 2011/08/06 892
675561 교회 다닌다고 양력을 쓰는 건 아니죠? 2 그런데 2011/08/06 242
675560 이번 미스코리아 진, 개독교 집안이군요 33 너네뭐니 2011/08/06 4,009
675559 구체적인 노무현 사생아 기사 31 같은언론사 2011/08/06 3,007
675558 저 날 받으려는데요. 결혼준비 어떻게 해 나가야 하나요? 3 결혼준비순서.. 2011/08/06 431
675557 전전세 계약서 쓰려면 원주인 동의가 필요한가요? 3 ... 2011/08/06 494
675556 미국공립 고등학생 교환학생 14 교환학생 2011/08/06 1,112
675555 소고기 구이용요.. 맛있는 순서대로 좀..^^ 12 고진교 2011/08/06 1,280
675554 친정엄마가 맹장수술하셨는데.. 3 걱정 2011/08/06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