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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때문에 잠적한 배우가 누군가요?
잠이나 자라고 돌 날아올라..==33
1. 궁금해
'11.1.27 12:17 AM (119.198.xxx.143)저도 생각나요. 그 땐 정말 쇼킹했어요.
정말 멋진 모델이었는데 지금은 뭐하는지 궁금하네요.2. 매리야~
'11.1.27 12:17 AM (118.36.xxx.120)점하나님이 말하신 노충량이 누군지 몰라서
검색했더니 논노 마르시아노 모델을 했다는데...
전혀 생각이 나질 않아요.
꽤 유명했나보군요.3. 그러게요
'11.1.27 12:18 AM (180.64.xxx.147).님 글 보니 노충량이 생각나네요.
진짜 멋졌는데...4. 매리야~
'11.1.27 12:21 AM (118.36.xxx.120)사진을 보니
지금 모델들과는 다른 매력이 있군요.
호남형이긴 한데...잘생겼다고 생각이 들진 않아요.
검색을 해서 읽어보니...
대단한 호색남이라고 나옵니다.
지금은 미국 어디에서 식당을 경영하고 있다고 하네요.5. 매리야~
'11.1.27 12:22 AM (118.36.xxx.120)http://djuna.cine21.com/bbs/view.php?desc=asc&id=main&no=46249&sc=on&select_a...
6. 매리야~
'11.1.27 12:24 AM (118.36.xxx.120)우와...역시나 옛날 신문기사를 보면
살던 주소와 이름이 고대로 나와서 신기할 따름입니다...ㅎㅎ7. 제 기억에도
'11.1.27 12:25 AM (114.204.xxx.47)몹시 멋진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름이 흔치도 않지만 자주 회자되는 이름도 아닌데
아직 기억에 있습니다8. .
'11.1.27 12:32 AM (64.180.xxx.16)ㅋㅋㅋㅋ
웬 노충량 예기만 잔뜩..
원글님 답글 확인하러 들어왔다가 완전 황당,,9. 얼굴
'11.1.27 12:32 AM (58.120.xxx.243)보니 기억이 나네요...약간 느끼하지만 패션과 키도 크고..그 당시엔 파격적이였었던듯
10. 매리야~
'11.1.27 12:34 AM (118.36.xxx.120)아..그러게요.
원글님 죄송해요.ㅠ.ㅠ11. 그러게요
'11.1.27 12:35 AM (211.41.xxx.122)노충량. 저 대학때 압구정을 주름잡았어요. 모델들하고 다니고. 제가 기억하기로는 재일교포출신인가 그랬고, 노량진 수산시장 실제 소유주라고 들었어요. 마약도 하고. 부인도 모델출신이고 그런데 아마 이혼했을걸요. 암튼 외모는 약간 일본삘도 나면서 멋있는 스탈이었어요
근데 대마초 연옌은 누군지ㅋㅋㅋ
얼핏 다음 댓글 보니 드라마 프레지던트에 청와대쪽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잠깐 나왔었다는데. 당췌 누군지12. 하나더
'11.1.27 12:38 AM (211.41.xxx.122)노충량이 하던 카페에도 가봤었어요. 암튼 옛날 기사 보니까, 참 요즘도 보기 힘든 마약이란 마약은 다 한 넘이네요. 돈많고 잘나서 타락한 케이스 같구만요
13. 원글이
'11.1.27 12:40 AM (119.198.xxx.143)ㅋㅋㅋ
제가 낚시글 올린 격이 되었군요.
아~~궁금해요..14. 윗님.
'11.1.27 12:44 AM (211.41.xxx.122)더모르겠구만요. 이니셜이라도 알려주세요
15. ZZ
'11.1.27 12:45 AM (125.152.xxx.66)아까 부터 들락거리면서 혼자 웃었네요.......ㅋㅋㅋ
원글님에 대한 답들은 없고........배가 산으로~~~~~~~ㅎㅎㅎ16. dma
'11.1.27 12:48 AM (14.52.xxx.19)몇년전 압구정 고기집에서 킨록입은 얄상한 남자모델 지망생 같은 사람들과 술 먹는거 봤어요,
여전한 포스더군요 ㅎㄷㄷ
그 박모씨,,,두명으로 압축된거 같던데,,저 잡혀갈까봐 ㅠ17. 매리야~
'11.1.27 12:49 AM (118.36.xxx.120)박모씨가 누굴까요.
궁금궁금.18. ..
'11.1.27 12:50 AM (125.137.xxx.56)박*면이라고 얼핏들었는데요.
19. 매리야~
'11.1.27 12:50 AM (118.36.xxx.120)혹시 매리 아빠?
20. 원글이
'11.1.27 12:59 AM (119.198.xxx.143)매리 아빠가 그리 부유한가요?
거기다 포스까지??21. 국민학생
'11.1.27 12:59 AM (218.144.xxx.104)와우 기사한번 화끈하네요;;
22. 원글님
'11.1.27 1:02 AM (112.148.xxx.223)메리아빠 얘기가 아니라 노충량 얘기예요^^
저도 노충량이 하는 카페에 자주 갔었는데 실물이 더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23. 원글이
'11.1.27 1:03 AM (119.198.xxx.143)slr에서 매리 아빠라네요. 헐~~
24. e
'11.1.27 1:05 AM (120.142.xxx.20)박상* 아버지가 고깃집 하지 않나요?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네..
