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멋진 남자 밀어주기!!

| 조회수 : 7,263 | 추천수 : 102
작성일 : 2004-07-01 20:19:36

갤러리 잉에서 찍은 사진 공개와 결혼기념일의 와락포옹사건 탓인지...
kimys의 인기가 무쟈게 올라간 거 같아요, 멋있다고...
자기가 멋있는 거 알면 안되는데...큭큭

암튼, 이 사람 helloenter.com 운영하는 건 아시죠?
helloenter.com이 최근 새단장했어요.
대문만 보면 크게 변화한게 없는 것처럼 보일 지 모르지만...
카테고리도 보다 찾아보기 쉽게 정리했고,
더욱 가독성이 높게 폰트도 바꿨고, 행간도 넓혔어요.
고정필진에 대한 프로필도 뜨게 만들었고...

한번 찾아와 주세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82cook에는 여러분들이 한번 들어오면 나가지않고 계속 머무르기 때문에 자꾸 서버에 부하가 걸려요.
물론 또 서버를 증설하겠지만...
이렇게 부하가 걸려 버벅거릴 때는 잠시 헬로엔터에서 좀 놀아주세요.
부하 안걸려도 찾아주시면 더욱 좋구요.
너무 전문적이어서 글 올리기가 부담스럽다, 하시면 그냥 올라온 글 읽고, 재밌으면 재밌다, 어려우면 어렵다, 생각이 다르면 내 생각은 이렇다 등등 댓글이나 좀 많이 달아주세요.

여러분들이 정말 kimys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번 기회에 화끈하게 좀 밀어주시면...안될까요??

아, 헬로엔터 들어가는 거 모르신다구요...대문의 배너를 꾸욱 눌러주세요.
아님, 여기( http://www.helloenter.com )를 찍어보세요.
들어가셔서 글 읽어보시고...댓글 좀 꼭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회원가입까지 해주시면 더욱더 고맙구요..^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4.7.1 8:29 PM

    1등!

  • 2. 칼리오페
    '04.7.1 8:29 PM

    얼떨결에 저 이등임까???ㅋㅋㅋ

  • 3. 칼리오페
    '04.7.1 8:33 PM

    순위안에 첨 들고보니 글도 제대로 몬 읽고...ㅋㅋㅋ

    그런데 샘 여기만 오면 나가기가 싫어지니 과부하는 어쩔 도리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정이 많은 쥔장과 그 정에 정이 더 넘치는 회원들이 많다보니.....
    행복한 일이죠 제가 이런곳에 가족이란것이.....아~~뿌듯함~~

    그럼 저두 지금 가서 밀어드릴까염 헬로엔터로 구경감돠~~~~~~

  • 4. 럭키걸
    '04.7.1 8:34 PM

    혜경선생님처럼.. 든든한 wife가 있어서... kimys님은 정말 행복하실거 같아요..
    저도 제 남편한테 그런 든든한 친구가 되고 싶네여...
    너무 부럽사와요~~
    그런 의미에서.. 헬로엔터 들어갑니다.. ^^; (앞으론 더 열씨미 들어갈께여...)

  • 5. 햇님마미
    '04.7.1 8:56 PM

    오훗... 순위권입니다..

  • 6. 햇님마미
    '04.7.1 8:57 PM

    샘님..이런걸 내조라고 하는 거죠...

  • 7. 콩나물
    '04.7.1 9:12 PM

    네... 가끔 들어가서 좋은 홈페이지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얼른 그곳에도 가입할께요..

  • 8. 쮸미
    '04.7.1 9:25 PM

    앗!!!
    사진보고 영화배우인줄 알았습니다.............

    (저도 가끔 들어가 구경합니다...ㅎㅎ )

  • 9. 혀니
    '04.7.1 9:26 PM

    일단...즐겨찾기 추가 했어요...이건 제가 좋아할 카테고리 보다는 우리집 연예마당발님께서 좋아하실 카테고리같아서요...(제 남편이옵니다..) 회원가입하라고 강권!!할랍니다..

  • 10. 아모로소
    '04.7.1 9:46 PM

    아~~~찐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팍팍 밀어주쟈고....ㅎㅎㅎ

    아~~~나도 우리 그니를 내놓고 싶어진다아~~~~

  • 11. 깜찍이공주님
    '04.7.1 10:02 PM

    지금 헬로로 당장 갑니다.

