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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 뭐니 해도 생각이 다른 사람이겠거니 했는데 알바 맞나봐요

알바 조회수 : 590
작성일 : 2011-04-19 21:15:54
방금 마이클럽 갔다왔는데 거기 채팅방 있어요.

마침 거길 갔었는데 누군가 뜬금없이 글 올리길  82가 정신병자 집합소 같다고, 곧 죽을거라서

돈도 모을 필요없다고 한다고...ㅋㅋ 거리네요...

제가 뭔소리냐 나 방금 82에서 놀다 왔는데 그런 얘기 없었다 다들 조심하자는 거지 곧 죽을거라고

누가 그러더냐 했더니 댓글이 없네요...

마이클럽 채팅방에 2인1조로 상주하는 알바가 있긴 있거든요.

그건 유명한 얘긴데...암튼 왔다갔다 하면서 노나봐요 신기하다고 해야할지 웃긴다고 해야할지....
IP : 211.202.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산 avec공자비
    '11.4.19 9:19 PM (123.99.xxx.182)

    밤에 들어왔더니..
    이게 뭐래요..
    누구말만따나..
    7등급인데
    7등급인데
    걱정되는건 당연...에효..답답..
    왜 방사능글에 그렇게 예민하게들 구시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보기싫으면 패스하든가..
    초반에도 그러니 지금도..ㅡㅡ

  • 2. ..
    '11.4.19 9:22 PM (218.158.xxx.177)

    진짜 고도의 알바 수법을 아는데요
    광우병 촛불집회때도 드러났잖아요
    집회 무리속에서 폭력쓰고, 난동부리면서 집회하는사람들 폭도로 만드는..이런수법..
    여기서 진짜 고도의 알바라면,,어찌 나올까요

  • 3. ;;;
    '11.4.19 9:24 PM (125.181.xxx.54)

    수법이야 다양하니 그걸 어찌 단정할까요.
    말하는 꼬라지 같은거 보고 추측할 뿐이죠;

  • 4. 저기.
    '11.4.19 9:24 PM (222.112.xxx.44)

    밑에도 무식이 죈가 뭔가가 쓴 방사능 걱정하지 말라는 이상한 글 하나 있던데.. 거기서도 알바들 몇명이서 조짜서 움직이는 것 같던데요..왜들 그러고 사는지...

  • 5. 알바
    '11.4.19 9:25 PM (211.202.xxx.103)

    저도 뜬금없이 올라오는 그 글보고 긴가민가 했는데요, 제가 나 방금 82에서 놀다왔다
    그런데 어디에 그런 말이 있더냐, 없는 말을 지어내면 안된다 했더니 쏙 들어갔어요...
    그래서 오마나 진짜 알바 맞나봐 하고는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 댓글 안 올리고 있네요? 거기보면 하루에 한두번씩 심하게 가카
    찬양하는 인간이 있긴 있거든요.
    저도 거기 잘 안가는데 오늘저녁에 할 일이 없어 들어갔다 정말 우연찮게 봤어요

  • 6. --;;
    '11.4.19 9:59 PM (114.199.xxx.194)

    알밥들이 그러고 다니는군요...저런...여기 그런분들 아무도 없는데..또 믿는사람 있겠어요
    카더라 ~

  • 7. ...
    '11.6.5 1:12 AM (175.214.xxx.115)

    222.112년은 주둥이만 열면 알바타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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