암튼 그 영화에 같이 출연했던 배우들 다 걸리네요 ㄷㄷㄷ25. 매리야~
'11.1.27 1:07 AM (118.36.xxx.120)오늘 댓글은 정말 4차원인 듯 ㅋㅋ
근데 e님. 그 영화 제목이 뭔가요?26. 냠냠..
'11.1.27 1:08 AM (175.200.xxx.122)박**이라고 용기있는사람 이라네요....
27. 매리아빠
'11.1.27 1:10 AM (180.64.xxx.147)뭐 그닥...
뉴라이트 연예인이 뭐....28. 그러게요
'11.1.27 1:12 AM (180.64.xxx.147)용기 있으신 분이라고도 하고 면이 넓으신 분이라고도 하고
29. 노충량
'11.1.27 1:17 AM (203.234.xxx.148)lsd란 단어를 대중들에게 알려준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검색해보니 비교적 최근 모습으로 인터뷰한 동영상이 있네요.
살 많이 쪘......30. Lune
'11.1.27 1:25 AM (116.41.xxx.16)댓글의 4차원 자리매김을 위해 저도 하나 달고 갑니다.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이라 검색해봤더니 상단에 <노충량에 따른 사진> 블로그가 나오고
노충량을 따랐다면 뭔가 개인적 친분이 있는 사람의 블로그인가 싶어 클릭함
아 이것은 참 좋은 오타구나! 나는 참 짧은 순간에 깊은 생각을 하였구나!31. 매리야~
'11.1.27 1:26 AM (118.36.xxx.120)Lune님.
저도 그거 클릭했삼..ㅋㅋ32. 뉴스에서는
'11.1.27 1:28 AM (175.112.xxx.184)박모씨 강모씨 두사람이라고 나오던데 누군가요??
33. 허걱
'11.1.27 1:32 AM (211.41.xxx.122)이승철도 여러번이네요;;;;; 허윤정은 기억나요. 허윤정 걸리던 해에 박연차도 걸렸을걸요?
34. 으윽
'11.1.27 1:38 AM (118.46.xxx.91)노충량이란 모델 찾아보다가, 예전에 잡혔을 때 뉴스 동영상 보니 얼굴을 알듯모를듯하네요.
그런데 저 위에위에 기사가 다 사실이면, 마약도 마약이지만 강간범 아닌가요.
몰래 음료수에 약 타서 먹이고... 으웩.
멋졌던 모습만 기억하시는 분들 이해 안되요.35. 가물가물
'11.1.27 9:17 AM (203.241.xxx.20)자세한 기억은 안나지만 노충량을 기억하는 세대로서..^^
그당시 논노가 남녀 옷이 참 멋있게 나왔게 그 모델로 멋있었죠.
노충량, 서정희 등..
노충량씨는 물론 모델이고 그 세계기 원래 좀 난잡(?)하지만
전 그당시 전 대통령 동생인가? 형인가 좀 터프하고 무식한 느낌의 형제가
노량진 수산시장 뺏어 먹을라고 일부러 엮어 들어갔다고 그리 들었는데...
그때는 충분히 그러그도 남을 사회적 분위기...36. 윗님기억
'11.1.27 9:30 AM (180.231.xxx.200)대로 그당시 노량진수산시장을 두고 그런 일이 있었죠.
노충량씨는 억울하다고 그랬고.
댓글대로 해볼만한 오타도 한번 해서 검색에 동참하고 용기있다는 박씨가 누군지도 찾아봐야겠군요37. 나이40
'11.1.27 10:13 AM (203.196.xxx.13)오 ~~ 윗분 ....
38. 박씨아저씨...
'11.1.27 10:50 AM (115.143.xxx.184)전 용기있는 대단하다고 봐요....
용기39. 궁금
'11.1.27 11:07 AM (122.34.xxx.141)헐 전 벌써 인터넷에서 봣는데
성균관스캔들에서 왜 하지원 동생 밑에서 알짱 거리던 남자랑,,, 매리는 외박중에서 매리아빠라던데...40. 저도
'11.1.27 2:31 PM (58.234.xxx.91)사건이랑 관계없이 노충량이란 이름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완전히 잊혀졌던 이름이 나오니 갑자기 시간이 몇배속으로 엄습하는 기분.
41. 노충량최근 모습
'11.1.27 2:59 PM (220.86.xxx.137)말하는모습은 첨 봤는데 전형적인 재일교포 같은 말투네요..
맨 밑에 있는 동영상에 나와요
http://blog.naver.com/sig101sig/1009400504442. 헐
'11.1.27 7:50 PM (121.147.xxx.151)생긴게 아무리 멋지면 뭐합니까?
노충량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지은 죽일 놈이군요.
순진한 여자들 술에다 약을 타먹이고
그런 못된 짓을 한 두번 한게 아니군요.
저런 인간들 아직도 잘살고 있나요?
ㅉㅉㅉ43. 헐
'11.1.27 7:52 PM (121.147.xxx.151)전씨와 얽힌 인간이기도 하고
짐승만도 못한 ㄴ ㅓ ㅁ 이군요 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