  • 12. 백설공주
    '04.7.1 10:04 PM

    선생님, 잘 지내시죠?
    장마철 되면 더 어깨 아플텐데, 지압열심히 받으세요.
    그리고, 헬로엔터..
    자주 들어가 보는데, 약간 어렵더라구요.
    전문적인 것같구요,
    이제는 자주 댓글도 달께요.
    왠지 댓글 달기가 어색했거든요...

  • 13. 김혜경
    '04.7.1 10:10 PM

    백설공주님..고맙습니다, 좀 어려운 글들이 있죠? 재미난 글도 있으니까...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깜찍이공주님, 혀니님, 콩나물님,럭키걸님, 칼리오페님 모두모두 감사드려요...계속적인 사랑 부탁드릴게요...
    다른 분들도 모두 헬로엔터도 사랑해주실 거죠?

  • 14. 뚱쪽파
    '04.7.1 10:20 PM

    넵! 처음 방문해 봤는데 재미있네요.저도 즐겨찾기 추가입니다.

  • 15. 김혜경
    '04.7.1 10:20 PM

    뚱쪽파님 감사합니다...앞으로 자주 찾아주세요...

  • 16. 호야맘
    '04.7.1 10:40 PM

    어머어머....(요즘 호야가 이래요~~)
    kimys선생님 옆모습이 더 환상이네요. 정말 잘 생기셨어요. 귀티나고....
    헬로엔터도 자주 들어가줘야 하는데....
    오전엔 수빈이랑 씨름하고... 오후엔 호야랑 셋이서 씨름하느라... 정신없어요.
    신랑은 수술하고.... 저도 다리 기브스해야 하고... 호야는 중이염.... 비니는 콧물,기침감기
    우리집안 웬일이래요??????
    회사 관두고 우울증걸리까 걱정했는데... 우울증은 무신 우울증.....
    간만에 헬로엔터 갑니당....=========3

  • 17. champlain
    '04.7.1 11:01 PM

    저도 사실은 헬로엔터가 확~~바뀐 거 자유게시판에 자랑하고 싶었는데
    제가 거기다 글을 쓰는 입장이라
    너무 속 보이는 거 같아 꾹 참고 있었거든요..^ ^
    거기 재미난 글 참 많아요..
    유익한 글도 많고..

    에고,, 울 남편도 나중에 저리 멋지게 변해야 할텐데...^ ^

  • 18. 오드리
    '04.7.1 11:36 PM

    끼이약~멋진 남자다~~정말 너무 분위기있게 멋지세요..
    헬로엔터 저도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맨날 들어가 볼께요..
    제 취향은 사실 82쿡요리보다 헬로엔터쪽이에요 ㅋㅋㅋ

  • 19. vineyard
    '04.7.1 11:39 PM

    kimys님 인상 정말 좋으세요. 괜히 아부하는 말 같아 익명으로 쓰고 싶었는데 로긴해야 쓸 수 있네요. ㅎㅎㅎ
    중년의 나이에도 두분 모두 어찌 그리 아름다우신지...
    서로 사랑하는 부부의 힘이란 세월도 무색케 하네요.

  • 20. 꾸득꾸득
    '04.7.2 12:01 AM

    옙~

  • 21. jasmine
    '04.7.2 12:12 AM

    즐겨찾기 1번입니다......잘 될거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글, 담주부터 자주 올릴게요....^^

  • 22. 꾀돌이네
    '04.7.2 12:49 AM

    handsome man!!
    두 분 너무 멋지세요~
    흐미...기죽어.......... ;^^;

  • 23. 똥그리
    '04.7.2 12:54 AM

    지금 놀러갔다가 여기저기 구경하고 회원등록도 하구 글도 남기고 그랬어욤~~~ ^^
    자주 놀러갈께요~~~
    화이팅~~~

  • 24. 런~
    '04.7.2 3:43 AM

    일단 즐겨찾기 했어요..^^
    낯익은 글도 보이던데요...^^
    선생님....두 분 다 멋지세요...^^

  • 25. 폴라
    '04.7.2 5:16 AM

    예~!
    저도 용기가 안나서 댓글 한 줄 못 올렸더랬어요.^^;;

  • 26. 솜사탕
    '04.7.2 8:56 AM

    ^^;;;;;; 한번 들어오면 나가지 않는다는 말씀에 많이 찔리고 있어요. 넵! 가보겠습니다!!

  • 27. 제니맘
    '04.7.2 8:59 AM

    선생님.
    요즘은 글도 안 남기고 정말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kimys님의 이번 사진이 넘 멋있어서 그냥 갈수가 없네요.
    따님이 kimys님 꼭 닮은듯.....

    helloenter도 매일 가지만, 제 성격이 소심한지라^^.........
    지금 저도 갑니다.....

  • 28. 달개비
    '04.7.2 9:05 AM

    선생님! 전 예전부터 즐겨찾기 해두고
    82한번 헬로 엔터 한번 그렇게 들락거려요.
    그리고 보니 회원가입은 안한것 같은데 회원가입도 해야 하나요?
    선생님께서 이리도 챙겨 주시니 아마 잘 될껍니다.
    걱정 붙들어 매시어요.

  • 29. kimbkim
    '04.7.2 9:31 AM

    즐찾해놓고 하루에도 몇번씩 클릭 했었는데,
    컴터 바뀌면서, 통 못 갔네여.
    죄송함이 밀려오면서...
    만회하기 위해 다시 즐찾하겠심당. ^^*

  • 30. 쵸콜릿
    '04.7.2 9:47 AM

    핸폰으로 찍으신 사진인가봐요 ^^
    저 가끔 가는뎅...

  • 31. 함피
    '04.7.2 9:47 AM

    정말 두분 멋지십니다. 서로 챙기시는 모습이 ... helloenter 잘 될겁니다..
    (우리 부부는 왜 안될까나? 제가 문제이거 같음)
    지금 바로 갑니다. =======333

  • 32. happyrosa
    '04.7.2 10:16 AM

    헬로엔터 하루에 한번씩은 가는데요^^
    저도 댓글 남기기가 조금 어색해요...
    그치만 유치한 내용이라도 이제부터 댓글 남길께요.
    선생님 멋진 책 기대하구요 홧팅!!!!

  • 33. 치즈
    '04.7.2 10:20 AM

    내용이 너무 빵빵해요..헬로엔터요.
    예전에 글 한번 올리고 나면 너무 무안하고 부끄러웠답니다..
    집필진이 너무들 잘하셔서요..
    보기는 열심히 보는데....

    끙끙~~ 밀고 있어요..지금.

  • 34. 김혜경
    '04.7.2 10:36 AM

    치즈님...치즈님 글 kimys가 얼마나 기다리는 지 모르시죠?
    부끄럽고 무안하긴요...
    쉽고 가볍고 재미난 글이 더 많아야 하는데...헬로 엔터는 다소 무게가 나가는 것이 문제죠...
    무게를 가볍게 해야하는데...

    happyrosa님, 댓글을 좀 남겨주시면.....후사하겠습니다요,큭큭

    초콜릿님, 부끄럽다고 해서 포샵으로 좀 흐리게 했어요.

    kimbkim님...죄송함이 밀려오면, 다시 즐 찾 해주시어요..

    달개비님, 회원 가입해주시면...넘넘 감사하죠.

    여러분들...
    확확 밀어주세요...^^

  • 35. 꽃게
    '04.7.2 10:44 AM

    저도 어제 오랫만에 가봤어요.~~~
    확확 너무 밀다가 떨어지심 어쩌시려구요.ㅋㅋㅋㅋ
    늘 반성합니다.
    샘의 끝없는 남편 사랑에~~~~
    제 남푠보다 훨~젊으시고 핸섬하신데요? 꼭 전해주세요.ㅎㅎㅎㅎㅎ

  • 36. 예은맘
    '04.7.2 11:02 AM

    저도 82들렸다 헬로엔터에서 글읽는게 유일한낙이예요.
    새단장한것도 맘에들구요.
    그런데요 요새 전에 글올리셨던분들께서 좀 주춤하시는것같아요.
    저는 글솜씨가 없어서 읽기만 하는 입장이지만 여기회원이신 분들도 글 많이 쓰시는것같은데.
    꼭 어느분이라구 할순없지만(ㅈㅅㅁ 외 등등) 재미난 글 많이좀 올려주시와요.
    그것이 kimys님을 위하는길 아닐까요.

  • 37. 예은맘
    '04.7.2 11:24 AM

    꺄~~악 ㅈㅅㅁ 님께서 그렇게 많은글을 한번에 다 올리셨네요.ㅎㅎ 염장샷인가^^;;

  • 38. 프로주부
    '04.7.2 11:55 AM

    혜경 선생님이 빛나는 더 건 잘난 마누라의 전형적인 스탈이 아니라, 현모양처에서 이 양처의 길을 택하신 점이라고 느끼는 보수적인 프로주부!

  • 39. 프로주부
    '04.7.2 11:56 AM

    음... 잠깐 발만 담갔다 뺐는데요, 관심 있어요...있다가 한가할 때 둘러보고 갑할랍니다.

  • 40. 깜찍이공주님
    '04.7.2 1:46 PM

    저 어제 당장 방문했어요.회원 가입도 마쳤고...
    사회 생활하는데 크게 도움되는 싸이트라서 정말 고맙더라구요!
    오늘 출근해서는 직원들한테 싸이트 주소 돌렸어요.
    글 좀 많이들 읽고 배우고,댓글도 달으라고 협박도^^
    잘 되실겁니다.

  • 41. 소금별
    '04.7.2 2:03 PM

    저두 구경만하구 오구 했는데,
    뭐 이민이라도 갈것처럼.. 미국이야기에 정신팔려서.. 팔자에도 없는 이민을 잠시잠깐 꿈꾸고.. 정신후닥 차렸던 기억이..
    도움되는 이야기가 많았던거 같은데.. 우리신랑은 거기 회원가입했었답니다..
    이제 저두 ... 가입할께요..
    댓글... 가벼운 댓글도 가끔 올리구요..

    근데 저거 언제쩍 사진이신가요???
    멋지시네요...

  • 42. 알밥
    '04.7.2 3:57 PM

    두분이 닮으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날짜 조회
622 시작은 미약했으나... 83 2004/07/07 6,906
621 끝내준다, Jesuslove식 [항정살 부추찜]! 26 2004/07/06 8,838
620 따봉!! 강금희 스타일 [붕장어 볶음] 23 2004/07/05 7,875
619 점심에 먹은 [칠리 새우] 16 2004/07/04 10,211
618 뽀로로 스타일로 구웠다! [항정살 양념구이] 23 2004/07/03 8,478
617 막사발네 사형제~ 32 2004/07/02 8,141
616 멋진 남자 밀어주기!! 42 2004/07/01 7,263
615 조금은 지루한 오후 [장어탕] 47 2004/07/01 5,962
614 불릴 필요없는 미역, [미역국] 31 2004/06/30 10,488
613 미친듯이 만들었다! [쟁반국수] 29 2004/06/29 12,302
612 오늘 풍경 셋~ 105 2004/06/28 10,533
611 놀러가려고 서둘러 먹은 점심 [닭 백숙] 23 2004/06/27 7,749
610 고기 먹는 날 [항정살 구이] 25 2004/06/26 8,032
609 들꽃 전시회, 야생화 정원 112 2004/06/25 9,866
608 모든 사람들이 모두 알아도...2 [치킨 카레] 40 2004/06/24 8,348
607 키친토크에 대해 [홍합치즈구이] 45 2004/06/22 8,683
606 김치와 달팽이에 대한 짧은 보고 20 2004/06/22 5,925
605 달팽이 키웁니다!! 20 2004/06/22 11,285
604 제 눈의 안경 47 2004/06/21 10,679
603 벌써 장마?! 35 2004/06/19 7,784
602 어느 무더운 날의 저녁상~ [어머니 생신] 84 2004/06/18 19,934
601 눈썹 휘날리며~~ 63 2004/06/17 9,276
600 어쩌면 좋을까요?? 92 2004/06/17 7,852
599 오~제발~~ 49 2004/06/15 10,479
598 올 여름 어찌 보내지?! [냉국 레시피 2] 25 2004/06/14 8,875